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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인데 마당에 간이풀장 어때요?

궁금하다 조회수 : 3,849
작성일 : 2022-07-26 16:35:53
단독주택이구 작은 마당있어요.
친정엄마랑 동생들(30대) 저희집 놀러오는데
간이 풀장 3m 짜리 잇어서 살까말까 고민중인데.....해보신분 계실까요 ㅎㅎㅎ
IP : 121.175.xxx.13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하다
    '22.7.26 4:36 PM (121.175.xxx.13)

    바람은 자동흡입되는거라 몇초만에 휘리릭 펴지는거에요

  • 2. ......
    '22.7.26 4:37 PM (211.36.xxx.161) - 삭제된댓글

    너무 좋죠.
    어른들끼리도 발 담그고 수박만 먹어도 좋겠어요.

  • 3. 바람
    '22.7.26 4:37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부는거 말고 폴대 세우는게 좋아요
    엄청 큰것도 많은데
    인텍스 2미터 3미터 짜리 보세요
    전 8만원대 산거 같은데 코로나 지나면서 많이 비싸지긴함

  • 4. ㅇㅇ
    '22.7.26 4:37 PM (116.42.xxx.47) - 삭제된댓글

    천막 안치면 살 타요 ㅜ

  • 5. 궁금하다
    '22.7.26 4:38 PM (121.175.xxx.13)

    폴대세우는 디자인이 왜 더좋은거에요? 물이 많이 들어가나용?

  • 6. 제가
    '22.7.26 4:42 PM (14.50.xxx.217)

    근무하는 곳 근처에 단독주택 단지가 있는데요.
    점심 먹고 그 주택들 사이로 산책을 항상 해요.
    작은 정원에 간이풀장 해 놓은 집 많더라구요.
    아이들이 깔깔거리며 거기서 노는거 좋아 보여요.

  • 7. 별로..
    '22.7.26 4:43 PM (121.137.xxx.231)

    마당에 나무나 햇빛 가릴 그늘막 같은 거 있나요?
    그런거 없음 미니 풀장 만들어봐야 뜨겁고 별로에요.
    물도 미지근..
    어린 애들 있으면 그늘막이라도 사서 설치해서 해줄만도 한데
    어른들은 그냥 시원한 계곡을 찾아 가시던지
    아님 그냥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집에서 맛있는 거 먹던지
    그게 최고 같아요.ㅎㅎ

  • 8. 궁금하다
    '22.7.26 4:47 PM (121.175.xxx.13)

    마당에 나무도 잇긴한데...저희는 2층살구 1층 집이 비어져있어서 1층 실내에서 해도되긴해여

  • 9. sdklisgk
    '22.7.26 4:50 PM (59.22.xxx.55)

    잠깐 즐겁고 뒷정리 너무 힘들 것 같아요.

  • 10.
    '22.7.26 4:58 PM (223.39.xxx.3) - 삭제된댓글

    울 손주가 마당에 성장에 따라 업그레이드 하며
    마당에 풀장 설치 해요.

  • 11. 그래서
    '22.7.26 5:01 PM (121.137.xxx.231)

    어린 자녀들이 있는 건가요?
    아니면 어른들만 있는 건가요?

    어른들만 있는 거면 비추.

  • 12. 근데
    '22.7.26 5:05 PM (121.155.xxx.30)

    뒷정리며 보관은 어찌하나요?
    어린 애들도 아니고 어른들이 쓰기엔 좀..

  • 13. 궁금하다
    '22.7.26 5:14 PM (121.175.xxx.13)

    좀더고민해보겟습니다ㅜㅜ

  • 14. ...
    '22.7.26 5:16 PM (121.138.xxx.57)

    물 많이 들어가면
    버릴때 토사가 휩쓸려가 하수구 막히고 난리라던데
    마당이 흙은 아니신가요

  • 15. ㅇㅇ
    '22.7.26 5:16 PM (69.243.xxx.152)

    물 받는 당일은 엄청 차가워서 들어가서 놀기 무서움.
    한번 쓰고 버리기엔 물의 양이 어마어마...
    같은 물을 계속 쓰려면 24시간 돌아가는 필터기와 수영장 소독약이 있어야함.
    안그럼 벌레들이 알을 까고 각종 먼지 부유물들이 한가득이 되어
    간이수영장 자체를 버리고 싶어짐.
    벌레들 익사.. 걸름망 상시필요.

  • 16. ..
    '22.7.26 5:17 PM (116.39.xxx.71)

    나중에 짐덩어리 돼요.

  • 17. ㅇㅇ
    '22.7.26 5:20 PM (69.243.xxx.152)

    애들이 있으면 귀찮아도 쓰게되는데 어른들용이면 한번 쓰고 짐덩어리.
    그냥 수박 썰어서 계곡으로 가세요.

  • 18. 인텍스3.6미터 원형
    '22.7.26 5:55 PM (223.38.xxx.242)

    3.6미터 쓰고 있어요. 단독이고 마당 넓어서 쓰는데
    하루 물받고(물 차가움)
    둘째날 부터는 벌레
    셋째날 부터는 녹조 스물스물 입니다.
    차양막 없을 때 해지는 시간부터
    차약막 있고는 낮에도 놀아요.
    초등학생 아들들 엄청 잘놉니다.
    대략 5일에 한번 물비우고 청소
    매우 고되나 뭐 이것도 한때니까 해요.

  • 19. ..
    '22.7.26 6:11 PM (118.35.xxx.17)

    풀장은 애기들용이죠

  • 20. 어이쿠
    '22.7.26 6:15 PM (61.254.xxx.115)

    저라면 보관짐되고 뒷처리 물빼고 막히고 접는거 싫어서 안해요

  • 21. ㅎㅎ
    '22.7.26 7:06 PM (14.32.xxx.242)

    모기 엄청 꼬여요

  • 22. 경험자
    '22.7.26 8:48 PM (221.160.xxx.22)

    풀장 놓으면 여름내내 무척 좋죠..

    그런데 관리가 힘듭니다.
    3미터짜리 물받는데 무척 오래 걸리고 물뺄때 하수구 용이하신지 봐야하고 하루만 지나면 바닥이 미끄덩거리며 물때가 끼고 물수면에 각종 벌레들이 오기 때뮨에 덮개가 필요해요. 그 투명한 알까기가 수영장에 생기기도해요. 물 정화하는 기계를 써서 사용하는분들이 많아요. 수영장바닥 닦아가며 물 매번 바꾸어 받는일은 정말 노가다이기에 정화기계를 쓰는것 같아요.
    아이들 있으면 너무나 잘 노니까 그 흐뭇함에 물놀이 안가고 여름한철 잘 써먹고 여름 보낼수 있기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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