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육군훈련소 수료식.

궁금. 조회수 : 1,588
작성일 : 2022-07-26 14:01:25
최근 첫아이를 군대보낸 엄마예요.
지난주에 아이물품 택배가 왔는데 수료식 초청장이 있네요~
코로나로 입소식 수료식 다 안하는줄 알았더니 이제 수료식은 하려나봅니다~ 입소식은 안했거든요.
혹시 아들들 군대보낸 경험 있으신 어머님들 계시면 수료식날 어떻게들 보내셨는지 좋은팁있으면 알려주세요~
논산 괜찮은 식당아시면 추천도 부탁드리구요~
제가 첫경험이고 아이가 친구들중에서도 일찍 간 편이라 도움받을데가 마땅치않아요..ㅠㅠ..부탁드립니다!
IP : 222.238.xxx.13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꼭행복하여라
    '22.7.26 2:06 PM (1.216.xxx.105)

    저도 4월에 사단훈련소로 첫아이 입영보낸 엄마입니다
    네이버 카페나 밴드에 검색하시면 자료있어요.
    아드님 무탈하게 군생활하길 기도드립니다

  • 2. ..
    '22.7.26 2:21 PM (58.239.xxx.186)

    10시에 시작한다 해서
    10시20분에 도착 앉아있었는데
    9시30분 군인들 입장
    10시 15분쯤 마쳤어요

    일찍 가서 앉아 있으세요
    일찍가면 px구경도 가능요
    사람들 엄청 사 가더라구요

    부대에서 10분거리
    고구려숯불갈비
    추천합니다
    로컬 맛집이더라구요
    소갈비 돼지갈비 시켰는데
    돼지갈비 괜찮음
    미리 전화예약하면
    창가자리줍니다

  • 3. ..
    '22.7.26 2:24 PM (58.239.xxx.186)

    오타
    9시 20분 도착

    10시 시작이라했지만
    9시 30분 부터 뭔가를 행사시작하더라구요

  • 4. ..
    '22.7.26 2:26 PM (58.239.xxx.186)

    고구려숯불갈비
    12시 오픈이라 써 있는데
    11시 오픈이었어요

    논산 사람이 추천해줘서 갔어요

  • 5. ..
    '22.7.26 2:31 PM (58.239.xxx.186)

    복귀 저희애는 4시 였는데

    복귀장소
    차가 막히더라구요
    입구에서 아들 내려주기 까기
    시간 걸렸어요
    30분 더 일찍 간다는 맘으로
    아들 데려다주셔야 안 늦어요

    2년 반만에 수료식 시작이라 하더라구요
    축하합니다
    수료식 볼 수 있고 아들 볼 수 있는 것도
    엄청 행운이라고 하더라구요
    저희도 이번달에 갔다 왔어요

  • 6. ..
    '22.7.26 2:35 PM (121.183.xxx.61)

    한달전에 갔었어요. 원산면옥 평이좋던데 거기가보세요. 저희는 가는날이 정기휴일이라 못가고 다른곳에 갔는데 여기가 젤 평이좋더라고요.
    저희아이는 3시쯤에 동들과 만나서 들어가겠다해서 탑정호 카페에서 쉬다 들어갔는데 팬션빌리는 분들도많고 저희처럼카페에서 쉬다가 가는경우도 많았어요. 근데 시간이 애매해서 카페를 두군데.. 그래도 괜찮았어요.

  • 7. ..
    '22.7.26 2:41 PM (110.11.xxx.203)

    저흰 펜션 잠깐 빌렸는데 밥도 먹고 군복도 벗고 누워서
    도란도란 이야기하고 푹쉬다 들어갔어요.
    아이도 쉬고 들어가니 좋았다고 합니다.

  • 8. 궁금.
    '22.7.26 2:42 PM (222.238.xxx.130)

    어머님들 말씀 너무나 감샤합니다~
    많이 도우이 됐어요^^

  • 9. ..
    '22.7.26 2:47 PM (223.62.xxx.140)

    저희 아이는 코로나때 가서
    그런거 없었는데 이제 다 하나보네요
    제대 할때는 그냥 조용히 가는건가요?
    이제 조금 있으면 제대 하는날 다가오네요
    아드님 무탈한 군생활되길 바랄께요~

  • 10. ㅡㅡㅡ
    '22.7.26 3:17 PM (58.148.xxx.3)

