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재난상황에서 가장 애물단지인 비상식량이

... 조회수 : 7,222
작성일 : 2022-07-26 06:59:31
바로 라면같아요. 특히 컵라면도 아닌 봉지라면...
물끓일 곳도 없는데, 먹고나면 설겆이할 곳도 없는데 대책없이 라면이라니
피난처는 환기시설도 없는데 대체 어디서 조리를 하라고
라면은 유효기간 지나면 정확히 찌든냄새 나서 폐기해야 하더라구요
게다가 야채를 따로먹지 않으면 완전 나트륨덩어리 영양불균형 식품

그나마 바람직하고 영양균형 맞는게 가루선식인거 같아요
생각보다 저렴하고 통곡물에 각종 야채랑 해조류 들어있어서 그것만 먹어도 어느정도 버틸 수 있죠

전쟁이 나든 자연재해든 꼭 필요한 비상식량인거 같아요

 
IP : 211.59.xxx.179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히려
    '22.7.26 7:02 AM (70.191.xxx.221)

    라면이 튀긴 면이라 나쁘지 않아요. 쌀처럼 익히지 않아도 먹을 수 있음.
    가루는 소화가 빨라서 배고픔이 금방 찾아오죠. 물이 있어야 타 먹을 수 있고요.

  • 2. ㅐㅐㅐㅐ
    '22.7.26 7:02 AM (1.237.xxx.83)

    그런데 선식만 먹고는 위험하죠
    나트륨 과다 섭취가 문제지
    없으면 생명이 위험하잖아요

    생라면에 스프 찍어먹으면
    괜찮을 거 같지 않나요? ㅎㅎ
    오독오독

  • 3. ...
    '22.7.26 7:08 AM (211.59.xxx.179)

    생라면 오도독 못하는 사람들 많아요. 한두조각 정도는 먹을 수 있어도 한봉 다 오도독 씹지는 못해요. 치아 약하거나 위장약한 사람들은요

  • 4. ㅇㅇ
    '22.7.26 7:10 AM (118.235.xxx.230) - 삭제된댓글

    생라면 오도독 못하는 사람들 많아요. 한두조각 정도는 먹을 수 있어도 한봉 다 오도독 씹지는 못해요. 치아 약하거나 위장약한 사람들은요

    진짜 재난 당하면 다들 없어서 못 먹어요

  • 5. ..
    '22.7.26 7:11 AM (182.212.xxx.6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전제는 재난상황이고,
    글은 재난 상황이아니네요.
    물이나 불을 쓰기 어려운 재난상황에는 라면이 유용하지 않나요?
    오도독이 문제겠나요. 배고픈데

  • 6. 재난 상황이면
    '22.7.26 7:13 AM (121.165.xxx.112)

    제일 필요한건 물입니다.
    나머지는 없어서 못먹지 애물단지일건 하나도 없어요

  • 7. ㅇㅇ
    '22.7.26 7:17 AM (118.235.xxx.238) - 삭제된댓글

    늘 비상가방 챙겨서 살았던 경험이 외국서 있었는데요

    중요한 건 다음이었어요

    -물
    -비닐봉지: 숨쉬기 위한 공기 확보 목적 등
    -초코바, 쿠키
    -티슈, 휴지
    -손전등
    -라디오: 핸드폰과 다른 라디오 중요
    -여권, 신분증, 돈
    -건전지
    -마스크
    -보호안경

  • 8. ㅇㅇ
    '22.7.26 7:18 AM (118.235.xxx.106) - 삭제된댓글

    늘 비상가방 챙겨서 살았던 경험이 외국서 있었는데요

    중요한 건 다음이었어요

    -물
    -비닐봉지: 숨쉬기 위한 공기 확보 목적 등
    -초코바, 쿠키
    -티슈, 휴지
    -손전등
    -라디오: 핸드폰과 다른 라디오 중요
    -여권, 신분증, 돈
    -건전지
    -마스크
    -3M 보호안경
    -안전모

  • 9. 행복한새댁
    '22.7.26 7:18 AM (125.135.xxx.177)

    가죽 신발도 끓여 먹는게 재난상황 아닌가요? 라면을 말이라고...

