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텐에 볶음밥.. 고수님들 도와주세요ㅜㅜ
기름에 코팅되서 바닥에 굴러다니는 밥풀들을 기대했는데...
기름 양을 많이 해야 되나요? 어느정도로 많이 넣아야될지..
테팔만 쓰다가 스뎅 들였는데 너무 어렵네요
도와주세요ㅠ
1. ㅇㅇ
'22.7.25 10:35 PM (39.7.xxx.95)스텐 예열 해야 해요.
중약불에 3분 이상 예열 한 뒤 기름 두르고 다시 1-2분 예열하면 스텐팬이 코팅팬이 되는거예요.2. 스텐팬에
'22.7.25 10:42 PM (61.82.xxx.212)달걀후라이, 볶음밥... 쉽지 않아요.
밥은 볶는다는 생각보다는,
재료를 한꺼번에 넣고, 기름 두르고, 뚜껑 닫고, 약한 불에 15분 정도 두면
재료내 수분이 생겨서 볶음밥처럼 됩니다.3. 저
'22.7.25 10:50 PM (211.245.xxx.178)스텐팬 완전 애정하는데 볶음밥은 좀 고난위도더라구요.ㅎㅎ
저도 비법 기대합니다.ㅎㅎ4. ㅇ ㅇ
'22.7.25 10:57 PM (175.207.xxx.116)달걀 후라이는 자신 있는데
볶음밥은 아직..
바닥에 누른 게 더 맛있다며
박박 긁어먹어요ㅋㅋ
삼겹살도 바닥이 나중에는 누르고 타서
두 판 이상은 못 구워 먹어요5. ...
'22.7.25 10:59 PM (119.69.xxx.167)다들 어렵다는 말씀만ㅜㅜ
저도 오늘 누룽지 박박 긁어먹었....ㅋㅋㅋ
고수님 어디 안계시나요ㅜㅜ6. ㅇㅇ
'22.7.25 10:59 PM (112.150.xxx.31)스텐팬을 일단 불에 올려두고 재료손질을 하세요.
저는 후라이팬을 스텐이나 주물쓰는데
무조건 불어 올려두면서 시작하면 붙지않아요.
충분히 예열됐을때 기름살짝 두르고 기름 예열하고
그다음 재로넣으세요7. ..
'22.7.25 11:03 PM (223.38.xxx.115)스텐프라이팬의 난이도 최고는 고슬고슬 볶음밥
다음이 노릇하게 구워야할 양념구이(황태, 양념갈비)
세번째가 계란 생선구이 정도
볶음밥은 예열후 잘 되다가도 재료 추가해 넣다가 바닥온도 떨어지면 그때부터 또 들러붙어요.
어려운걸 도전하셨군요.
볶음밥은 차라리 무쇠팬이 나아요.8. ..
'22.7.25 11:04 PM (223.38.xxx.115)볶음밥만은 차선으로 세라믹팬 써요.
9. 스텐
'22.7.25 11:23 PM (121.154.xxx.40)사놓고 안쓰는 사람
걍 해피콜로10. ㅇㅇ
'22.7.25 11:29 PM (118.43.xxx.103)스타우브로 카레도 못하는 사람 걍 되는 대로 살랍니다 ㅠㅠ
11. ㅇㅇ
'22.7.25 11:31 PM (175.207.xxx.116)달걀 후라이 스텐레스 후라이팬으로 할 때요
식용유에 참기름을 섞어서 부쳐보세요
매끈하게 뒤집을 수 있어요
예열 물론 하시고요12. ....
'22.7.25 11:44 PM (106.102.xxx.186) - 삭제된댓글예열 잘하면 어느 정도는 붙어도 많이 안 붙어요
코팅 팬과는 비교 불가로 볶음밥이 아주 맛있게 됩니다13. ...