    지지난주 다녀왔어요 너무나 비싸지만 펜션 예약했어요
    그냥 쉬게 해준다는 생각으로 침대 있는 곳으로요
    아이 좋아하는 피자치킨 전날 예약해서 먹이고
    군것질거리 사가고요 편한옷이랑 블투 이어폰 가져가서
    실컷 유틉보고 음악듣게 해주고요
    펜션은 다섯시간 그렇게 머무는데 13만원 줬네요;;
    다음주면 폭염이라 돌아다니기 힘들수도 있겠네요~

  • 11. ㅡㅡㅡ
    '22.7.26 3:18 PM (58.148.xxx.3)

    px 인파 장난 아니지만 영양제랑 화장품은 진짜 싸더만요~

  • 12. ....
    '22.7.26 3:32 PM (106.101.xxx.103)

    팬션 빌렸었어요.
    고기도 굽고 아들이 좋아하는 온갖 음식 다 가져가서 실컷 먹이고 집에서 입던 실내복으로 갈아입히고 푹 쉬다 들여보냈내요.

  • 13. 아자아자
    '22.7.26 8:47 PM (114.205.xxx.2)

    차 가지고 가시면 고속터미널쪽에 상가많아서 그리로들 많이 가시더라구요. 스타벅스 들어가보고 깜짝 놀랐네요. 온통 군인가족 ㅋㅋㅋ. 아이가 파스타 먹고싶어해서 스테이크팩토리갔다가 설빙갔다가 맘스터치 갔다 3시쯤 출발해서 들여보냈어요. 4시까지 입소인데 좀 막히더라구요. 먹고 싶다는거 미리 물어보셔서 잘다녀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2581 이젠 코로나로 지원되는 것 싹 다 없어졌나요? 11 ㅇㅇ 2022/07/26 4,113
1362580 서강대 학생 수준이 이거밖에 안되나 25 서강대 2022/07/26 6,612
1362579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동물 개 18 ㅇㅇ 2022/07/26 3,122
1362578 길냥이 먹이로, 8 길냥이 2022/07/26 1,025
1362577 항아리에 감자 보관했더니 오래 가네요 5 ㅇㅇ 2022/07/26 3,060
1362576 남편이 생활비를 안주고 있어요 25 11나를사랑.. 2022/07/26 15,777
1362575 MBTI를 1분안에 검사하는 법 27 ㅇㅇ 2022/07/26 7,225
1362574 운전 연수비가 원래 이렇게 비쌌나요? 10 도로연수 2022/07/26 3,186
1362573 토마토랑 당근 익혀서 2 이거좋아 2022/07/26 2,228
1362572 ㅇ모사....랑 일해보신 분 계신가요? 9 혹시 2022/07/26 2,457
1362571 시어머니의 전화를 받지 않는다. 15 후~ 2022/07/26 6,487
1362570 행안부 장관 이상민의 과거 22 장관의 과거.. 2022/07/26 4,059
1362569 가방중에서 브랜드마크 표시 없는 가방 13 2022/07/26 4,768
1362568 욕심많은 사람이 잘사는 거보면 10 ㅇㅇ 2022/07/26 4,252
1362567 혹시 김희선선전하는 에이지알 써보신분 계실까요? 기기 2022/07/26 1,223
1362566 간장게장이 탈락했답니다 30 1111 2022/07/26 13,604
1362565 대학생 아들 두달에 한번 7만원에 매직 하는데 24 엄마의자격 2022/07/26 6,995
1362564 39살이나 먹었음서 27살 남자 좋아하는 여자 어때요? 34 ... 2022/07/26 6,948
1362563 경찰대 출신이라고 7급 임용은 불공정하다 ??? 32 글쎄? 2022/07/26 3,555
1362562 친정엄마의 도를넘는 허언증은 답이없는건가요? 17 골아파 2022/07/26 6,818
1362561 돋보기 안경테 그나마 5 추천부탁~ 2022/07/26 1,301
1362560 신협 특판 지금도 가능할까요 4 ㅇㅇㅇ 2022/07/26 1,876
1362559 고우림 탤런트 이도현 닮지 않았나요?? 10 .... 2022/07/26 3,052
1362558 끌어올립니다)법무부, 인구감소 지역에 외국인 채운다…지역 특화형.. 6 이뻐 2022/07/26 1,300
1362557 옆가게가 애견샵인데 애기 강아지들이 하루종일 울부짖어요. 12 맘아파요 2022/07/26 4,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