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택배상자 싱크대나 식탁위에 올려놓는거

문제 조회수 : 5,442
작성일 : 2022-07-26 17:20:52
택배상자 싱크대위에나 식탁위에 올리는거 너무 지저분한거 맞죠?
저희집 싱크대가 ㄷ자로 아일랜드싱크대가 거실 쪽으로 길게 있어요
거실에 들어오면 바로 아일랜드 싱크대가 길게 놓여있으니 매번 남편이 여기다가 탁배상자를 올려놓고 풀어요
택배상자 현관앞 바닥에 놓여있던거고 배차시에도 차량 바닥에 놓여있던거잖아요
아일랜드싱크대 위에서 도마놓고 요리도 하는 공간인데
너무너무 싫거든요
그곳에 올리지 말라는데도 습관처럼 올리고 식탁위에도 올려서 풀어요 식탁위는 더 싫거든요
그래서 차라리 식탁의자위에 올리라고 했는데도 남편이 택배 들고 오면 꼭 싱크대나 식탁위에 올려서는 풀어놓는데 아주 미치겠어요 제가 있으면 올리지 말라고 하는데 다른곳에 있다 나와보면 꼭 거기올려져 있어요
장보고 온 장바구니도 식탁위에 올려놓고요
저 예민하거나 까틸스런 사람 결벽증있는 사람 절대 아닌데
이건 거의 대부분 다 불결하다 생각하는 지점 아닌가요?
IP : 112.154.xxx.3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6 5:22 PM (183.102.xxx.23)

    뭐 생각하기 나름 아닐까요...
    사람이 무균실에 갇혀 사는게 아닌이상 그정도 오염갖고 호들갑 떤다고 생각할수도 있는거구요.

  • 2. dlfjs
    '22.7.26 5:23 PM (180.69.xxx.74)

    정리후닦으면 되죠

  • 3. 업체에서
    '22.7.26 5:24 PM (14.32.xxx.215)

    바로 보내는 택배는 덜한데
    재활용장에서 주워서 보내는 사람들도 있어서 저도 그건 너무 싫어요
    왠만하면 현관앞에서 해결해요

  • 4. ...
    '22.7.26 5:24 PM (122.38.xxx.134)

    현관이요
    테이블이라니 ㅠㅠ

  • 5. ......
    '22.7.26 5:24 PM (1.176.xxx.11)

    저도 택배오면 현관에서 열고 안갖고 들어와요.여러곳에서 막 돌아다녔을텐데...식탁위라니요.ㅜ

  • 6. 그냥
    '22.7.26 5:25 PM (112.105.xxx.203)

    알콜 분무기 준비하셔서
    택배 정리 후나
    요리 하기 전에
    한번 칙 뿌리고 닦으세요

    드라마 같은데도 보면 장바구니 식탁에 올려놓는 장면
    나오기도 하는데 특별히 문제다 하고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요

  • 7. ..
    '22.7.26 5:25 PM (116.39.xxx.71)

    매번 살벌하게 싸우든가
    포기하고 소독 스프레이 뿌려 닦든가

  • 8. ..
    '22.7.26 5:26 PM (106.101.xxx.217)

    저도 극혐이긴 한데 굳이 조리대나 식탁에 올리는 사람들은 수차례 말해도 안 고쳐지더라고요.

  • 9. 흠…
    '22.7.26 5:27 PM (223.39.xxx.127)

    배송 과정에서 여기저기 바닥 다 구르고 왔을거고 택배 상자에 바퀴도 살 정도라고 하는데 테이블이나 식탁은 좀 ㅠㅠ
    저는 베란다나 다용도실 바닥에서 개봉해요.
    티비에서 여행 캐리어 침대에서 싸는 것도 정말 이상한 장면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 10. 다 들보면
    '22.7.26 5:27 PM (121.155.xxx.30)

    무신경하게들 그래요...
    뭐라하면 예민하게 그러다고 한 소리 하던데요

  • 11. 소소한일상1
    '22.7.26 5:28 PM (175.207.xxx.37) - 삭제된댓글

    무조건 베란다에 갖다놓으라고합니다
    밥먹는 식탁위에놓는거 너무싫어요

  • 12. ...
    '22.7.26 5:29 P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현관에서 풀어요. 상대방이 하지 말라는데 계속 하는 성격이 더 문제인 듯.