'22.7.25 11:47 PM (106.102.xxx.186) - 삭제된댓글예열 잘하면 마지막 밥 넣고서 좀 달라붙는 정도지 채소는 계란후라이처럼 매끈하게 볶아져요
감자는 탄수라 그런지 좀 붙고요
그래도 설거지 어렵지 않은 정도입니다
코팅 팬과는 비교 불가로 볶음밥이 아주 맛있게 되고요
설거지 할 때 물 자작하게 붓고 끓자마자 불 끄고 식탁 정리하고 설거지 마지박에 스텐팬 닦으면 그사이 충분히 불어서 설거지도 어렵지 않아요
예열이 중요합니다14. ...
'22.7.25 11:48 PM (106.102.xxx.186) - 삭제된댓글예열 잘하면 마지막 밥 넣고서 좀 달라붙는 정도지 채소는 계란후라이처럼 매끈하게 볶아져요
감자는 탄수라 그런지 좀 붙고요
그래도 설거지 어렵지 않은 정도입니다
코팅 팬과는 비교 불가로 볶음밥이 아주 맛있게 되고요
설거지 할 때 물 자작하게 붓고 끓자마자 불 끄고 식탁 정리하고 설거지 마지박에 스텐팬 닦으면 그사이 충분히 불어서 설거지도 어렵지 않아요
예열과 볶을 때 냄비 곁을 떠나지 말고 잘 저어주는 게 타지않는 비결이에요15. ...
'22.7.25 11:51 PM (193.137.xxx.13) - 삭제된댓글예열을 잘해야되는데요, 물방울을 떨어뜨렸을때 또르르 굴러가는 정도가 되어야 된다고 하죠.
온도가 낮으면 물방울이 잘 안굴러가고, 높으면 물방울이 바로 터져요.16. ...
'22.7.26 12:05 AM (211.179.xxx.191)밥 넣으면 예열이고 뭐고 떡되어 들러붙어요.
코팅팬 싫으면 철팬 사서 철팬에 하세요.
그나마 철팬이 무쇠팬보다 낫고 스텐보다 나아요.
웍스타일보다 넓은 팬에 깔아서 볶는게 좋습니다.
화구불이 업소용보다 약해서 웍은 잘 안돼요.17. 제방법은
'22.7.26 12:55 AM (211.221.xxx.174)오랜예열 필요없이 올리브유에 들기름 조금 섞어서 야채재료 볶아주고 저는 버터도 좀 넣어요 다시 불끄고(중요) 밥넣고 재료와 섞어줍니다. 이과정에서 기름이 밥알에 코팅됩니다
골고루 섞고 코팅되었으면 다시 중약불 불켜고 소금 간장 굴소스 등등 간맞추시고 볶아줍니다
시간갈수록 밥의 전분기로 들러붙지만 잘 저어주면 덜붙고 코팅되어서 또 덜붙구요
설거지는 그냥 물만 부어놔도 잘됩니다18. 제방법은
'22.7.26 12:56 AM (211.221.xxx.174)계란후라이도 들기름 조금섞어서 하면 안붙고 잘됩니다
19. 뜨거운 밥으로
'22.7.26 1:33 AM (1.251.xxx.175)제가 스텐팬 고수라 자부하는 사람인데요
기름이 아무리 많아도 예열을 잘 해도 소용없어요. 밥은 무조건 들러붙어요.
안그래도 붙는데다가 밥 볶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채소의 수분까지 흡수해서 질어지기까지해요.
그래서 저는 찬밥이 아니라 뜨거운 밥으로 해요.
꼬들하게 밥해서 수분만 최대한 날리구요(밥이 식으면 안돼요)
야채 볶은 팬에
뜨거운 밥과 양념을 넣어 빨리 섞고
센 불로 따닥따닥 소리 날때까지 가열해서 누룽지까지하면 끝.20. ㄱㄴ
'22.7.26 6:09 AM (106.102.xxx.195)그나마 현미유, 들기름이 덜 붙어요
혹시 밥이 질었으면 백퍼 붙고요
볶음밥은 햇반 종류 세일할 때 사다 쟁여 놓은걸로 하는게 낫더군요
그런데 굳이 스텐팬으로 스트레스 받게 볶음밥을 해야 하나요?
전 스텐팬으론 불고기, 제육, 오징어볶음, 채소볶음, 파스타 정도만 하거든요
양념 쎄고, 안 달라붙는 것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