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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인생 희망이 잘살수있을까요?

요리는즐거워 조회수 : 3,129
작성일 : 2022-07-25 23:23:51
제 인생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명으로 방황하다가 26살에 전문대가서 빨리 졸업해야되는건데 거기다 1년휴학까지하고 그러다 29살에 취업전선 뛰어들었으나 잘안풀려서 31살에 겨우 제대로 된 회사들어갔는데 크게 다쳐서 오래셔야되서 휴직도 못하고 2년 4개월만에 34살에 나와 지금 완치는 아니지만 조금 나아진것 같아서 35살 지금 다시 일할려고하니 막막하네요ㅠ물론이명은 심한상태로 그대로 있구요.. 세상을 떠나야 하는지 인생끝난것 같다는 생각만들고 4년제 학사도 아니고 경력도 3년도 아니고 2년4개월이고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ㅠ
현명하신분들이 여기 많이 계신것같아서 여기서 조언을 얻는 다는것도 참 답답한거지만 정말 다끝난것만 같고 어떻게 해야될지 앞이 보이질 않아서요..조언좀 부탁드릴께요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걸까요...?
IP : 218.235.xxx.8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5 11:25 PM (112.154.xxx.59)

    고용노동부 등에서 지원하는 청년 일자리 연계사업 알아보세요. 35세면 아직 청년이라 기회들이 있을겁니다. 기운내시구요

  • 2. 이명의
    '22.7.25 11:39 PM (121.154.xxx.40)

    원인을 찾는게 더 급한거 같은데요
    건강이 첫째라서

  • 3. 그럼요
    '22.7.26 12:21 AM (220.122.xxx.23)

    잘 살수 있어요. 인생 길어요. 노력하고 살다보면 좋은날 반드시와요. 저도 35에 직장 말단으로 들어가서 지금10년 뒤엔 최고자리 까지 올라갔어요, 곧 대표 답니다. 믿으시고 끊임없이 기도하고 자신을 다스리세요. 힘내시고요.

  • 4. 이명
    '22.7.26 12:28 AM (220.70.xxx.100)

    원인부터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시길 권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또다시 그 원인때문에 반복된 인생일수 있어서요

  • 5. 요리는즐거워
    '22.7.26 12:55 AM (218.235.xxx.80)

    이명은 의료사고로 생겨 고칠수가 없습니다 그렇게 안생겨도 이명은 한번생기면 잘 안없어진다고 하더라구요큰소리노출되서 더 심해졌어요..그래서 일해도 이러한것들은 참으면서 할수밖에 없는 제 인생이 슬프지만 그래도 아직은 살고싶은데 죽어야되나 생각도 들고..하루에 생각이 여러번 왔다갔다해요..

  • 6. 요리는즐거워
    '22.7.26 12:56 AM (218.235.xxx.80)

    거기에 34살에 의료사고를 또당해서 신경병성통증도 생겨서 이것까지 견디고있네요... 신중하지 못했던 제자신이 한심하고 그래서 더 희망이 없다는 생각만 들어요..

  • 7. 희망
    '22.7.26 1:11 AM (220.70.xxx.100)

    희망이 없다뇨~조금만 생각을 바꿔보시길..
    밖에 나가서 할 수 있는 일 이외에
    내 상황에 맞춰서 집에서 할 수있는일도 많은 세상입니다^^
    저도 이런저런 사정으로 집에서 할 일 찾아
    죽어라 공부하고 노력해서 많진 않아도 벌고 있어요
    자신있거나 관심있는 분야로 집에서 할수있는 꾀를 내보세요
    화이팅입니다!

  • 8. 희망
    '22.7.26 1:14 AM (220.70.xxx.100)

    아 참고로 왠만하면 밖에서 일하시길 바래요 ㅎㅎ
    집에서 일하니 답답합니다
    아휴 뭐든 정답은 없지만 마음먹기 나름이라 생각돼요^^

  • 9. 행정복지센터
    '22.7.26 7:51 AM (123.199.xxx.114)

    가셔서 도움 받을길이 없는지 여쭤보세요.
    아파서 일못하면 나라에서 도와 줍니다.

  • 10. ....
    '22.7.26 8:24 AM (122.35.xxx.179)

    조심스럽지만 사람 많이 만날 수 있는 좀 큰 곳에서 신앙생활하는 것도 권하고 싶어요. 정말 만남이 중요하더라구요.

  • 11. ㅡㅡ
    '22.7.26 8:56 AM (125.178.xxx.88)

    이명은 정신과약드세요 이비인후과에서못고쳐요

  • 12. ...
    '22.7.26 8:59 AM (210.205.xxx.17)

    일단 맥도날드, 편의점 같이 취업 잘 되는곳에서 하루 4시간이라도 짧게 알바 해 보면서 몸을 회복하세요...규칙적으로 일을 하면 몸이 더 회복될수도 있을듯요

  • 13. ...
    '22.7.26 9:28 AM (125.132.xxx.119)

    신경병성 통증은 5년 지나면 많이 나아져요.
    약 꾸준히 드시고 운동 꼭 하세요.
    경험자로서 말씀 드려요.
    먼 미래를 생각하지 마시고 그냥 한걸음만 걷는다 생각하세요

  • 14. 경험자
    '22.7.26 10:27 AM (223.62.xxx.187)

    저도 알바백수 전전하다 늦은 나이에 전문대 진학하고 이후에도 백수 4대보험 안되는 직장전전하다 37살에 처음 4대보험 되는 회사 취업했네요.
    충분히 가능합니다. 대신 남들만큼 살겠다 하면 몆 배 더 노력해야하구요. 저는 아직 남들만큼은 못살지만 예전에 비하면 큰 발전을 이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마흔살까지 돈 천만원이 없었거든요. 근데 월급의 7-80퍼센트륵 저축해서 지금은 거지는 아녜요. 늦었지만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성장할 수 있습니다. 절대 포기하지마세요.

  • 15. ...
    '22.7.26 11:41 AM (222.110.xxx.68) - 삭제된댓글

    와우
    원글님 너무 장하십니다
    곁에 있다면 제일먼저 꽉 안아주고 싶어요

    엄청 큰 산들을 지나왔는데
    그 과정을 지나며 험한 산을 넘는 방법을
    원글님이 이미 알고 있는것 같아요

    막막할때는 잠시 멈춰서
    지금처럼 이렇게 물어도 보시고
    이런저런 의견에 귀기울이며
    힘내시길~

  • 16. 궁금이
    '22.7.26 3:57 PM (211.49.xxx.209)

    아직 35세이니까 충분히 다시 시작할 수 있을거에요. 힘내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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