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이러는거 너무 싫어요.
심지어 시조카들 어릴때도 계속 챙기게 했어요.
무슨 돌도 아니고 ..
십년하다 짜증이 나더라구요.
남편은 신경 안쓰는걸 왜 내가 스트레스받나 싶구요.
그리고 자기들은 내 생일에 자기가 어디서 받은 안쓰는걸 줍니다/
시가식구들은 진짜 세상 개념없고 예의없어요. 많이 참고 살았어요
시간 흐를수록 사람들이 싫어지고…
그냥 서로 안하는게 편하겠더라고요.
그래서 남편 형제에게 말 했어요.
이런거 그만 하고 시어머니나 (홀시모)챙겨드리자고요..
그랬더니 그게 섭섭했나 시어머니에게 말했나봐요.
저에게 은근슬쩍 또 시조카 생일 어쩌고 흘리는데 짜증이 확 나네요.
무슨 시조카에 동서지간, 남편 형제까지 기억했다가 챙기라는건지 .. 가뜩이나 신경쓸거 많은 세상에 ..
내가 치사한사람같이 되는 불편한 맘도 싫고 그냥 다 신경끄고 살고싶어요.
1. ᆢ
'22.7.26 11:56 AM (59.14.xxx.168)남편이 문제
시집살이 시키는건 님 남편2. ..
'22.7.26 11:57 AM (118.235.xxx.85)그 시조카들이랑 동서는 원글님 챙겨줬나요?
남편은 친정 식구들 챙기구요??
한번 욕먹고 싹 끊으세요3. ᆢ
'22.7.26 11:57 AM (110.9.xxx.68)헐 미친 무슨시조카생일까지
하녀들였대요
님도 문제있네요
그걸하란다고 십년을하다니
발뻗을만하니 뻗었네요
님생일안챙겨주면 님도 시모생일챙기지말아요4. 그
'22.7.26 11:57 AM (211.250.xxx.224)시조캬는 외숙모 생일 챙기나요? 헐 기막힌 시월드네요. 시누들은 님 가족 님 자녀들 생일 당연히 챙기고 있죠? 그거 제대로 하면서 그러고 있는건지. 님도 호구짓 그만하시고 선그으세요
5. 베이다
'22.7.26 11:57 AM (182.231.xxx.6) - 삭제된댓글그걸 신경쓰니 그 ...
그냥 무심한듯 흘려버리세요.6. 차단차단차단
'22.7.26 11:58 AM (70.191.xxx.221)원글님, 새댁 아니라면 씹어요. 그깟 시모가 뭐라고.
7. 참
'22.7.26 12:00 PM (58.239.xxx.59)며느리를 얼마나 우습게보면 그런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는지
8. ㅋㅋ
'22.7.26 12:00 PM (118.235.xxx.223)ㅋㅋㅋ그것도 새댁 때나 당하는 거에요
개소리 하거든 씹어요 욕을 하던 말던9. ㅇㅇ
'22.7.26 12:01 PM (106.101.xxx.137) - 삭제된댓글미친 시모네
늙어도 곱게 늙어야지 ㅉㅉ10. ᆢ
'22.7.26 12:02 PM (121.167.xxx.7)흘리든 말든 그냥 넘기세요. 무시.
속 터지면 어머니, 저도 살기 바빠 힘들어요. 라고 딱 말을 하시든지요. 뭐 무섭다고 말도 못하겠나요.11. ㅇㅇ
'22.7.26 12:02 PM (175.207.xxx.116)처음이 어렵지 한 번 거절하면 그 다음은 쉽습니다
제가 왜 해마다 계속 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챙긴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이런 의지 다지세요12. 남편한테
'22.7.26 12:03 PM (125.132.xxx.178)그럴 때마다 남편한테 누구누구 생일인데 어머니가 신경쓰라신다. 당신이 삼촌이니(동생이니/형이니/오빠니) 직접 챙겨라. 삼촌좋다는게 (이하 삼촌대신 동생 형 오빠로 치환) 뭐냐. 등등 공을 토스하시고 준비가 될 때까지 남편을 물고 늘어지셈. 님한테 일임한다하면 고르면서도 일일이 과정을 나열하고 컨펌빋고 귀찮아하면 애정이 없다 구박하세요. 그리고 님 생일에 이상한 거 받으면 그거 준 사람한테 예전에 준 거 들먹이면서 비교하시고 남편이 화내면 그러게 이런 가 하지말고 이 에너지를 어머니한테나 좀 더 신경쓰는데 들였으면 좋겠다 로 응수하시면 조만간 정리될 듯 하네요..
