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비정상 사고
1. ..
'22.7.26 12:24 AM (223.38.xxx.69)믿는 구석이 있으니까요.
2. ㅇㅇ
'22.7.26 12:34 AM (220.73.xxx.71)하고싶은 일이 대체 어떤일일까요? 궁금하네요
3. ㅡㅡㅡ
'22.7.26 12:40 AM (172.58.xxx.188)그래서 착한거에요.
돈잘벌면 집에선 지랄맞아요.4. 청소년도 아니고
'22.7.26 12:50 AM (88.65.xxx.62)지가 하고 싶은 일 있으면
지가 벌어서 하거나 지 부모한테 해달라고 하지
왜 마누라 돈으로 지 꿈을 펼치려고 해요?
자식이라는 가장이 꿈 타령하고 있네요.
뻔뻔해요.
이혼해도 꿈 타령 하겠어요?
님도 자식 핑계대지 말고 이혼하세요.
미쳤다고 일년치 생활비를 통장에 넣어주고
뒤치닥거리를 해줘요?
그 돈으로 자식이나 건사하세요.
극빈층이라면서 어디 남편 돈지랄에 총알을 대줘요?5. ㆍㆍㆍㆍㆍ
'22.7.26 12:52 AM (211.208.xxx.37)김수미씨가 했던 얘기가 생각나네요. 사업이 망하는게 확정이었고 망하기 직전이었는데 남편이 너무 밝았데요. 심지어 노래까지 흥얼거리고 다녀서 당신은 걱정도 안되냐고 물으니 "니가 있잖아" 했다던. 원글님 남편도 믿는 구석이 있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6. 그러거나 말거나
'22.7.26 1:03 AM (1.238.xxx.39) - 삭제된댓글이혼을 하고 싶은데 아이들이 못 하게 하고
결혼당사자는 원글님 본인인데 애들이 주제 넘네요.
하고 싶음 하셔야죠?
애들 핑계대며 본인의 결단력 부족을 합리화 하시는것 아닌가요??7. 어유
'22.7.26 7:59 AM (124.5.xxx.196) - 삭제된댓글돈 잘벌면 지랄맞고
공부 잘해도 지랄맞고
뇌절인듯
둘 다 해봤으나 정신적 문제가 있는
하자인간이 하는 짓임8. 헐
'22.7.26 8:03 AM (124.5.xxx.196)돈 잘벌면 지랄맞고
공부 잘해도 지랄맞고
뇌절인듯
둘 다 해봤으나 정신적 문제가 있는
하자인간이 하는 짓임
생활해야하는데 꿈이 어쩌고 하는 것도 미친짓임.
꿈 실현은 돈이 남아돌아서 그중 극 일부 슬쩍 떼서 하는 거임.
그리고 내가 하고 싶지 않았던 일로 돈을 많이 벌게 되면
뭔가 나랑 잘 맞는다 싶은 느낌을 받는 경우도 많음.9. 아이들이
'22.7.26 8:12 AM (123.199.xxx.114)이혼을 하지 말라고 안하는게 너무 어리석으세요.
남편이 하고 싶은 일을 하겠다는데
단지 님이 경제적 손실을 회피하기 위해서 하는 결정이니 아이들을 이해시키세요.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게 세상이치란다하면서
돈잘 벌어 오면 그일이 뭐든 이해가 되지요.10. 저라면
'22.7.26 8:25 AM (182.216.xxx.172)아내분이 능력 되시면
남편에게 돈으로의 지원은 물론 안해주겠지만
하고 싶어 했던일
돈이 되든 안되든 해보게 해줄것 같아요
노년의 시간도 긴데다
노년의 시기는 또 같이 붙어 사는 시간이 많다보니
좋은남자와의 삶을 쉽게 끝내는건
좋은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입이 없는데 길게 그일을 할수도 없을테고
조만간 접지 않을까 싶네요11. …
'22.7.26 8:33 AM (222.111.xxx.167)음…
원글님 이혼하실지 결혼생활을 이어가실지..
결혼생활이 26년차면 자녀들도 10대 후반 20대 초중반일텐데
자녀들 의견이 이혼보다 남편 이해 쪽이네요
이혼이라면 다른 무엇보다 우선 순위가 되니 아이들 의견 존중해서 진행하셔도 될 것 같아요.
결혼 생활 계속 하실 거라면 남편과 현실적으로 얘기해보세요.
어디까지 원글님이 할지요
할 수 있는 것 말고 할 것까지 원글님이 선을 분명히 그으셔야할 것 같아요.
남편분이 좀 현실성이 떨어지는 것 같아요.
어쩌면 남자로서 뭔가 역할을 한다는 성과를 내고 싶어 초조해하진 않구요?
앞으로 뭘 하든 당신을 존중하겠다, 다만 난 이제 나이도 먹고 몸도 아프고 애들도 커가고 슬슬 일을 줄이려한다, 여기까지 가능하다 담담하게 말해보세여.
원글님이 경제적 가장, 남편이 정서적 돌봄과 집안일, 알바로 역할 분담 하시는 방법도 있어요.
아이들은 엄마 아빠 어떻게 보고 있어요?
아빠가 다정해서 아빠 편 드는 걸까 싶고
엄마는 맘 약하고 효율적이고 성실하고 책임감 강하고 뒤치닥거리도 다 해주는?
암튼 사업을 해도 다정하고 따뜻하고 배려 있으면서 강단 있으면 존경 받고 사업도 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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