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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생활비를 안주고 있어요

11나를사랑하자 조회수 : 15,813
작성일 : 2022-07-26 19:13:21
그동안은 작게나마 생활비 조금 주었는데
몇달간 돈을 주지 않아요
빚갚아야된다면서요
제가 버니 생활비는 놔두더라도 애들 학원비 100이라도 보태라니
돈없다고 버팁니다.
마통 메꾸고 빚갚고 돈이 없답니다.

모든게 맘에 안들고 사는게 힘들었지만
이혼하기 싫어서 참고 살았습니다.
욱하는 성질 이기주의 남시선의식 많이 하고
집에와선 가사일 안돕고 잠만 자는 사람이에요
돈을 잘버는것도 아니고..맨날 술에 담배에 자기관리도 안된 사람입니다.

그래도 애들 아빠고 나만 참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저 어쩌면 좋죠..

참고로 저도 직업이 있어요
자영업합니다.
수익이 아직 안정적이지 못해요
하지만 앞으로 더 나아질거라 생각히고요
이혼을 염두해두고 열심히 살았어요
능력을 키워서 독립할수 있기를 바라면서요
겉으론 평범하게 자식키우며 사는 보통 부부였지만
제 마음은 늘 지옥속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IP : 1.224.xxx.18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6 7:14 PM (58.140.xxx.63)

    돈안주는집 많더군요
    알고보면..
    줘도 생새내고 적게주거나

  • 2. ...
    '22.7.26 7:16 PM (116.36.xxx.130)

    어떤 일을 하시는지 모르나 안정적으로 수익이 나도록 신경쓰세요.
    수익이 나도 남편한테는 한마디도 할 필요없고요.
    그렇게 되면 남편이 있고 없고는 별로 중요한 문제가 안될거예요.

  • 3.
    '22.7.26 7:17 PM (59.14.xxx.168)

    대화시도 해보고 안되면
    포기선언하고 이혼준비 들어가야죠
    냉정하게

  • 4. 이혼
    '22.7.26 7:17 PM (119.203.xxx.70)

    이혼하면 양육비 공식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 5. .....
    '22.7.26 7:17 PM (221.157.xxx.127)

    기본생활비는 줘야지 그럼 이혼하고 양육비 받아야겠다고 쎄게 나가세요

  • 6. 밥도
    '22.7.26 7:17 PM (88.65.xxx.62)

    주지 마세요.
    그리고 이혼한다고 애 아빠가 애 아빠 아닌게 되나요?
    나가라 하고 별거라도 하세요.

  • 7. ㅡㅡㅡㅡ
    '22.7.26 7:18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진짜 너무하네요.
    같이 살 이유가 없잖아요.
    자영업 잘 되서 돈 많이 버시고,
    뭐든 원글님 원하는대로 되길 바랍니다.

  • 8. ..
    '22.7.26 7:18 PM (110.9.xxx.68)

    공동살림하는데 지빛갚는다고 안준다니 말인지
    걍 내쫒아버려요
    하는짓이 보니 다 싸갈탱이없네요

  • 9. mmm
    '22.7.26 7:22 PM (27.32.xxx.99)

    학원 몇 달이라도 끊으시고 악착같이 모으시는 수 밖에요

  • 10. 남편넘들..
    '22.7.26 7:22 PM (118.235.xxx.61)

    정말ㅠㅠ..

  • 11. 생활비
    '22.7.26 7:23 PM (203.81.xxx.64)

    안주면 생활을 하지 마세요
    밥도 주지말고 빨래도 하지말고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무슨 빚인지는 모르지만 상환내역 알지도 못할뿐더러....

  • 12.
    '22.7.26 7:26 PM (221.138.xxx.121)

    힘드시겠어요 의지해야할 남편이 적으로 느껴지시니까
    일부러 적대적으로 공격적으로 하지마시고
    살살 달래서 원하는 돈!이라도 타내서 애들위해쓰시고
    애써 미워하지마시고 담담히 조용히
    님 마음 간수하면서 사세요
    이혼도 피곤하고 ᆢ 남편을위한 모든것은 안한다 ! 라고 생각하고 소심한 복수하시면서ᆢ
    돈도 모으고 님몸위한거만 사서먹고 등등
    없는거보다 낫다 요렇게 ᆢ남편이라 생각하지말고 atm이다 ᆢ
    서로 타협하면서 행복찾아야할 남편인데ᆢ
    님혼자 괴로워만해봤자 ᆢ저쪽은 모르니까요
    이혼을 위한 자립과 계획도 세워도 될거같네요
    애들 대학들어가고
    그때까진 ᆢ

  • 13.
    '22.7.26 8:21 PM (219.240.xxx.24)

    남이앙 다를바없네요.
    아이에 대한 책임감조차 없는건지
    미안해하지도 않고.
    남이 와서 무전취식하면
    그냥 놔둘 수 있나요?
    내쫓으세요.

  • 14. 진짜
    '22.7.26 8:22 PM (49.164.xxx.30)

    지 밥값이라도 내야지.
    사람새끼도 아니네요.

  • 15. 돈을 안 주는데
    '22.7.26 8:32 P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없는거보다 낫다 요렇게 ᆢ남편이라 생각하지말고 atm이다 ᆢ


    Atm이라니...
    이건 경제적으로 윤택한데 딴짓하거나 또는 정서적으로 남남이나 무늬만 부부얘기죠.
    돈 안주는건 최소한의 예의도 없는거예요.
    적게라도 애들 학원비랑 식비, 관리비는 내놓아야죠??
    막 나가는데 원글님만 참고 견딜것 없어요..
    맘 단단히 하시고 이혼 실행하세요.

