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묵주기도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11나를사랑하자 조회수 : 1,798
작성일 : 2022-07-26 10:26:52
세례는 받았으나..냉담중인 신자입니다.
교리시간에 배운 묵주기도 하는법이 가물가물해서
유투브에서 배워서 찬찬히 기도했어요
기도가 반복되는 어느순간에
눈물이 하염없이 흐릅니다.
꺼이꺼이 울어본게 얼마만이지 모르겠습니다.
속상했던 일도 애써 삼키며 지냈는데
우는 저의 모습이 생소했지요
그후 멏번 더 기도를 했지만
마음이 찡한 적은 있지만 눈물은 나오지 않았어요
주님이 저를 위로해 준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IP : 1.224.xxx.18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수풍경
    '22.7.26 10:34 AM (59.17.xxx.239)

    그럴때가 있어요...
    갑자기 울컥 하거나 뭔가를 깨닫게 되거나...
    나만 놓지 않으면 되는데 그게 참...
    쉽지 않아요...

  • 2. 님..
    '22.7.26 10:37 AM (118.41.xxx.65)

    님 안에 있던 성령님이 흘리는 눈물 아니었을까요?

  • 3. ..
    '22.7.26 10:43 AM (218.236.xxx.239)

    이제 냉담깨고 성당 미사보세요.
    축복 받으실겁니다~~

  • 4. 기도
    '22.7.26 11:28 AM (223.33.xxx.104)

    함께 기도해요.

  • 5. 냉랭중
    '22.7.26 11:56 AM (220.75.xxx.191)

    수십년 온갖 성당활동 열심히하면서
    기어히 딸네 아들네 다 세례받게하고
    성가정 이뤘다고 주님의 축복 은총
    좋은건 다 받았다고 눈물로 감격스러워하더니
    봉사모임서 나이드니 차츰 존재감 없어지고
    우쭈쭈 덜해지니 온갖 불평불만하다
    모임 탈퇴하더니 미사도 안가는 엄마를 보면서
    종교고 나발이고 진정한 신앙심이란게
    있긴한건가 싶어져서 그나마도 마음 떠버림
    그리도 기도타령하더니 쯧

  • 6. 비가오나
    '22.7.26 12:08 PM (223.38.xxx.69) - 삭제된댓글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졸려도 꿋꿋이 매일 하려 노력해요 기도는 해본 사람만이 아는 힘이 있지요 그 힘과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7. 비가와도
    '22.7.26 12:09 PM (223.38.xxx.69) - 삭제된댓글

    눈이와도 바람이불어도 졸려도 꿋꿋이 매일 하려 노력해요 묵주기도는 해본 사람만이 아는 힘이 있지요 그 힘과 기쁨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 8. 힘든일
    '22.7.26 12:50 PM (92.98.xxx.236)

    힘든일을 겪고 매일 묵주기도 드립니다.
    그동안 감사할일도 생기고 제가 다시 설 수 있게 해 주셨어요.
    하느님은 자비하시고 너그러우시며 다 들어주십니다.
    기도는 어떻게든 이루어집니다. 꼭 빠지지 말고 해보세요.
    다 들어주십니다.

  • 9. 11나를사랑하자
    '22.7.26 1:11 PM (118.223.xxx.22)

    주님이 이끄심으로 믿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더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 10. ...
    '22.7.26 6:36 PM (81.135.xxx.2)

    220님, 믿음에도 단계가 있는데 어머니가 지금 그걸 딛고 올라가야 하는 때입니다.
    기복적인 마음으로 신앙생활하면 그 한계가 반드시 옵니다.
    그리스도교 믿음은 그리스도가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시기 위해 인간이 되어 오신 후 왕이셨지만 가난과 고통속에 사셨고
    죽으셨습니다. 그리고 부활하시어 천국 문을 혀셨습니다.
    이 길을 따라가야 하는것이 그리스도인의 삶인데 내세는 관심 없고 이땅에서만 복 받고 살고 싶은 맘을
    갖는 다면 결국 교회를 떠날수 밖에 없습니다.
    어쨋든 어머니로 인해 세례 받으셨으면 그것이 하느님이 님을 부르신 것이니 어머니를 보지 마시고
    하느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시길 희망합니다.
    우리 부모님 세대는 미신,토속적인 신앙이 많이 배어있어 그리스도를 만나도 깊이 들어가기가 쉽지 않아요.
    그리스도 종교의 참 의미를 깨닫고 받아들이기 힘든 민족이 셋이 있는데 그중 하나가 우리 민족이래요.
    그래서 사이비도 많은듯 합니다.