13. 그럴 때
'22.7.26 12:05 PM (106.101.xxx.202)왜 하니 마니 말 할 필요도 없어요
네...하고 그냥 넘어가셔도 됩니다.
일일히 손자에게 축하받았니 마니
확인 하겠나요?
연락 못 받았니 어쩌고 하면
바빴다 하고 마세요14. 이건
'22.7.26 12:06 PM (59.8.xxx.46) - 삭제된댓글원글님 잘못 입니다,
시어머니는 옛날 사람이라 그렇게 살아왔으니 그랬음 하는거지요
그러거나 말거나
내가 안하면 되는거지요
그걸 왜 칭기나요
나처럼 더 예전 사람도 아 네 그러고 마는대요
시동생에게 말할게 뭐 있어요
그냥 기본만 하세요
내 식구, 시어머니 끝,15. 조카까지
'22.7.26 12:06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챙기라니 참나원..
결혼초 시모가 조카가(당시2돌) 며칠뒤 생일이니 케익이나 사주라고 형님한테 찔러주라고 몇만원 뒤로 주더라구요.
속으로만 별나시네 생각하곤 시키는데로 시모돈이 제 손을 거쳐 큰형님에게로 갔어요.
시모는 제게 앞으로도 챙기라는 교육?이랍시고 준 모양인데 그게 마지막. 큰형님이랑 친하기나 하면 절로 챙겼으려나 안그래도 보기싫은데 무슨 이쁘지도 않은 조카들까지 챙기라고.16. ᆢ
'22.7.26 12:08 PM (59.14.xxx.168)시누랑 그딸들 생일 안챙긴다고 심술 부리던 시누랑
나 불러다 한소리 하던 시어머니 생각나네요
나는 별생각 없는데 위형님이 그렇게 챙겼어요
당연히 비교됐죠
지금요?
다 안보고 삽니다
해줄수록 더 하라는게 그런 사람들 속성임17. ㅇㅇ
'22.7.26 12:13 PM (124.49.xxx.240)그 문자 그대로 남편한테 보내고 잊으세요
저 는 다행히 친정부모님이 그러셔서 들이받고 무시해요
그렇게 소중한 생일이면 엄마나 돈 많이 쓰라고요18. ㅇㅇ
'22.7.26 12:16 PM (106.101.xxx.214) - 삭제된댓글노친네
치매걸린거아님??19. 흠흠
'22.7.26 12:18 PM (125.130.xxx.219)원글님 잘못입니다22222222222222
치사한 사람(절대 아니지만)되는 것 같은 불편한 마음이
결국 착한사람 컴플렉스예요.
진상들이 욕하던 말던 내 감정이 더 중요해!
하며 싫은 건 안 할 용단이 없으면 호구되는거지요.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
호구 잘못도 있는거 명심하세요!20. ㅇㅇ
'22.7.26 12:19 PM (175.207.xxx.116)근데 원글님 계속 그럴 거 같은 ㅠㅠ
21. ...
'22.7.26 12:20 PM (203.229.xxx.86) - 삭제된댓글씹고, 무시하면 됩니다.
22. ㅇ__ㅇ
'22.7.26 12:26 PM (211.217.xxx.54)울 시어머니도 그러신 분인데..
저는 완전 반대 성격이라서요. 챙기라고 물건까지 주셔도 제가 까먹고 안 주고 챙기라고 하실 때만 챙기고 그 이후로는 잊어버리고.. 이런 식으로 되니까 언제부턴가 포기하신 것 같아요.23. ....
'22.7.26 12:26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챙기라는것은 그쪽 마음이고 자유고
무시하고 안챙기는것도 님 마음이고 자유죠
원래 챙김 받으려는 인간들이 개념없어요24. 바보
'22.7.26 12:28 PM (223.39.xxx.186) - 삭제된댓글남이 나에게 길거리에서 똥을 사고 먹으러고 하면 그대로 할 거 얘요?
