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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이러는거 너무 싫어요.

.. 조회수 : 8,012
작성일 : 2022-07-26 11:54:26
왜 자꾸 며느리인 저에게 시가식구들 생일 챙기란듯이 카톡을 하시는지..
심지어 시조카들 어릴때도 계속 챙기게 했어요.
무슨 돌도 아니고 ..
십년하다 짜증이 나더라구요.
남편은 신경 안쓰는걸 왜 내가 스트레스받나 싶구요.
그리고 자기들은 내 생일에 자기가 어디서 받은 안쓰는걸 줍니다/
시가식구들은 진짜 세상 개념없고 예의없어요. 많이 참고 살았어요
시간 흐를수록 사람들이 싫어지고…
그냥 서로 안하는게 편하겠더라고요.
그래서 남편 형제에게 말 했어요.
이런거 그만 하고 시어머니나 (홀시모)챙겨드리자고요..
그랬더니 그게 섭섭했나 시어머니에게 말했나봐요.
저에게 은근슬쩍 또 시조카 생일 어쩌고 흘리는데 짜증이 확 나네요.
무슨 시조카에 동서지간, 남편 형제까지 기억했다가 챙기라는건지 .. 가뜩이나 신경쓸거 많은 세상에 ..
내가 치사한사람같이 되는 불편한 맘도 싫고 그냥 다 신경끄고 살고싶어요.

IP : 123.213.xxx.15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26 11:56 AM (59.14.xxx.168)

    남편이 문제
    시집살이 시키는건 님 남편

  • 2. ..
    '22.7.26 11:57 AM (118.235.xxx.85)

    그 시조카들이랑 동서는 원글님 챙겨줬나요?
    남편은 친정 식구들 챙기구요??
    한번 욕먹고 싹 끊으세요

  • 3.
    '22.7.26 11:57 AM (110.9.xxx.68)

    헐 미친 무슨시조카생일까지
    하녀들였대요
    님도 문제있네요
    그걸하란다고 십년을하다니
    발뻗을만하니 뻗었네요
    님생일안챙겨주면 님도 시모생일챙기지말아요

  • 4.
    '22.7.26 11:57 AM (211.250.xxx.224)

    시조캬는 외숙모 생일 챙기나요? 헐 기막힌 시월드네요. 시누들은 님 가족 님 자녀들 생일 당연히 챙기고 있죠? 그거 제대로 하면서 그러고 있는건지. 님도 호구짓 그만하시고 선그으세요

  • 5. 베이다
    '22.7.26 11:57 A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그걸 신경쓰니 그 ...
    그냥 무심한듯 흘려버리세요.

  • 6. 차단차단차단
    '22.7.26 11:58 AM (70.191.xxx.221)

    원글님, 새댁 아니라면 씹어요. 그깟 시모가 뭐라고.

  • 7.
    '22.7.26 12:00 PM (58.239.xxx.59)

    며느리를 얼마나 우습게보면 그런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하는지

  • 8. ㅋㅋ
    '22.7.26 12:00 PM (118.235.xxx.223)

    ㅋㅋㅋ그것도 새댁 때나 당하는 거에요
    개소리 하거든 씹어요 욕을 하던 말던

  • 9. ㅇㅇ
    '22.7.26 12:01 PM (106.101.xxx.137) - 삭제된댓글

    미친 시모네
    늙어도 곱게 늙어야지 ㅉㅉ

  • 10.
    '22.7.26 12:02 PM (121.167.xxx.7)

    흘리든 말든 그냥 넘기세요. 무시.
    속 터지면 어머니, 저도 살기 바빠 힘들어요. 라고 딱 말을 하시든지요. 뭐 무섭다고 말도 못하겠나요.

  • 11. ㅇㅇ
    '22.7.26 12:02 PM (175.207.xxx.116)

    처음이 어렵지 한 번 거절하면 그 다음은 쉽습니다

    제가 왜 해마다 계속 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챙긴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이런 의지 다지세요

  • 12. 남편한테
    '22.7.26 12:03 PM (125.132.xxx.178)

    그럴 때마다 남편한테 누구누구 생일인데 어머니가 신경쓰라신다. 당신이 삼촌이니(동생이니/형이니/오빠니) 직접 챙겨라. 삼촌좋다는게 (이하 삼촌대신 동생 형 오빠로 치환) 뭐냐. 등등 공을 토스하시고 준비가 될 때까지 남편을 물고 늘어지셈. 님한테 일임한다하면 고르면서도 일일이 과정을 나열하고 컨펌빋고 귀찮아하면 애정이 없다 구박하세요. 그리고 님 생일에 이상한 거 받으면 그거 준 사람한테 예전에 준 거 들먹이면서 비교하시고 남편이 화내면 그러게 이런 가 하지말고 이 에너지를 어머니한테나 좀 더 신경쓰는데 들였으면 좋겠다 로 응수하시면 조만간 정리될 듯 하네요..