  • 10. ㅇㅇ
    '22.7.26 7:21 AM (118.235.xxx.106) - 삭제된댓글

    윤여정 때문에 가죽신발이 자꾸 먹는 걸로 소환되나요?
    여러 번 본 지라 불편하네요

  • 11. 행복한새댁
    '22.7.26 7:23 AM (125.135.xxx.177)

    윤여정요? 전 그건 모르지만 세계 2차 대전때 그랬다고 책에서 읽었는데.. ㅡㅡ 군인들 군화 끓여서 스프로 먹었다 이런거?

  • 12. ...
    '22.7.26 7:32 AM (182.231.xxx.6) - 삭제된댓글

    뽀글이라고 있잖아요.
    끓는물 넣어서 그냥 먹는거.
    디피에서 구교환이 환경호르몬은 맛있는게 아닐까? 하죠. ㅡㅡ
    재난상황에 라면만 있고 이 약한 사람 있으면
    물만넣고 한참 불은뒤 주면 괜찮지 않을까요?

  • 13. ㄴㄴ
    '22.7.26 7:33 AM (106.102.xxx.195)

    전쟁시에는 통조림이 최고 같은데요?
    유통기한 5년 이상 인데다가, 물도 같이 들어 있으니까
    아예 조리가 필요 없잖아요
    라면은 유통기한 6개월 지나면, 쩔어서 못 먹어요
    생라면 뿌셔 먹다가, 목에 사래라도 심하게 들면... 어휴...
    생각만 해도 끔찍해요
    선식도 마찬가지로 물 없으면 못 먹고, 탄수화물 밖에 없잖아요
    깨끗한 물 없으면 말짱 꽝인 식품들은 전쟁 때 못 먹죠
    휴대용 브리타 정수기랑 필터라도 챙겨놔야 할까요

  • 14. 그냥
    '22.7.26 7:59 AM (39.7.xxx.191) - 삭제된댓글

    입에 넣고 녹여 먹는거지요
    오도독은 아니라도
    배 고파봐요
    그리고 한여름아니면 6개월 넘어도되요

  • 15. dd
    '22.7.26 8:13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재난상황에
    무슨 치아에 나트륨 타령인가요
    그냥 굶어죽지 않으려고 먹는거에요
    냄새나도 먹을거 없음 먹어야죠

  • 16. ..
    '22.7.26 8:28 AM (39.7.xxx.253)

    라면사리는 물에만 닿아도 금세 흐물해지니
    입에 오래 넣고 있으면 되겠네요
    근데 원래 맛으로 먹는 거지 영양은 아니니
    선식 승~!!

  • 17. 에휴
    '22.7.26 8:28 AM (124.5.xxx.196)

    재난상황이라면서 그 상황을 생각 못하고 있네요.

  • 18. 재난시
    '22.7.26 8:33 AM (110.70.xxx.117)

    환기 타령하나요?

  • 19. ...
    '22.7.26 8:43 AM (221.151.xxx.109)

    선식 생라면보다 목 막혀요

  • 20.
    '22.7.26 9:02 AM (175.215.xxx.241)

    라면이 재난사황에서 괜찮은 음식은 아니긴한거 같아요. 일단 섭취를
    위해 물이 많이 들고, 불도 사용해야하고, 유통기한도 짧은 편이라 장기보관이 힘들죠. 한두달 이상의 재난상황을 말하는시는 거라면 괜찮지만요. 며칠간의 짧은 재난상황을 위해서는 고열량비스킷, 전투식량, 통조림등이 더 좋겠죠

  • 21.
    '22.7.26 9:02 AM (211.200.xxx.116) - 삭제된댓글

    진짜 머리나쁘다

  • 22. Dd
    '22.7.26 9:05 A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저는 대체품으로 에너지바 같은 것 말씀하실 줄 알았는데
    뜬금없이 선식이 나와서 어?? 했네요 ㅎㅎ

  • 23. ....
    '22.7.26 9:05 AM (61.72.xxx.71)

    재난상황에 뭔 유통기간에 나트륨, 환기 걱정인가요 ㅋㅋㅋ.
    살기위해 버티는거죠.
    오도독 못하는 사람도 뭔 수를 써서 먹어야 사는게 재난상황이에요.

  • 24. illiilllil
    '22.7.26 9:34 AM (112.155.xxx.109)

    재 난 상 황 !!!

  • 25. 철딱서니
    '22.7.26 10:10 AM (222.107.xxx.190)

    진짜 재난상황을 겪어보지 못해서 상상도 못하는 모양이네요.
    말로는 재난상황이라고 써놓고 한가한 소리 하고 있는걸 보니 기가 차네요.
    나트륨이 어떻고 딱딱해서 치아가 어떻고...하...진짜...왜 이 순간 욕이 막 튀어 나오지???

