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방을 하느니 마느니 교정당국의 골칫거리이자 애물단지인 이명박을 이렇게 유용하게 활용하시라!
이명박- 천하가 다 아는 불도저이자 그를 석방을 하느냐, 아니면 계속 콩밥을 처먹이느냐 하는 처분을 놓고 국가와 교정당국의 골머리를 앓고 있다.
그 불도저가 호기롭게 틀어막은 수중보 때문에 지금 낙동강변은 녹조가 산더미를 이루어 물고기는 씨가 마른지 오래 이고 수돗물에서는 퀴퀴한 똥 쿠린내를 풍기는 녹조냄새 때문에 수돗물도 마실 수조차 없다 한다.
하긴 낙동강변 마을(주로 대구 경북) 사람들이 당하는 지금의 고통은 어찌 보면 자업자득이다.
이명박을 몰라서 그에게 붓 뚜껑을 놀러 청와대로 들여보냈나?
이명박으로도 모자라 칠푼이 박근혜까지 청와대로 들여보내 나라를 거덜 내다니!
아이들 말대로 어찌 보면 <쌤통>이다.
나야 서울 사람으로서 지금 낙동강변주민들이 당하는 고통이 강 건너 불이기는 하나, 같은 단군할아버님의 피를 물려받은 한겨레한민족으로서 모른 체할 수가 없어, 교정당국과 낙동강주변(대구, 경북)마을에 아주 좋은 방안(꿩 먹고 알 먹고)을 알려준다.
이명박이 누구인가?
한국은 물론 세계가 다 인정하는 불도저가 아닌가?
교정당국은 당장 그를 석방하라!
단, 석당은 하되 이명박에게 불도저 한 대를 주고, 그가 행동할 수 있는 공간은 낙동강 변 10미터 이내로 한정하는 조건으로 석방을 하라!
이명박이 거기서 똥 쿠린내 풍기는 냄새를 맏고 낙동강물을 떠 마셔 보고는 찌그러진 눈깔 더 찌그리면서 불도저에 올라타면 며칠내로 낙동강을 수종보가 막히기 전의 푸른 물결 넘실대고 팔뚝만한 물고기들이 뛰노는 옛날의 낙동강으로 되돌려 놓을 것이다.
이게 꿩 먹고, 알 먹고, 뭣(?)도 먹는 천하의 혜안이 아니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