  • 13. 그럴 때
    '22.7.26 12:05 PM (106.101.xxx.202)

    왜 하니 마니 말 할 필요도 없어요

    네...하고 그냥 넘어가셔도 됩니다.

    일일히 손자에게 축하받았니 마니
    확인 하겠나요?

    연락 못 받았니 어쩌고 하면
    바빴다 하고 마세요

  • 14. 이건
    '22.7.26 12:06 PM (59.8.xxx.46) - 삭제된댓글

    원글님 잘못 입니다,
    시어머니는 옛날 사람이라 그렇게 살아왔으니 그랬음 하는거지요
    그러거나 말거나
    내가 안하면 되는거지요
    그걸 왜 칭기나요
    나처럼 더 예전 사람도 아 네 그러고 마는대요
    시동생에게 말할게 뭐 있어요
    그냥 기본만 하세요
    내 식구, 시어머니 끝,

  • 15. 조카까지
    '22.7.26 12:06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챙기라니 참나원..
    결혼초 시모가 조카가(당시2돌) 며칠뒤 생일이니 케익이나 사주라고 형님한테 찔러주라고 몇만원 뒤로 주더라구요.
    속으로만 별나시네 생각하곤 시키는데로 시모돈이 제 손을 거쳐 큰형님에게로 갔어요.
    시모는 제게 앞으로도 챙기라는 교육?이랍시고 준 모양인데 그게 마지막. 큰형님이랑 친하기나 하면 절로 챙겼으려나 안그래도 보기싫은데 무슨 이쁘지도 않은 조카들까지 챙기라고.

  • 16.
    '22.7.26 12:08 PM (59.14.xxx.168)

    시누랑 그딸들 생일 안챙긴다고 심술 부리던 시누랑
    나 불러다 한소리 하던 시어머니 생각나네요

    나는 별생각 없는데 위형님이 그렇게 챙겼어요
    당연히 비교됐죠

    지금요?
    다 안보고 삽니다
    해줄수록 더 하라는게 그런 사람들 속성임

  • 17. ㅇㅇ
    '22.7.26 12:13 PM (124.49.xxx.240)

    그 문자 그대로 남편한테 보내고 잊으세요
    저 는 다행히 친정부모님이 그러셔서 들이받고 무시해요
    그렇게 소중한 생일이면 엄마나 돈 많이 쓰라고요

  • 18. ㅇㅇ
    '22.7.26 12:16 PM (106.101.xxx.214) - 삭제된댓글

    노친네
    치매걸린거아님??

  • 19. 흠흠
    '22.7.26 12:18 PM (125.130.xxx.219)

    원글님 잘못입니다22222222222222

    치사한 사람(절대 아니지만)되는 것 같은 불편한 마음이
    결국 착한사람 컴플렉스예요.

    진상들이 욕하던 말던 내 감정이 더 중요해!
    하며 싫은 건 안 할 용단이 없으면 호구되는거지요.

    진상은 호구가 만든다.
    호구 잘못도 있는거 명심하세요!

  • 20. ㅇㅇ
    '22.7.26 12:19 PM (175.207.xxx.116)

    근데 원글님 계속 그럴 거 같은 ㅠㅠ

  • 21. ...
    '22.7.26 12:20 PM (203.229.xxx.86) - 삭제된댓글

    씹고, 무시하면 됩니다.

  • 22. ㅇ__ㅇ
    '22.7.26 12:26 PM (211.217.xxx.54)

    울 시어머니도 그러신 분인데..
    저는 완전 반대 성격이라서요. 챙기라고 물건까지 주셔도 제가 까먹고 안 주고 챙기라고 하실 때만 챙기고 그 이후로는 잊어버리고.. 이런 식으로 되니까 언제부턴가 포기하신 것 같아요.

  • 23. ....
    '22.7.26 12:26 PM (1.237.xxx.142) - 삭제된댓글

    챙기라는것은 그쪽 마음이고 자유고
    무시하고 안챙기는것도 님 마음이고 자유죠
    원래 챙김 받으려는 인간들이 개념없어요

  • 24. 바보
    '22.7.26 12:28 PM (223.39.xxx.186) - 삭제된댓글

    남이 나에게 길거리에서 똥을 사고 먹으러고 하면 그대로 할 거 얘요?

