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가격리 이제 하루인데 어떻게 버틸지ㅜㅜ

어쩔 조회수 : 2,183
작성일 : 2022-07-25 22:12:26
50대 워킹맘인데 정말 일하기 싫다고
생각했는데 딸때문에 확진되서 강제 휴가 받았네요.
다행히 증상은 심하진 않아요. 그런데 일주일을
방콕하며 어떻게 버티나 싶어요. 이제 끝나면 출근하기
싫다고 징징거리던거 쑥 들어가겠어요.
물론 꼼짝 못하고 있으니 더 힘든거겠죠?
이렇게 집에만 일주일을 있어야 한다는게
생각보다 너무 힘든거였어요.
세식구 다 확진되니 차라리 편하긴하네요.
집안에서는 따로 격리 안해도 되니 혼자
방에서 격리하던 딸도 나왔어요ㅜㅜ
모두들 조심하세요.
IP : 211.206.xxx.6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5 10:16 PM (58.126.xxx.12)

    전 혼자 살아서 확진되면 휴가얻은 기분일듯요ㅡㅡ
    원글님은 식구 다 확진이라 그런듯...
    요즘 확진글 많이 올라오네요
    근데 이넘의 정부는... 에혀

  • 2. 6769
    '22.7.25 10:18 PM (116.122.xxx.232)

    여름이라 더 답답하네요.
    전 아직인레
    저흰 식구 반이 확진이라
    밥도 따로 차려줘야 하고
    더 귀찮네요.
    격리도 힘들고..
    전염병 정말 언제 끝나나요.ㅠ

  • 3. ㆍㆍㆍㆍㆍ
    '22.7.25 10:21 PM (211.208.xxx.37) - 삭제된댓글

    마냥 늘어져있지 마시고 집에서 할것들 계획을 세워보세요. 저는 격리 하면서 생활리듬 다 무너져서 나중에는 축축 쳐지고 기운 없더라고요. 제 친구도 그랬고요.

  • 4. 맞아요.
    '22.7.25 10:21 PM (211.206.xxx.64)

    검사비 치료비 모두 본인 부담이고
    지원 하나도 안되요. 각자 알아서 해야죠.
    그렇게 해주는거 없다고 욕을 하더니
    진짜 언론들 조용한거 넘 웃겨요.

  • 5. ...
    '22.7.25 10:24 PM (58.126.xxx.12)

    약값도 본인부담인가요?
    어떻게 몇달만에 이럴게 바뀌나요
    미친정부
    화장장이나 쳐늘리고

  • 6. 이번에
    '22.7.25 10:36 PM (211.206.xxx.64) - 삭제된댓글

    진짜 우리나라의 문제는 기.레.기
    라는거 알았어요. 지난 오년간 그렇게
    나라 곳 망할것처럼 물고 뜯고 난리더니
    실제로 국제적으로 망하게 생겼는데
    세상 조용한거보면 넘 웃기죠.

  • 7. 지난4월에
    '22.7.25 10:38 PM (114.200.xxx.22)

    중딩 딸 덕분에 확진받고
    정말 40후반 이렇게아퍼보긴처음이였어요ㅠㅠ
    그때는 병원비라도 지원받았는데
    일주일꼬박아펐어도 그이후에도 뚜렷한증상없이 원래컨디션으로 돌아오기너무힘들었어요ㅠ

  • 8. ㅇㅇ
    '22.7.25 11:02 PM (223.39.xxx.7) - 삭제된댓글

    언론개혁을 했어야 했는데
    차일피일 미루고 안했던 민주당이 븅인거죠.
    언론개혁만 좀 했어도 허위보도에 나라가 엉망되진 않았을거예요

  • 9. ..
    '22.7.26 12:15 AM (211.212.xxx.185)