  • 11. ...
    '22.7.26 6:37 PM (81.135.xxx.2)

    혀셨습니다 x .....여셨습니다.

  • 12. ...
    '22.7.26 6:42 PM (81.135.xxx.2)

    원글님, 저 이 기도 저 기도 많이 해본 사람입니다. 결국엔 이만한 기도 없다고 느끼고 배웁니다.
    묵주기도는 참 좋은 기도입니다.
    네 가지 신비를 다 묵상하면 신약성경 4대 복음을 다 읽은 효과가 있습니다.
    신비 묵상을 위해 신약 성경도 꾸준히 읽어보셨습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9127 제 수준을 몰랐다는 생각이 듭니다 10 ㄱㄴㄷ 2022/07/24 4,994
1359126 이번에는 만두집을 서로 추천해 보아요 68 2022/07/24 6,450
1359125 평산마을 가 볼려고 하는데요 8 양산 2022/07/24 1,924
1359124 큰 아이 확진 ㅠㅠ 11 코로나 2022/07/24 4,615
1359123 고** 석류콜라겐 스틱 젤리 2 ... 2022/07/24 1,687
1359122 우영우 엄마스토리는 개연성이 많이 떨어지네요 29 2022/07/24 5,996
1359121 고민이 있는데요 이런 경우 하는게 나을까요 16 .. 2022/07/24 2,950
1359120 대학 입학하고 엄마 지인 분들이 밥을 많이 사 주셨는데요. 22 문득 2022/07/24 5,920
1359119 반갑게 손 흔드는 문재인 대통령 부부 jpg/펌 19 고맙습니다 2022/07/24 4,015
1359118 옛날에는 정말 끔찍한 결혼이 많았었겠죠 11 2022/07/24 6,038
1359117 아프면 안되는데 애한테 옮았나봐요...ㅜㅜ 18 ㅇㅇ 2022/07/24 3,850
1359116 그 기간동안 헬스장 이용 등 운동은 어케 하시나요 9 운동 2022/07/24 1,809
1359115 김냉이 없는데 김치 맛있게 익히기 5 ㅇㅇ 2022/07/24 1,807
1359114 stl 옷 운동할때 입으시는분 어떤가요? 15 stl 옷 .. 2022/07/24 2,972
1359113 1년 영어연수목적(캐나다vs괌) 조언해주세요 10 보통 2022/07/24 2,464
1359112 부동산은 강남에서 멀어질수록 방어가 안되더라구요 9 .... 2022/07/24 2,816
1359111 울 집도 둘째 막내 사진만 올려요 12 음? 2022/07/24 4,871
1359110 친구가 생일 선물로 보내준........ 3 방방이 2022/07/24 2,791
1359109 가정이 있는 오빠집에 놀러갈 때 그냥 통보하곤 하나요? 26 .... 2022/07/24 5,494
1359108 요즘 노안수술 2 2022/07/24 2,723
1359107 제보자x님(이오하)페북에 엄청난소식이 12 ㄱㄴㅅ 2022/07/24 3,039
1359106 충격적으로 비렸던 명란 바게트 7 ZZ 2022/07/24 3,852
1359105 콘택트 렌즈와의 영원한 결별 29 정말 2022/07/24 7,356
1359104 문재인정부때는 내 생활에만 집중하면서 살았는데 11 .. 2022/07/24 2,245
1359103 방사능수 방출 반대 시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11 .. 2022/07/24 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