    재난상황은 곧 죽을수도 있다는 긴박한 상황 아닌가요?
    다른건 몰라도 굶어죽지 않을상황을 대비해서 비상식량을 두는거잖아욧!!!!!
    정말 이런글에 일부 댓글도 한심하고..하...진짜 더운데 열이 확~

  • 26. 철딱서니
    '22.7.26 10:13 AM (222.107.xxx.190)

    화가 가라앉지를 않네...
    도대체 이 글 쓴 원글은 몇살입니까?
    어떤 생각으로 이렇게 한가한 소리를 하고 있습니까?
    아...왜케 화가나지?
    재난상황이 발생하면 화장도하고 잠옷도 갈아입고 화장실은 냄새안나는 깨끗한 곳만 쓰세요. 샤워는 매일.
    혹시 흙묻은 음식은 개소나 먹는거니 손도 대지 마시구요.

  • 27. 구글
    '22.7.26 10:32 AM (220.72.xxx.229)

    생라먄 먹으면 되죠 ㅎㅎ

  • 28. ㅡㅡㅡㅡ
    '22.7.26 10:34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배고프면 생라면도 없어서 못 먹어요.
    배부른 소리 하시네요.

  • 29. 선식도
    '22.7.26 11:28 AM (182.227.xxx.251)

    금방 쩐내 나요

  • 30. ㅇㅇ
    '22.7.26 2:21 PM (110.8.xxx.17) - 삭제된댓글

    선식과 라면 둘중이 꼭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라면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8081 사랑하면 잘 생겨 보이는건가요?? 18 ㅁㅁ 2022/07/26 4,163
1358080 막돼먹은 영애씨 잼있는데...영애엄마 14 개지순 2022/07/26 3,272
1358079 중3 아이가 성적표를 위조해 왔어요. 20 ... 2022/07/26 6,274
1358078 간통 여교사 응급실 간게.. 35 .. 2022/07/26 40,310
1358077 국민대서울 연대원주 당연히 국민대인가요? 12 고민 2022/07/26 2,307
1358076 37,38에민 결혼했어도 참 좋았을 것 같아요 .. 11 &&.. 2022/07/26 5,127
1358075 전현무랑 기안이 1 .... 2022/07/26 2,923
1358074 화담숲에 가려고요. 13 화담숲 2022/07/26 3,856
1358073 카톡 부의금 쓰시는지? 6 ㅇㅇ 2022/07/26 2,329
1358072 오늘 시어머니 생신인데 3 2022/07/26 2,771
1358071 덥네요 ㅎ ㅇㅇ 2022/07/26 688
1358070 지금은 얼음 동동 띄운 미숫가루 한사발~~ 7 ㅇㅇ 2022/07/26 1,485
1358069 펌 피해 자녀가 학폭위에 참석해야 하는 이유(feat. 대한민국.. .. 2022/07/26 1,250
1358068 대통령 친구 아들들 퇴사했나요? 7 .... 2022/07/26 1,976
1358067 좃선이랑 경찰죽이려 공작질 하다 딱걸림 6 조작 공작이.. 2022/07/26 1,680
1358066 저희 아이에게 컴플레인한 엄마 아는 척하시나요 25 유치원 2022/07/26 5,399
1358065 입원해서 간병인만 있을때 말인데요 14 a a a .. 2022/07/26 3,419
1358064 스타일러 방에서 거실로 옮기고 싶은데 3 2022/07/26 3,025
1358063 검찰이 하면 우국충정 경찰이 하면 밥그릇 싸움? 9 조용 2022/07/26 1,106
1358062 이케아 리사보 블랙테이블 ㅇㅇ 2022/07/26 892
1358061 박나래가 의리는 있나봐요. 31 그래도 2022/07/26 12,107
1358060 세금낭비 기관장 ., 2022/07/26 631
1358059 띠어리나 클럽모나코..이런데서 파는 기본티 가격만큼 좋은가요? 5 ... 2022/07/26 2,759
1358058 남아선호 여아선호 16 000 2022/07/26 2,706
1358057 정치인 때문에 개그맨이 설자리가 없다: 셰익스피어 말이었어요! .. 1 .... 2022/07/26 8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