시모가 부당한 요구를 하면
똥싸고 있네 하면서 무시하면 됩니다
10년이나 남에게 지배 당하며 억지로
하기 싫은 일 하셨어도 멈추면 됩니다
음.....근데 침묵으로 방관하고 동조한 남편은 좀 잡으셔야 겠어요
아내의 희생으로 형제 조카 부모에게 위신세우며 살아으니 까요25. ...
'22.7.26 12:28 PM (1.237.xxx.142)챙기라는것은 그쪽 마음이고 자유고
무시하고 안챙기는것도 님 마음이고 자유죠
원래 챙김 받고 받아먹으려는 인간들이 개념 없어요26. 그냥
'22.7.26 12:32 PM (38.34.xxx.246) - 삭제된댓글생일 축하해 하고 문자나 톡하고 끝.
챙긴거잖아요.27. 네
'22.7.26 12:32 PM (123.213.xxx.157)신혼때는 뭘 몰라서 그래야하나 했는데.
받으면서 당연시여기고 고마워하지도 않더라구요..
이제 하기싫은거 안하고 살려구요.. 다들 감사합니다.28. 그냥
'22.7.26 12:32 PM (38.34.xxx.246)생일 축하해 하고 문자나 톡하고 끝.
챙긴거잖아요. 자기들도 그러고 말겠죠.29. ㅎㅎ
'22.7.26 12:33 PM (58.124.xxx.248)저 결혼하자마자 시누가 달력하나 줬는데..시집식구들, 자기 자식들 생일표시해서 주더라구요~~니가 이제부터 챙겨~~이러면서요ㅎㅎ
바로 무시했습니다~~30. 1212
'22.7.26 12:37 PM (180.70.xxx.230)으으..
저도 신혼때 남편도 얼굴이 기억 안난다고 하는 시외조부 기일까지 다 불러서 알려주던데..ㅡㅡ;;;
처음엔 전화로라도 챙겨서 연락하고 그랬었는데, 이젠 그냥 안해요.
언제인지도 까먹게 날짜도 그냥 다 어디다 두고 잊어버렸어요.
도대체 시가에서 며느리는 어떤 위치고 무슨 역할까지 해야 하는건지 ㅠ_ㅠ31. 소름
'22.7.26 12:37 PM (106.101.xxx.115) - 삭제된댓글정병같네요ㅜㅠㅠ
32. 아니왜
'22.7.26 12:43 PM (1.237.xxx.217)10년동안 그 짓을...
누울자리 보고 발뻗는거 아시죠33. 세상에
'22.7.26 12:53 PM (220.88.xxx.40)미친… 욕이절로
34. song
'22.7.26 1:04 PM (118.235.xxx.232)10년 동안 대단 ㄷㄷ 미친 시모 챙길라면 본인이 알아서 챙기던가
제 남편이 결혼전에 잠깐 누나집에 살았나봐요 그얘기를 두고두고
나보고 어쩌라고35. ㅎㅎ
'22.7.26 1:06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이번 시조카 생일부터 그냥 챙기지 마세요.
그리고 선물도 구린거 주면 받지마세요.
시가식구들은 진짜 세상 개념없고 예의없는데 왜 님 혼자 개념찾고 예의 지키나요?
똑같이 개념없게 예의지키지 마시길.36. 어흑
'22.7.26 1:11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원글님 잘못3333
무슨 개소리에 그렇게 정성을..37. 60살
'22.7.26 1:13 PM (125.176.xxx.8)그러거나 말거나 처음부터 아닌것은 하지마세요.
그냥 몇번 욕 먹으면 다음 부터는 저사람은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요. 욕이 배뚫고 들어오진 않아요.
비난받으면 한귀로듣고 다른귀로 흘러버리시고 먼산보듯 무심히 지내세요.
뭐하러 하나하나 반응하나요.
그냥 어머니 저 몸이 아파서 ᆢ 머리가 아파서 ᆢ
우울증 와서 제 가족 챙기기도 힘들다고 무한반복 하시고
딱 할 도리만 하세요.
이제는 그런것 안해도 되요.
대답은 네 해놓고
네 ᆢ
어머니 깜박하고 잊어버렸네요.
