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입시 결과에 왜 화가날까요
애가 재수해서 성적이 올라 건동홍 중경외시급 정시는
지눤할만한 점수가 나왔는데
엄마 욕심으로 우격다짐과 가스라이팅으로
서울대 연고대를 쓰더라구요..
물론 떨어졌지만
저에게 매일 전화해서 될까 ~~믄 어때하면서
자기가 원하느 대답이 나올때까지 묻고 묻고
맨날 역술인 찾아가서 자기가 원하는대답이 나올때까지
새로운 역술인 찾아가고...
자기 욕심에 속는다고
애는 어디든 가고싶고 다니면서 다시 도전할지
생각해본다던데ㅡ..
왜 저는 그사람 생각날때마다 화가날까요
남의 집 자녀 얘기지만...
일단 욕심이 혐오스럽고
자기 욕심으로 자녀 입시 망친거 생각하면 참 기가차고...
아무튼 자기일 아니어도 터무니없는일이 발생하는거보면
사람은 화가나나봐요...
게다가 플러스 2찍에 문통 욕에...
그래서 그런건지...아무튼...
무지와 욕심에 화가 나네요...
1. 흠
'22.7.26 9:15 AM (211.212.xxx.141)원글님이 성격이 이상해서 그런 거 같은데요.
내가 시키는대로 안하는 게 짜증나서2. 제
'22.7.26 9:17 AM (39.7.xxx.108) - 삭제된댓글국민학교^^ 동기 남학생이
공부를 곧잘 했는데
아빠가 서울대법대를 꼭 가야한다고,
우리 동문이 되어야한다고 삼수까지 해서 못갔어요.
연대법대는 가능한 점수였는데ㅠ
그래서 군대간다고 모임한 후로는 연락이 끊겼는데 원글님 글 보니 갑자기 생각이 나네요.
원글님 과외학생은 그 정도까지는 아니겠죠.
그리고 원글님 화가 나는 포인트가 뭔지 알수있을것같아요.ㅡ.ㅡ3. 과외
'22.7.26 9:18 AM (42.25.xxx.44)과외샘으로 애정은 백분 이해하지만
그 부모가 아이의 미래에 대해 100배는 더 고민하고 아이와 상의했을겁니다4. 00000001
'22.7.26 9:18 AM (116.45.xxx.74)어떤 엄마들 보면 진짜 징그럽게도 성적 집착하는 사람들 가끔봐요
완전 정떨어져서 손절해요5. 욕심
'22.7.26 9:21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욕심이 혐오스럽단말...너무 이해가고 주변에서 봐왔던지라
공감되요.
그런 엄마들 너~~~무 많더라구요
대치동학원 좋은데가려고 7전8기하는 애도
봤습니다.6. 화나가보담
'22.7.26 9:22 AM (172.58.xxx.71)말도 섞기 싫음..욕심이 득실득실해서 만나면 피곤하죠.
좀 손해보는 듯 인생 살아야하는데..
원글 이해는 해요7. ..
'22.7.26 9:23 AM (218.236.xxx.239)ㅋㅋ 아는 엄마도 원하는 답 들을때까지 역술인을 찾아댕기더라구요...
8. ㅏㅏ
'22.7.26 9:25 AM (31.38.xxx.1)원글님 분노 충분히 이해돼요 저 아는 사람도 부모님이 꼭 서울대 가야한다고 집착해서 6수까지 하고 아예 대입을 포기해버리고 고졸이 돼버렸어요 꽤 괜찮은 인서울 좋은 과 갈 수 있었는데요ㅜㅜ
9. 유리지
'22.7.26 9:26 AM (118.235.xxx.231)과외 선생님이 남의 집 정치견해까지는 오버구요.
그 엄마는 엄마로서 이상한 건 맞아요.10. 첫댓모지리
'22.7.26 9:28 AM (180.75.xxx.194)님 마음 이해갑니다.
11. ...
'22.7.26 9:36 AM (222.233.xxx.145)욕심이 지나친 인간들 혐오스러워요.
그 욕심을 자식과 남편, 부인과 같은 타인에게 적용하면.ㄷㄷㄷ
제 친구도 무난하게 수도권 대학 갈 수 있었는데 엄마 때문에 삼수했다가 전문대 갔어요.12. 흠
'22.7.26 9:38 AM (210.217.xxx.103)욕심이 화가 난다기 보단
굳이굳이 귀찮게 전화해서 상담하고 물어보고 내 시간을 뺴앗곤 결국 자기 맘대로 해서 좋은결과를 못 얻은
뭐 이것도 욕심이겠지만 내 시간을 빼앗고 내 노동력과 마음을 쓰게 만든게 화가나는 거겠죠13. 결국
'22.7.26 9:47 AM (124.111.xxx.108)내 말은 듣지도 않을 거면서 내 시간, 체력 빼앗긴 것이 싫은거죠.
14. 첫댓 모지리
'22.7.26 9:51 AM (119.193.xxx.243)211.212.xxx.141님 같은 사람이 2찍이고, 그 부모같을 듯
뻔히 눈에 보이는데, 다 만들어줘도 못찾아먹는 그 에미가 얼마나 짜증나겠어요.
아이 기껏 키워놨는데.
원글님, 이해갑니다. 참 힘빠지실 거 같아요.15. ..
'22.7.26 9:52 AM (175.223.xxx.54)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성격이 이상해서 그런 거 같은데요.
내가 시키는대로 안하는 게 짜증나서
22222216. 전화
'22.7.26 10:01 AM (211.245.xxx.178)받아주지마세요..
과외도 이미 끝났고 원글님이 할 일도 없는걸요.
깜냥도 안되면서 욕심부리면 보기싫지요 뭐17. ㅇㅇ
'22.7.26 10:04 AM (106.102.xxx.227)답정녀 누구나 짜증나죠
것도 매일 전화.. 듣기만해도 징그럽네
원글 깍아내리는건 82종특이니 걸러들으세요~18. 첫댓 모지리
'22.7.26 10:05 AM (118.235.xxx.42)저도 화나겠는데요
엄마 욕심에 아들은 또 얼마나 힘든시간을 보내겠나요
결과가 뻔히 보이는데 지금까지 노력하고 애쓴 것을
욕심으로 물거품 만드나요
아들이 안됐네요
이번엔 아들 과외맡지 마시길19. 원샷
'22.7.26 10:14 AM (1.235.xxx.28) - 삭제된댓글원글 성격 이상하다는 사람들은
아마 그 엄마같은 사람들이겠죠?20. 정말
'22.7.26 10:21 AM (117.111.xxx.159)혐오스럽죠, 그런 엄마...
그런 엄마의 자식으로 태어난 애들이 안쓰럽구요~ 욕심이 화를 부르는 타입~ 정말 말도 섞고 싶지 않은 유형인데, 원글님 고생 많으셨네요~21. .....
'22.7.26 10:38 AM (118.235.xxx.48)누구라도 들어보면 화날 일 아닌가요..
엄마가 욕심에 애 입시를 망쳐놓은 건데...22. 동감
'22.7.26 2:22 PM (218.38.xxx.220)그런 엄마들 있어요.
결국에는 자식을 망치죠.
의사인 아빠가 아들을 인하공대 들어갈 성적을 4,5수까지 시켜서 의대 지원..
결국에는 애가 의대문앞에도 못가고.. 자살했다는 이야기를 과외샘한테 들었어요.
체면을 중시하는 경향의 부모들이 그런 경우가 있다고..ㅠㅠ23. 남이사
'22.7.26 8:33 PM (124.5.xxx.8)신경 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