    시모가 부당한 요구를 하면
    똥싸고 있네 하면서 무시하면 됩니다
    10년이나 남에게 지배 당하며 억지로
    하기 싫은 일 하셨어도 멈추면 됩니다

    음.....근데 침묵으로 방관하고 동조한 남편은 좀 잡으셔야 겠어요
    아내의 희생으로 형제 조카 부모에게 위신세우며 살아으니 까요

  • 25. ...
    '22.7.26 12:28 PM (1.237.xxx.142)

    챙기라는것은 그쪽 마음이고 자유고
    무시하고 안챙기는것도 님 마음이고 자유죠
    원래 챙김 받고 받아먹으려는 인간들이 개념 없어요

  • 26. 그냥
    '22.7.26 12:32 PM (38.34.xxx.246) - 삭제된댓글

    생일 축하해 하고 문자나 톡하고 끝.
    챙긴거잖아요.

  • 27.
    '22.7.26 12:32 PM (123.213.xxx.157)

    신혼때는 뭘 몰라서 그래야하나 했는데.
    받으면서 당연시여기고 고마워하지도 않더라구요..
    이제 하기싫은거 안하고 살려구요.. 다들 감사합니다.

  • 28. 그냥
    '22.7.26 12:32 PM (38.34.xxx.246)

    생일 축하해 하고 문자나 톡하고 끝.
    챙긴거잖아요. 자기들도 그러고 말겠죠.

  • 29. ㅎㅎ
    '22.7.26 12:33 PM (58.124.xxx.248)

    저 결혼하자마자 시누가 달력하나 줬는데..시집식구들, 자기 자식들 생일표시해서 주더라구요~~니가 이제부터 챙겨~~이러면서요ㅎㅎ
    바로 무시했습니다~~

  • 30. 1212
    '22.7.26 12:37 PM (180.70.xxx.230)

    으으..
    저도 신혼때 남편도 얼굴이 기억 안난다고 하는 시외조부 기일까지 다 불러서 알려주던데..ㅡㅡ;;;
    처음엔 전화로라도 챙겨서 연락하고 그랬었는데, 이젠 그냥 안해요.
    언제인지도 까먹게 날짜도 그냥 다 어디다 두고 잊어버렸어요.
    도대체 시가에서 며느리는 어떤 위치고 무슨 역할까지 해야 하는건지 ㅠ_ㅠ

  • 31. 소름
    '22.7.26 12:37 PM (106.101.xxx.115) - 삭제된댓글

    정병같네요ㅜㅠㅠ

  • 32. 아니왜
    '22.7.26 12:43 PM (1.237.xxx.217)

    10년동안 그 짓을...
    누울자리 보고 발뻗는거 아시죠

  • 33. 세상에
    '22.7.26 12:53 PM (220.88.xxx.40)

    미친… 욕이절로

  • 34. song
    '22.7.26 1:04 PM (118.235.xxx.232)

    10년 동안 대단 ㄷㄷ 미친 시모 챙길라면 본인이 알아서 챙기던가
    제 남편이 결혼전에 잠깐 누나집에 살았나봐요 그얘기를 두고두고
    나보고 어쩌라고

  • 35. ㅎㅎ
    '22.7.26 1:06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이번 시조카 생일부터 그냥 챙기지 마세요.
    그리고 선물도 구린거 주면 받지마세요.

    시가식구들은 진짜 세상 개념없고 예의없는데 왜 님 혼자 개념찾고 예의 지키나요?
    똑같이 개념없게 예의지키지 마시길.

  • 36. 어흑
    '22.7.26 1:11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잘못3333

    무슨 개소리에 그렇게 정성을..

  • 37. 60살
    '22.7.26 1:13 PM (125.176.xxx.8)

    그러거나 말거나 처음부터 아닌것은 하지마세요.
    그냥 몇번 욕 먹으면 다음 부터는 저사람은 그려려니 하고
    넘어가요. 욕이 배뚫고 들어오진 않아요.
    비난받으면 한귀로듣고 다른귀로 흘러버리시고 먼산보듯 무심히 지내세요.
    뭐하러 하나하나 반응하나요.
    그냥 어머니 저 몸이 아파서 ᆢ 머리가 아파서 ᆢ
    우울증 와서 제 가족 챙기기도 힘들다고 무한반복 하시고
    딱 할 도리만 하세요.
    이제는 그런것 안해도 되요.
    대답은 네 해놓고
    네 ᆢ
    어머니 깜박하고 잊어버렸네요.
    네 ᆢ
    어머니 제가 어머니보다 치매가 먼저왔나봐요
    잊어버렸어요
    네 ᆢ
    어머니 제가 정신없으니 저한테 말씀하지 마세요.
    네 ᆢ
    어머니 제가 몸이 아파서 정신없네요.
    네 ᆢ
    요새 너무 힘들어요 온몸이 아파요
    저한테 이제 뭐 챙기란 말씀하지 마세요