  • 13. ...
    '22.7.26 5:30 PM (122.38.xxx.134)

    직구했던 박스 현관에서 열자 마자 뛰쳐놔왔던 외국 바퀴 충격에
    멀리서 온 박스는 현관 밖에서 뜯어요
    뜯고 바로 박스는 재활용장으로 보내죠

  • 14.
    '22.7.26 5:33 PM (116.42.xxx.47)

    날도 더운데 싸울거리를 만드시네요

  • 15. 동글이
    '22.7.26 5:38 PM (80.89.xxx.213)

    그냥 두세요. 더러운건 맞지만 그거까지 트집 잡으면 남이랑 못살아요

  • 16. 현관
    '22.7.26 5:38 PM (112.154.xxx.39)

    현관앞 전실공간이 좀 넓어서 여기 긴 의자하나 놓여 있어요 신발 신을때 앉거나 하라구요
    여기에서 풀거나 무거운건 베란다에서 풀고 상자는 재활용박스에 넣으면 되는데 습관처럼 꼭 주방쪽에 두네요
    재택이라 집에 있는데 택배는 내가 정리한다고 해도 본인건 꼭 받아 저렇게해요

  • 17. 택배풀기
    '22.7.26 5:46 PM (124.53.xxx.174) - 삭제된댓글

    식탁이나 싱크대가 택배 풀기에 편한 높이 잖아요. . 칼이나 가위등 쓰기도 좋구요. 바로쓰고 바로정리가 가능해서 무거운 택배 나 겉포장이 지저분 하지 않으면 식탁에서 풀고 식탁 닦습니다. 어차피 식탁 자주 닦으니 저는 괜찮던데요. . 바닥에서 풀어도 바닥 닦습니다.

  • 18.
    '22.7.26 5:50 PM (110.35.xxx.95) - 삭제된댓글

    저는 식탁위에서 풀어요.ㅜㅜ
    그냥 편하게 다용도로 씁니다 ㅜㅜ

  • 19. .....
    '22.7.26 5:54 PM (223.38.xxx.195)

    제일 기함했던 게 어떤 남자유튜버가
    생선을 퀵으로 받았다면서 기사가 가져온 스티로폼 박스를
    도마 위에 올려놓던거요. 딴에 위생 신경 쓴다고 손에는 라텍스 장갑 끼고요. 그 박스가 수산시장 바닥을 굴러댕기던 건지 어디 있던 건지 알고 식탁도 아니고 도마에...

  • 20. ...
    '22.7.26 6:05 PM (211.246.xxx.117)

    124님 말씀처럼 높이도 적당하고 공간도 넉넉해서
    뭐든 정리하기 편하니까요
    사용 후 깨끗허게 닦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이게 이렇게 질색팔색할 일인가 싶네요.

  • 21. 당연히
    '22.7.26 6:11 PM (59.6.xxx.68)

    밥먹는 곳에는 더러운거 안 올리죠
    저희는 현관에서 바로 부엌 뒷베란다에 택배 정리하는 작은 테이블로 가져가서 거기서 푸르고 정리라고 버릴 건 버리고 냉장고나 수납장에 넣을 것 넣고 종이나 비닐은 재활용함에 정리해서 넣어요
    그럼 거기서 모든게 끝나고 뒷정리도 되니 편하고 깔끔해요
    문 밖 바닥에 있던 것은 절대 집안 바닥에도 놓지 않아요
    맨발로 다니고 눕고 딩구는 곳인데 더러워지는거 싫어요

  • 22.
    '22.7.26 6:57 PM (124.53.xxx.169)

    물어보고 말고 할 필요 있나요.

