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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의 도를넘는 허언증은 답이없는건가요?

골아파 조회수 : 6,967
작성일 : 2022-07-26 18:34:48
친정엄마가 거짓말을 자주한다는건 어릴적부터 알고있긴 했었어요
너무가난해서 학원은커녕 급식비도 못내는 상황인데
주변엔 학원을 5군데 보낸다느니 이런소리를 하고 다녔으니까요
그런데 이젠 허언증이 더 심해져서
자식들 대학을 거짓말하고 (돈없어서 대학은 꿈도못꾸고 일해야했어요)
이젠 구체적으로 자식들 직업을 거짓말하고 다녀서 (어디어디에 근무하고 연봉은 얼마 이런식으로..)
엄마지인이나 친척을 마주치면 상당히 곤란한일이 자주 생깁니다
아니 친척들도 엄마말을 전혀 믿지않으니 실실웃으면서 너 거기일한다며?
이런식으로 비꼬아요… 진짜 미쳐버리겠어요
그냥 평범하게 회사다닌다고 말하면 될것을 대체 왜그런걸까요?
저런건 못고치나요?
비웃음 당할거면 혼자 당하면 되는데 아무것도 안한 저까지 당해야하고
되도않는 엄마의 허언증 입도 맞춰줘야 하는거 너무 괴롭네요
엄마만 제외하고 모두가 아는 거짓말인데.. 하
IP : 39.7.xxx.6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6 6:37 PM (203.175.xxx.169)

    저 아는 사람도 허언증까지는 아니고 허세가 있는데 님은 참 곤란하겠어요 사람들 다 알아요 허세도 알고 거짓말고 다 알고

  • 2. ㅇㅇ
    '22.7.26 6:38 PM (175.207.xxx.116)

    왜 맞춰주시나요
    엄마 왜 거짓말 해?
    사람들 그거 거짓말인 거 다알아..

  • 3. 그냥
    '22.7.26 6:38 PM (112.105.xxx.203)

    엄마의 허언증에 입맞추지 마세요
    간단명료하게 저 거기 안다녀요 하세요
    허언증에 맞춰주면
    저 집구석은 다 거짓말쟁이
    모전녀전
    그리 됩니다

  • 4. 골아파
    '22.7.26 6:39 PM (39.7.xxx.69)

    안맞춰준적 있었는데요.. 그날 평생들을 악담과 욕설을 다 들었네요 ..

  • 5. ...
    '22.7.26 6:40 PM (203.175.xxx.169)

    엄마랑 거릴 두세여 괜히 님까지 피해봐요

  • 6. 골아파
    '22.7.26 6:41 PM (39.7.xxx.69)

    친척과도 거리를 두는게 맞겠죠?

  • 7. ..
    '22.7.26 6:44 PM (112.150.xxx.220) - 삭제된댓글

    엄마가 병이 깊네요. 가까이 마세요. 결혼 하셨나요? 안했으면 남편과 접촉시키지 마세요

  • 8. ...
    '22.7.26 6:44 PM (223.38.xxx.151) - 삭제된댓글

    치매 초기 증상일 수도 있어요 망상

  • 9. ㅠㅠ
    '22.7.26 6:47 PM (118.46.xxx.20)

    아 챙피 ㅠㅠ

  • 10. ㅇㅇ
    '22.7.26 6:53 PM (175.207.xxx.116)

    치매는 무슨..
    글 좀 제대로 읽으세요
    어렸을 때부터 그랬다잖아요

  • 11. ...
    '22.7.26 6:57 PM (61.81.xxx.129) - 삭제된댓글

    공상허언증은 정신과적 질환이며, 사이코패스, 자기애성 인격장애, 반사회성 성격장애, 연극성 인격장애와 같은 인격장애의 한 증상일 수도 있다. - 중략- 공상허언증 환자는 거짓말을 할 때 감정적으로 긴장되거나 죄책감을 느끼지 못한다. 왜냐하면 공상 허언증이라는 병명 자체가 정신과적으로 거짓을 반복하다보면 환자가 그것을 실제로 최소 부분적으로는 사실이라고 믿게 되기 때문이다.

    나무위키에요.병이네요;;

  • 12. ....
    '22.7.26 7:07 PM (182.211.xxx.17)

    리플리인가요.
    병이죠 뭐...

  • 13. ...
    '22.7.26 7:20 PM (118.47.xxx.213) - 삭제된댓글

    자기과시병

    요즘 돋보이고시퍼병이라고 최고유행병이예요.

    그려려니 넘기셔야지 본인 세상에서는 진짜겠죠.

    본인자신도 자신의 말에 속아야 세상도 속을텐데

    허위위조도 하고

    그냥 그래서 엄마가 행복하고 좋다면 두세요.