  • 16. 11나를사랑하자
    '22.7.26 8:50 PM (1.224.xxx.181)

    남편이 있어도 없은거나 마찬가지였고
    차라리 없는게 더 나을것인데
    뭐가 그리 두려워서 참고만 살았을까요
    없는셈치고 살았는데
    자꾸 눈에보이고 걸리적거리는데
    없는셈 쳐지지도 않는데..
    너무 오랜시간 이렇게 지내서 무뎌진건지..
    내가 나를 방치하고 살아온 세월이 길어서
    길이 아닌곳을 아직도 헤매고 있네요

  • 17. ....
    '22.7.26 9:06 PM (175.125.xxx.62)

    이시대에 내쫓으라는둥...
    밥주지말라는둥...
    안주는게 아니라 못주는거 아닐까요?
    남편이 은행도 아니잖아요ㅜ.ㅜ

  • 18. ...
    '22.7.26 9:12 PM (118.37.xxx.38)

    아이 양육 아빠가 맡으라고 하고
    이혼하자고 하세요.
    아이 이용하는게 맘,아프지만
    아빠가 현실을 알게 해줘야지요.

  • 19. 저라면
    '22.7.26 9:17 PM (112.161.xxx.191)

    이혼합니다. 아프거나 사고당해서 못 버는게 아니라면 쓰레기에요.

  • 20.
    '22.7.26 10:21 PM (106.250.xxx.141)

    맞벌이하신지 얼마 안된거면 돈버는거 생각하고 안주는걸거에요
    버는돈 오픈은 하셨나요?
    오픈안해서 많이번다 생각하는거 아닐까요?

  • 21.
    '22.7.26 10:51 PM (219.240.xxx.24)

    시대를 막론하고 남녀를 막론하고
    자녀양육책임은 무겁게 져야하는 겁니다.

    집에서 집안일 않고 아이들도 안돌보며
    경제활동도 않고 부모의 의무를 던져놓으면
    여자든 남자든 내쫓아야죠.
    사정이 있으면 가족구성원이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야하는 거구요.

  • 22. 남편인가?
    '22.7.27 1:33 AM (88.65.xxx.62)

    ...
    '22.7.26 9:06 PM (175.125.xxx.62)
    이시대에 내쫓으라는둥...
    밥주지말라는둥...
    안주는게 아니라 못주는거 아닐까요?
    남편이 은행도 아니잖아요ㅜ.ㅜ

    ㅡㅡ
    돈을 벌어서 지 마통 빚 갚는다고
    생활비 한 푼 안내놓고
    집구석에선 집안일 하나도 안돕고 쳐자기만 하고
    담배, 술은 살 돈은 있고.
    은행?
    술 처먹을 돈으로 밥 값이라도 내놓든지
    집안 일이라도 거들던지.
    어휴 ㅉㅉㅉ.

  • 23. 우째요
    '22.7.27 10:41 AM (211.244.xxx.144)

    보통 여자가 능력되서 좀 버는집들요...남자들이 잘 안줘요...첨엔 주는척하다가도 결국엔 ..대게 그러해요.
    어쩌겠어요...ㅜㅜ힘내세요.원글님

  • 24. 남편과대화
    '22.7.27 11:50 AM (211.109.xxx.151) - 삭제된댓글

    를 해야지 여기서 말한들 답이 있을까요?

  • 25. 영통
    '22.7.27 2:47 PM (106.101.xxx.133)

    난 그런 남편, 나이들어 서류앙으로라도 이혼했어요.
    동거남으로 강등.
    이젗내가 경제적인 게 더 나으니.서류로 내 남편으로 해 두기 싫어서요

  • 26. 밥주지마세요
    '22.7.27 3:37 PM (175.208.xxx.235)

    아니 돈도 안주는데 밥도 주지 마세요.
    남편을 먹여 살리고 계신건가요?

  • 27. 이혼하라고
    '22.7.27 3:43 PM (112.167.xxx.92)

    지금 그넘 빚이 얼마나 있는거고 또 왜 빚이 늘어난건지 님은 파악도 안하고 뭐해요 지금

    그빚 그인간 모르쇠로 나오면 가족들에게 내려가잖음 그전부터 생활비를 온전히 안주는데 뭐하러 애들은 줄줄 히 낳은거며 애가 2이 딸리는거와 1 딸리는게 갭이 상당히 큰것을 결혼 첨부터 상태가 안좋은 인간과 뭐하러 그렇게 살았냐구요 결과가 뻔하구만

    아니 지가 솔로생활을 해도 밥해주고 빨래해주는 하숙집에 돈을 내야 하숙을 하지 지자식 교육비도 책임못지는 넘이 장난하는건가 그인간 삶이 지금 막장이구만 뭔 막장을 끌어안고 더이상 왜 살아요 이혼하라고 님은

  • 28. 혼자
    '22.7.27 3:45 PM (211.206.xxx.180)

    주식이나 코인 빚내서 뻘짓하다가 메우는 것 같네요.
    가정에 애착도 없어, 맞벌이인데 가사일도 안해, 생활비도 안줘, 본인 몸 건강관리도 안해.... 더 이상 안고 갈 필요가..
    앞으로 병수발만 남은 거 같은데요.
    뻔뻔한 남편들 많습니다.
    노년까지 고생하기 싫으면 젊을 때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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