  • 23. ??
    '22.7.26 7:00 PM (110.70.xxx.144)

    밥먹는곳에 별거 다올리는분들계시던데
    사람들과얙하면유난떤다고해요

  • 24. ,,,,
    '22.7.26 7:01 PM (110.13.xxx.119) - 삭제된댓글

    식탁높이가 택배 들고가다가 내려놓을때
    허리 안구부려도 되는 알맞은 높이라 그래요
    우리집도 하지 말라고해도 계속그러길래
    아예 얇은나무로 된 받침대를 바로옆 손닿는데 놓고서
    택배오면 그거깔고 올려놓으라고 했어요

  • 25. ....
    '22.7.26 7:06 PM (110.13.xxx.119)

    식탁높이가 택배 들고가다가 내려놓을때
    허리 안구부려도 되는 알맞은 높이라 그래요
    우리집도 하지 말라고해도 계속말안듣고 그러길래
    아예 얇은나무로 된 받침대를 바로옆 손닿는데 놓고서
    식탁위에 놓으려면 그거라도깔고 올려놓으라고 했어요

  • 26. 저도
    '22.7.26 7:08 PM (223.38.xxx.225)

    전실에서 뜯고 내용물만 가지고 들어와요
    식탁은 밥먹는곳인데 택배겉상자 들고와서 식탁위에 올리는거 이해안되네요

  • 27.
    '22.7.26 10:29 PM (106.250.xxx.141)

    그곳만 위에 뭐 깔아야겠어요

  • 28. 저도 싫어요
    '22.7.26 10:44 PM (222.237.xxx.83)

    택배는 무조건 신발있는 현관에서 뜯어서 물건만 집안으로 들고와요.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박스나 비닐에 먼지 많이 묻어있는걸 식탁위에 올려놓다니 정말 끔찍합니다.

  • 29. 어으
    '22.7.27 1:49 AM (115.86.xxx.36) - 삭제된댓글

    말도안되죠. 신발 식탁에 올리는거랑 똑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2729 방광염지 요도염인지 뭔지 2 .. 2022/07/26 2,252
1362728 권성동 문자에 언급된 강기훈, 용산 대통령실에서 근무중/펌 6 가관이네 2022/07/26 3,957
1362727 중1 영어 문법책 추천부탁드립니다 3 ... 2022/07/26 1,308
1362726 텔레그램 쓰는 댓통에 아이폰 비번 안푸는 법무부 장관 2 환장의 커플.. 2022/07/26 1,879
1362725 다음주 강원 동해시에 갑니다. 마구 마구 추천해 주세요 14 미즈박 2022/07/26 2,468
1362724 동안이 유행어인가봐요 32 ㅋㅋ 2022/07/26 4,155
1362723 코로나 이후 이혼 54 .. 2022/07/26 26,859
1362722 확진자와 생활했는데 음성)면역력 높다 봐야할까요? 2 땅맘 2022/07/26 1,786
1362721 전주 담양 11 여행 2022/07/26 2,504
1362720 팥빙수 팥에 꿀을 넣어도 될까요 4 ㅇ ㅇ 2022/07/26 1,346
1362719 버켄스탁 정품이나 비슷한 편안한 신발 추천 5 버켄스탁 2022/07/26 1,767
1362718 매일 밥안먹고 단백질+생채소, 쇠고기미역국, 자두 몇개 먹었는데.. 19 다이어트 2022/07/26 7,821
1362717 소리를 마구 질렀는데 두통이 생겼어요. 8 걱정 2022/07/26 2,904
1362716 윤석열이 텔레그램 할 줄 아나요? 9 문자도 못할.. 2022/07/26 5,505
1362715 손하나 까딱 않던남편 8 .... 2022/07/26 4,187
1362714 우리은행 직원이 700억 횡령한거요. 7 우리은행 2022/07/26 5,302
1362713 바나나에 코코아 가루 ? 8 ... 2022/07/26 2,373
1362712 우리은행, 횡령범 13개월 무단 결근도 몰랐다 7 아사리판 2022/07/26 5,030
1362711 올해도 엎드려 절받은 내생일 6 .. 2022/07/26 2,764
1362710 여당이나 야당이나 저꼬라지를 보고도 말한마디 없는거 보면 2 이준석 2022/07/26 1,096
1362709 그냥 오늘은 암것도 하기 싫고 좀 우울하네요. 8 .. 2022/07/26 2,386
1362708 일본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개인이 어떤 노력을 할수 있나.. 5 .. 2022/07/26 1,171
1362707 벤츠 S나 페라리, 포르쉐, 기타 등등 비싼 차타시는 분들 자랑.. 33 30대중반 2022/07/26 6,185
1362706 이 사람은 말할 때 고민을 좀 하고 했으면 4 한심 2022/07/26 3,232
1362705 어디가 입결 이용방법요. 11 어제 2022/07/26 1,4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