    딸만 안하면 되죠 머

  • 14. --
    '22.7.26 7:25 PM (222.108.xxx.111)

    친척이나 지인들이 물어보면 아니라고
    울 엄마가 잘못 말씀하신 거라고
    내가 엄마 때문에 못 살겠다고 사실대로 말씀하세요
    저희 집안에도 그런 분이 계시는데
    이제는 그분이 뭐라고 해도 아무도 안 믿어요

  • 15. 젊을때부터
    '22.7.26 7:47 PM (14.32.xxx.215)

    그랬어도 치매일수 있어요
    근데 답없기는 마찬가지네요

  • 16. ….
    '22.7.26 8:03 PM (110.174.xxx.120)

    저희 올케가 그래요. 처음엔 모르지만 나중엔 학력, 직장, 잡안사정 다 들통나요. 그런데 신기한건 올케는 정말 자기가 한 말을 믿나봐요. 친척들이 물어보면 눈치보이고 엄마가 뭐라고 말을 했는지 몰라 우물쭈물 하시죠? 제 남동생이 그래요. 친척들에게 아니에요 간단히라도 답을해야 거짓말이 더 부풀지 않아요. 사람들이 뒤에서 비웃는걸 왜 모를까요?

  • 17. 129
    '22.7.26 8:52 PM (125.180.xxx.23) - 삭제된댓글

    그나마 님욕을 거짓말로 하진 않으시네요.
    우리엄만 제욕을 거짓말로 하고 다니세요...
    제가 화장실 간사이 친척에게 제가 빚을 진걸 자기앞으로 밀어놨다고 거짓말을 해서
    사건의 전말을 알고 있는 친척이 하도 어이가 없어서
    저한테 와서
    방금 니네엄마가 나한테 그런식으로 거짓말 했다고 얘기해줘서 알았네요.
    사실은 엄마가 내앞으로 허락없이 사업자 내서 세금 몇천 나온거
    내가 세무소 가서 처리 한걸 와전해서 여기저기 욕하고 다닌거임.
    나중엔 진짜 정신이 어찌 된건지.뭔지
    내앞에서 말을 바꾸어서 얘기를 하더라구요.
    가령 예를 들면
    내가 그때 a하랬잖아 내말 듣지 왜 내말 안들어서 이고생이냐? 그런식.
    (사실은 a하지 말라고 함)
    그냥 영혼없이 대답하고 말아요.
    싸우기도 귀찮아서.

  • 18. 전 친정엄마가
    '22.7.26 9:11 PM (58.229.xxx.214)

    허언증은 없지만 심한 나르시스트 , 공주병이 있어요
    자기중심적 사고방식과 자기 생각과 방식을 강요하고
    제가 거부하고 말대답하면 저랑 결국 싸우고
    저한테 말로 안되니깐 결국 저한테 욕해요
    미친 @. 싸가지 없는 @ 못되처먹은@ 등등

    정신적으로 노무 힘들어요

    친정엄마 70
    저 곧 50 이에요

    거짓말까진 아닌데
    잘못했던일이나 사실을 그런적없다 그런말 한적없다며
    펄펄 뛰면서 욕을해서 깜짝놀랐어요

  • 19. 병이고요,
    '22.7.26 9:17 PM (211.204.xxx.55)

    본인은 인정 안 합니다.

    님은 죄 없으니 남들에게 위축되실 필요 없고요,

    다만 인간 관계는 끊깁니다. 내가 수치스러워 못 보게 되는 거죠.

    저는 남이었는데 대놓고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하고, 지금 여기서

    증서 대라고 했어요. 서류면 오늘자로 끊어오라는 식으로.

    피하더라고요. 제가 님이라면 면전에서 반박하고 욕하면 피합니다.

    냉정하게 짧게 반복하세요. 남들도 다 알고 그거 병이다.

    하지만 난 자식이니 버리지 않고 의무는 하겠다.

    개 훈련이랑 똑같아요. 한번씩 엄마도 괴로워서 그렇게 됐겠지,

    짧게 이해하는 말 한번씩 해주시고요. 좀 풀어지면 병원가자는 말도

    한번씩 해주시고요. 나한테 미쳤다는 거냐? 병이라고. 병원 가자.

    휘둘리지 말고. 간결하고 침착하게. 반복하세요.

  • 20. 자식이
    '22.7.26 9:32 PM (211.206.xxx.180)

    마음대로 안 되듯이,
    부모도 참 부모라고 다 어른스럽고 교양있는 게 아니죠.
    정말 사회에서 온갖 진상스타일 복합체가 부모인 경우도 있어요.
    저런 인간이 결혼하고 애도 낳았구나..
    다음 세상에서는 절대 엮이지 말자 싶은.

  • 21. 치매?
    '22.7.27 1:23 AM (61.82.xxx.228)

    치매 검사해보셨나요?
    정상적 사고가 아니네요.

  • 22. ..
    '22.7.27 4:39 AM (14.32.xxx.31)

    정신과 진단과 상담치료가 필요해보입니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 23. 엄마와
    '22.7.27 8:52 A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거리두고 살아야죠 그러다 님에게 악영향 가지 싶어요

    친척들에게는 사실대로 정정해주고요
    님이라도 정상이라는 소리 들어야죠
    이미 그들은 다 알텐데
    남의 집 일이라 뭐 그냥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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