네 ᆢ
어머니 제가 어머니보다 치매가 먼저왔나봐요
잊어버렸어요
네 ᆢ
어머니 제가 정신없으니 저한테 말씀하지 마세요.
네 ᆢ
어머니 제가 몸이 아파서 정신없네요.
네 ᆢ
요새 너무 힘들어요 온몸이 아파요
저한테 이제 뭐 챙기란 말씀하지 마세요
ᆢ
ᆢ
그냥 무한반복 ᆢ
욕하거나 말거나 ᆢ38. ㅇㅇ
'22.7.26 1:16 PM (112.150.xxx.31)시조카들이 원글님보다 위에요?
나중에커서 조카들이 님.절대 안챙기는거 아시죠?
받은놈은 받을줄만알아요.
그리 원하니
생일 축하 문자 ㅇ예약걸어놓고
잊어버리세요.
선물사주거나 돈주라하면
그냥 네 하세요.
왜안챙겼냐하면 챙겼네요.
하고 말을 흘리세요
더이상대화하지마세요.
시어머니한테도 귀한 손주지
왜 본인일을 남의식구에게 챙기라하는지39. 한마다 더
'22.7.26 1:17 PM (59.8.xxx.46) - 삭제된댓글이런분들이 그동안 대접 받았을겁니다,
우리 며느리는 이런것도 다 한다고,
그리고 다른 여자들보고 그래도 도리는 해야지 하고
제가25년전에 결혼하고 하고싶지 않은 일은 하나도 안했어요
그때 사회분위기는 무조건 해야 하는 분위기고요
울 시어머니도 한번 말하고 만 것들을
주변 언니 친구들이 더 나한테 뭐라고 했지요
너는 며느리가 되어서 어떻게 그러니 느네 시집이 불쌍하다고
그렇게 세월이 흘러
저는 늘 해피하고요, 내 맘대0로 하고사니
나에게 뭐라고 하던 언니 친구들이 시집하고 얼굴 안보거나 만나면 욕을합니다,
처음부터 하지말지,
처음에 어떻게 그래,,, 그랬으면서
그랬으면 그냥 계속 하던가, 남에게 충고랍시고 하지도말고40. dlfjs
'22.7.26 1:19 PM (222.101.xxx.97)싫어요 연습하세요
다 들어줄 존재가 아니에요41. ..
'22.7.26 1:20 PM (39.7.xxx.142) - 삭제된댓글어이가없네. 그런걸 10년간이나 또 해주셨어요? 아이고 뒷목
42. 헐
'22.7.26 2:12 PM (203.237.xxx.223)남편 통하지 말고 직접 말하세요.
시엄 : ~~해라.
님 : 그곤 곤란해요. 저희 한 달 예산으로 그많은 식구들을 다 챙기다간 살림 거덜나요43. ㅇㅇ
'22.7.26 6:15 PM (175.207.xxx.116)시가식구들은 진짜 세상 개념없고 예의없는데 왜 님 혼자 개념찾고 예의 지키나요?
똑같이 개념없게 예의지키지 마시길.
ㅡㅡㅡㅡ
시조카, 시가 사람들 생일 챙기는 거 예의 아닙니다.
어머니 깜박하고 잊어버렸네요.
네 ᆢ
어머니 제가 어머니보다 치매가 먼저왔나봐요
잊어버렸어요
ㅡㅡㅡㅡ
이것도 별로예요. 안잊어버리면 챙겨야 되나요?
싫어요.
그건 곤란해요. 저희 한 달 예산으로 그많은 식구들을 다 챙기다간 살림 거덜나요 .. 차라리 이렇게 대놓고 난 못한다, 싫다라고 얘기하세요,44. 챙기시 마세요
'22.7.26 8:27 PM (124.5.xxx.8)처음부터 하지 마셨어야 했어요.
45. 진짜 생각하 보면
'22.7.26 9:26 PM (58.229.xxx.214)다 여자들이 문제
친정엄마단 시엄마든
전화연락 각종생일 명절. 기타등등 다 여자들이 챙기는거
여자들이 다 관두면 신경쓸게 없음
명절도 시엄마가 음식안하겠다 선언하면 끝날일
지겨워 죽겠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