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팥빙수의 추세가 바뀐 건가요?

Mosukra7013 조회수 : 4,695
작성일 : 2022-07-26 10:06:18

얼음 가득 그 밑에 우유, 제일 아래에 팥
연유, 젤리

이건 옛날식 인가요?…

* 요즘 빙수는 팥도 많이 없고, 견과류가 더 많이 들어가고
심지어 가게 종업원들이 예전 팥빙수 이미지 보여주니
팥빙수가 이렇게 나오는 것도 있냐고 의아해 하고….

IP : 39.7.xxx.7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입맛
    '22.7.26 10:10 AM (221.147.xxx.176)

    입맛이 바뀌었나봐요
    요즘 빙수는 대부분 눈꽃빙수, 고운 우유얼린건데
    가끔 돌얼음 거칠게 슥슥 갈아서
    팥 한국자 척, 우유 주르륵 부어주던 시장통 팥빙수가 생각나네요

  • 2. 요즘은
    '22.7.26 10:14 AM (211.245.xxx.178)

    과일빙수가 더 많은듯요.
    여기서 얼마전 알려준 우유로 했더니 먹을만하더라구요.
    빙수용팥은 샀고 미숫가루는 엄마가 준거 처치곤란이었는데 팥빙수로 잘 써먹고있어요.
    멸균우유도 달고 맛이 진해서 ㅎㅎ 제입에는 안맞는데 애는 날마다 해달라네요..
    그 방법 알려주신분 복받으세요.
    그리고 이디야에 일인 빙수 작은컵에 나오는데 거기 빙수중에 인절미 올라간 팥빙수 있는데 괜찮더라구요.
    젤리 올라간건 제가 싫어해서 ㅎㅎ..
    전 얼음이 좋은데 요즘은 다 우유얼음쓰는거같아요..
    예전 카페베네 커피빙수는 얼음써서 자주먹었었는데 베네가 다 없어져서 그게 제일 아쉬워요.ㅎ

  • 3.
    '22.7.26 10:15 AM (125.177.xxx.53)

    20대 중에 팥을 아예 못먹는 애들도 많대요
    우리때는 종업원에게 팥 많이 달라고 아양떨고 그랬잖아요?
    심지어 돈을 좀더 내고 팥 추가까지..
    근데 요즘 손님들은 팥 많이 주면 싫어한다더라고요.

    저희 팀 후배들 중엔 태어나서 팥빙수 한번도 안먹어본 아이들도 많더라고요. 팥 싫어해서 망고빙수나 딸기빙수, 메론빙수 같은 것만 먹어봤다고..

  • 4. 저지방
    '22.7.26 10:27 AM (106.102.xxx.195)

    요즘은 님~
    멸균우유가 진해서 입에 안 맞으시면요
    저지방 멸균우유로 빙수 만들어 보세요
    저지방은 우유에 물탄것처럼, 맛이 좀 밍숭맹숭 하거든요

  • 5. 00
    '22.7.26 10:32 AM (175.121.xxx.7)

    멸균우유에 물 조금 섞어서 가끔 조물조물 해주며 얼렸더니 딱 좋았어요
    집에서 조린 팥 연유 인절미 이정도만 넣는 게 좋은데
    아이들은 확실히 팥보다 과일을 좋아하긴 하더라구요-

  • 6. ㄴㄴㄴ
    '22.7.26 11:10 AM (211.192.xxx.145)

    예전에는 물얼음이라 팥 많이, 연유 넣고 고명도 많이
    지금 쓰는 우유 얼음은 자체 단맛이 있어서 콩고물만 뿌리고 견과류만 올려도 맛있게 느껴져요.

  • 7. Jㅅ
    '22.7.26 11:30 AM (49.1.xxx.148)

    우유못먹는 저는 요새빙수는 아예 먹을수가 없어요

  • 8. 어중간한 옛날사람
    '22.7.26 1:21 PM (211.224.xxx.247)

    저는 밀탑빙수가 딱 맛있어요
    미숫가루, 견과류, 연유 넘많으면 텁텁하고 달기만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1001 아들이 눈치없는게 저랑 똑같네요 29 .... 2022/08/04 5,164
1361000 저 지금 40대인데..흔히 맞고컸죠? 48 .. 2022/08/04 5,056
1360999 예상되는 중국의 대응이라는데요. 2 .. 2022/08/04 2,614
1360998 휴가,연극..술.. 4 .... 2022/08/04 1,941
1360997 추억의 90년대 국민학생 학습지(이달학습).. 기억나시나요? 21 2022/08/04 3,006
1360996 먼저 연락안하는 사람 친구 지인 22 ㅇㅇ 2022/08/04 7,136
1360995 드라마 브금의 중요성 (feat 우영우) 8 우투더영투더.. 2022/08/04 3,864
1360994 미국주식 꽤 오르네요 2 ㅇㅇ 2022/08/04 4,165
1360993 황해 10번 이상 보신분 8 ... 2022/08/04 2,221
1360992 지금 뉴스에 나오는 우악스러운 아줌마 9 어휴 2022/08/04 4,879
1360991 귀하게 대접받고 자란 자식들, 결혼생활 불행해 하지 않나요? 23 .... 2022/08/04 12,924
1360990 네이버 문프 뉴스 기사 악플들 8 ... 2022/08/04 1,682
1360989 한반도에 전쟁나면 누가 도와줄까요? 10 미쳤나? 2022/08/04 2,054
1360988 아들하고 해외여행 가는 게 꿈이에요 39 ㅁㅁ 2022/08/04 6,311
1360987 공영방송의 납량특집 광고.... 6 납량특집 2022/08/04 2,471
1360986 숨진 참고인, 김혜경 차량 아닌 선행차량 운전..선행 차량이 뭔.. 18 궁금해서요 2022/08/04 3,495
1360985 신문 추천해주세요 ( 아님 보시는 신문 정보좀…) 2 열대야가라 .. 2022/08/04 774
1360984 조국 유튜브 10만~ 7 언론개혁 2022/08/04 2,654
1360983 펠로시 방한 한국정부측 아무도 안나갔대요. 36 무정부 2022/08/04 6,193
1360982 고야드 생루이 색상 어떤게 좋을까요 4 2022/08/04 3,708
1360981 Ppl없다던 우영우 오늘 마침내 27 마침내 2022/08/04 12,203
1360980 재발성 지방층염 진단 받으신 분 계신가요? 1 .. 2022/08/04 1,293
1360979 노화가 순차적으로 오니 받아들이는것도 순차적으로 4 고인유물 2022/08/04 3,759
1360978 나는 솔로 여자들.. 14 후… 2022/08/04 5,820
1360977 도와주세요 오전에 수술이있는데 감기기운이있어요, 약을 먹어도 될.. 6 콧물 2022/08/04 3,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