    겨우 일주일 그것도 가족 전체가 집안 다 돌아다닐 수 있다면서 뭘 그러십니까.
    저는 입국후 pcr 음성이었어도 의무2주일격리할때 정말 돌겠더라고요.
    제일 괴로운게 내가 만든 빨래, 쓰레기, 심지어 음식쓰레기조차 2주동안 방 밖으로 내보내질 못하던거요.
    빨래는 그렇다쳐도 음식쓰레기를 어떻게 2주동안 함께 살 수 있겠어요.
    방안에 냉장고도 없는데..
    결국 몽땅 다 먹어버리는 수밖에요.
    절에서 스님들이 마지막에 물로 헹궈 먹잖아요.
    그것까진 비위상해 도저히 못하겠고 건데기는 남김없이 다 먹다보니 체중만 왕창 늘더라도요.

  • 10. ㅡㅡㅡㅡ
    '22.7.26 10:47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병원비약값 다해도 만원돈이에요.
    2,3월에 자가진단키트 하나에 만원 넘게 주고도 샀었는데 진료비약값 가지고 뭐라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 11. 궁금이
    '22.7.26 3:53 PM (211.49.xxx.209)

    저는 남편과 둘만 사는데 어제 오전 남편은 양성 저는 일단 음성이라 지켜보는 중이고 남편은 다른 방에 격리중이에요. 동네병원에서 코로나 검사 1인당 6500원, 약값은 둘이 합쳐 일주일치 12,100원이 나왔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8697 8살고양이들 3 고양맘 2022/07/27 1,644
1358696 남탓을 하면 본인은 마음이 편안할까요..?? 4 .... 2022/07/27 1,859
1358695 노인분들 돌아가시기 전에 4 .. 2022/07/27 5,587
1358694 자식 키우며 이런생각 나쁜거 알지만 5 스트레스 2022/07/27 5,614
1358693 경찰국 반대 서명은 했나요? (밑에글 끌올) 23 서명 2022/07/27 1,648
1358692 임플란트 한쪽 잇몸이 심하게 부었어요 3 456 2022/07/27 2,648
1358691 밥할때 2 초보 2022/07/27 1,286
1358690 열대야 다시 시작인가봐요 21 그냥이 2022/07/27 6,939
1358689 자꾸 떠오르는 사람 15 자물쇠 2022/07/27 4,968
1358688 육아책 6 .. 2022/07/27 972
1358687 굥을 끌어내리지 않으면 우리나라가 방사능 쓰레기장이 됩니다 6 쪽빠리들 2022/07/26 2,044
1358686 대구 아파트 이거 실화냐? 23 ******.. 2022/07/26 13,494
1358685 시어머니 골절 ㅜㅜ 반찬해드리려는데요 15 궁금하다 2022/07/26 5,853
1358684 90억 재력가 남편을 노숙인으로 만든 아내 10 ㆍㆍ 2022/07/26 12,324
1358683 넷플릭스 애니 추천해요 9 추천 2022/07/26 2,751
1358682 고등 국어 공부 조언 해 주실 분 계실까요? 7 중3 2022/07/26 2,081
1358681 확진된 부인 케어하느라 동분서주.ㅋㅋ 7 ㅇㅇ 2022/07/26 4,833
1358680 감자스프 맛있네요 7 .. 2022/07/26 3,564
1358679 집 - 자연인을 꿈꾸는 집 시청중에 의문 5 EBS 2022/07/26 2,655
1358678 야밤이라 씁니다 (일단 죄송) 11 ... 2022/07/26 6,292
1358677 주산 좀 아시는분(시작관련 질문) 6 2022/07/26 1,154
1358676 2돌 아이가 엄마가 있을 때 훨씬 떼를 많이 씁니다. 14 해피엔딩1 2022/07/26 2,282
1358675 당뇨 직전이라 살빼라는데 식단을 14 ㅇㅇ 2022/07/26 6,014
1358674 저주 받은 몸띵이…살 안빼면 죽을지도. 6 Ddddd 2022/07/26 4,446
1358673 코로나 양성이 몇달간 갈수도 있나요? 4 자가키트 2022/07/26 2,8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