    그냥 무한반복 ᆢ
    욕하거나 말거나 ᆢ

  • 38. ㅇㅇ
    '22.7.26 1:16 PM (112.150.xxx.31)

    시조카들이 원글님보다 위에요?
    나중에커서 조카들이 님.절대 안챙기는거 아시죠?
    받은놈은 받을줄만알아요.
    그리 원하니
    생일 축하 문자 ㅇ예약걸어놓고
    잊어버리세요.
    선물사주거나 돈주라하면
    그냥 네 하세요.
    왜안챙겼냐하면 챙겼네요.
    하고 말을 흘리세요
    더이상대화하지마세요.
    시어머니한테도 귀한 손주지
    왜 본인일을 남의식구에게 챙기라하는지

  • 39. 한마다 더
    '22.7.26 1:17 PM (59.8.xxx.46) - 삭제된댓글

    이런분들이 그동안 대접 받았을겁니다,
    우리 며느리는 이런것도 다 한다고,
    그리고 다른 여자들보고 그래도 도리는 해야지 하고

    제가25년전에 결혼하고 하고싶지 않은 일은 하나도 안했어요
    그때 사회분위기는 무조건 해야 하는 분위기고요
    울 시어머니도 한번 말하고 만 것들을
    주변 언니 친구들이 더 나한테 뭐라고 했지요
    너는 며느리가 되어서 어떻게 그러니 느네 시집이 불쌍하다고
    그렇게 세월이 흘러
    저는 늘 해피하고요, 내 맘대0로 하고사니
    나에게 뭐라고 하던 언니 친구들이 시집하고 얼굴 안보거나 만나면 욕을합니다,
    처음부터 하지말지,
    처음에 어떻게 그래,,, 그랬으면서
    그랬으면 그냥 계속 하던가, 남에게 충고랍시고 하지도말고

  • 40. dlfjs
    '22.7.26 1:19 PM (222.101.xxx.97)

    싫어요 연습하세요
    다 들어줄 존재가 아니에요

  • 41. ..
    '22.7.26 1:20 PM (39.7.xxx.142) - 삭제된댓글

    어이가없네. 그런걸 10년간이나 또 해주셨어요? 아이고 뒷목

  • 42.
    '22.7.26 2:12 PM (203.237.xxx.223)

    남편 통하지 말고 직접 말하세요.
    시엄 : ~~해라.
    님 : 그곤 곤란해요. 저희 한 달 예산으로 그많은 식구들을 다 챙기다간 살림 거덜나요

  • 43. ㅇㅇ
    '22.7.26 6:15 PM (175.207.xxx.116)

    시가식구들은 진짜 세상 개념없고 예의없는데 왜 님 혼자 개념찾고 예의 지키나요?
    똑같이 개념없게 예의지키지 마시길.
    ㅡㅡㅡㅡ
    시조카, 시가 사람들 생일 챙기는 거 예의 아닙니다.

    어머니 깜박하고 잊어버렸네요.
    네 ᆢ
    어머니 제가 어머니보다 치매가 먼저왔나봐요
    잊어버렸어요
    ㅡㅡㅡㅡ
    이것도 별로예요. 안잊어버리면 챙겨야 되나요?

    싫어요.
    그건 곤란해요. 저희 한 달 예산으로 그많은 식구들을 다 챙기다간 살림 거덜나요 .. 차라리 이렇게 대놓고 난 못한다, 싫다라고 얘기하세요,

  • 44. 챙기시 마세요
    '22.7.26 8:27 PM (124.5.xxx.8)

    처음부터 하지 마셨어야 했어요.

  • 45. 진짜 생각하 보면
    '22.7.26 9:26 PM (58.229.xxx.214)

    다 여자들이 문제

    친정엄마단 시엄마든

    전화연락 각종생일 명절. 기타등등 다 여자들이 챙기는거
    여자들이 다 관두면 신경쓸게 없음
    명절도 시엄마가 음식안하겠다 선언하면 끝날일

    지겨워 죽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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