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삼복에 부산 1박2일갑니다;;

ㅎㅎ 조회수 : 2,904
작성일 : 2022-07-25 22:10:33
딸이랑 둘이서 무려 뚜벅;;;
최대한 땀안내고 잘 놀다 오려면 어디어디 가야할까요??
깡통시장 가자는데 션한 쇼핑몰 없을까요??
갈땐 비행기 올땐 기차로 올거구요.
숙소는 해운대라 일단 첫날 해운대가서 거대곰탕으로 아침먹고 호텔에
짐보관후 다음일정짜야해요.
담날 신발원들러 점심or저녁먹구요.
아들도 잠깐 외출나올 예정이라(해군이라.ㅎㅎ)
많이 추천부탁드려요^^

IP : 211.109.xxx.11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2.7.25 10:12 PM (122.35.xxx.109)

    저랑 같은 고민 하시네요
    남편이랑 30일에 부산갑니다
    정말 말그대로 삼복더위...
    댓글 만땅 기대할께요^^

  • 2. ...
    '22.7.25 10:18 PM (223.62.xxx.55)

    거대갈비 가실거면 점심특선 드세요 가성비 좋아요

  • 3. 오^^감사해요~~
    '22.7.25 10:20 PM (211.109.xxx.118) - 삭제된댓글

    냉무요…….

  • 4.
    '22.7.25 10:22 PM (116.122.xxx.232)

    깡통시장 이 더위에 볼거 없어요.
    겨우 일박하시면서 거길 왜 가시나요.
    더울땐 무조건 시원한 실내에 계셔야죠.
    해운대면 송정이나 기장쪽 카페에 가서 시원하게 계세요.
    이쁜 카페 많이 생겼어요

  • 5. 딸이
    '22.7.25 10:24 PM (211.109.xxx.118)

    북한도 무서워서 못쳐들어온다는 사춘기때 저랑 둘이가서 느와르 한편찍고;;;;;이번에 둘만의 두번째여행인데 그때 못한것 해보고싶나봐요.
    저도 깡통시장은 넘 더워서 별로구요…(날만 션해도 가볼텐데..)

  • 6. 부산 요즘 시원
    '22.7.25 10:27 PM (59.28.xxx.63)

    그렇지만 땀 줄줄 납니다.

    해운대에 짐 푸시면 깡통시장은 완전 반대쪽이에요.
    동선이 안 맞아요. 부산역에서 기차를 타신다 해도 깡통은 좀 먼 느낌이네요.

    해운대만 계실거면 해운대 해변가 엘시티 쪽으로 산책 하시거나 달맞이 , 청사포-다릿돌, 기차, 송정, 동부산 아울렛 근처 놀이공원이나 이케아, 해동용궁사-영화 드라마 잘 찍는 장소 있어요.

    근데 걷고 대중교통으로만 다니기엔 빡셔요.

  • 7. 해운대
    '22.7.25 10:36 PM (114.207.xxx.213)

    스카이캡슐이랑 해변 열차로 송정 가셔서
    맛집이랑 카페 투어 하시고
    저녁엔 해운대나 광안리에서 야경 즐기세요.
    다음날에 신발원 가시는 길에 깡통시장 들리시면 되겠네요.

  • 8. ㅡㅡㅡ
    '22.7.25 10:37 PM (122.45.xxx.20) - 삭제된댓글

    부산 바닷바람 넘 시원.. 부럽부럽요

  • 9. ..
    '22.7.25 10:37 PM (121.130.xxx.111) - 삭제된댓글

    돈 아끼지 마시고 택시 많이 타세요. 혹시 의미지향적인 성향이 있으시면 장기려 기념관도 좋았고 부산의 역사가 훅 느껴지는 이바구 공작소 김민부 전망대 168계단 산동네가 전 너무 좋았어요. 삼복더위에 산동네 걷고 싶냐고 하실분도 있겠지만 전 땀흘려도 좋은데 가자는 주의라 추천합니당. 물론 기장 멋진 바다뷰 카페는 기본이구요

  • 10. 신발원
    '22.7.25 10:37 PM (222.232.xxx.181)

    신발원 가실꺼면 테이블링으로 대기 예약 하고 가세요. 맛집들이 요즘 거의 테이블링 예약이 되서 그냥 가서 기다리면 허탕도 치고 시간낭비에요. 시원한 쇼핑몰은 해운대 신세계 센텀 구경하시면 될것같아요.

  • 11. sdf
    '22.7.25 11:12 PM (124.49.xxx.188)

    여행가면 거기가 외국인다..ㅋ생각해요. 지난주 잠실 호캉스 했는데
    남편이랑 간판이 외국어면 여기가 뭐 홍콩이지~~ 안그래? 그랬어요.
    작년에 고딩들델고 부산갔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서면에 장어 덮밥 드세요.젤 맛이썼어요..
    기장 안가면 지하철 타고 다니면 될거 같구요. 백화 양곱창?? 거기 굳이 안가도 될듯...
    국제시장은 재밌던데 덥긴더웠어요.영도도 무척 더웠음...........지하철 가는데만 다녀도 되죠뭐
    전 센텀시티도 좋던데.ㅎㅎ

  • 12.
    '22.7.26 12:29 AM (182.221.xxx.239) - 삭제된댓글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 타세요

  • 13.
    '22.7.26 5:18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작년여름 기장 용궁사 갔다가 더워 죽는줄 알았어요

  • 14. 유튜브
    '22.7.26 7:12 AM (222.113.xxx.47)

    로 부산 뚜벅이 여행 검색해서
    최신편으로 해서 보세요.
    보면서 옆에 네이버 지도 켜놓고
    동선 맞춰 보시구요
    보다보면 여기 가보고 싶다 하는 곳 나와요.
    공항에서는 하는지 모르겠고
    기차역은 캐리어를 숙박업소에 갖다주는
    서비스가 있대요
    도착하자마자 캐리어는 호텔에 보내고
    바로 깡통시장으로 가보는 것도 좋을 텐데
    공항이라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유트브 영상 한 30~개 보고 나면
    머릿속에 지리 맛집 카페 숙소 다 입력됩니다

  • 15. moutain
    '22.7.26 9:00 AM (211.251.xxx.113)

    지난주 금~일 해운대에서 숙소잡고 놀다 왔어요.
    첫날은 부산역에서 출발하는 씨티투어버스 탔고, 둘째날은 스카이 캡슐 해변열차 타는곳이 해운대랑 가까와서(미포쪽) 오전에 타고, 어두워질 무렵 엘씨티 100층 전망대 야경도 보구, 마지막날은 여행사 1일투어 신청해서
    흰돌마을-태종대-해양박물관-유람선 등등 돌아봤네요. 엊그제까지만 해도 시원하고 날씨도 좋았는데, 이번주는 날씨가 더우니 감안해서 동선짜시면 되겠어요. 즐거운 여행되세요.

  • 16. moutain
    '22.7.26 9:01 AM (211.251.xxx.113)

    추가로 해변열차 종착인 송정에서 해동용궁사가 택시로 가깝다고 하더라구요. 저흰 엄마모시고 간거라
    용궁사는 패스했는데, 안가보셨다면 한번쯤 가보시는곳도 좋을것 같아요.

  • 17. ....
    '22.7.26 10:11 AM (122.36.xxx.234)

    더운 날에 그것도 1박 2일밖에 안되면 해운대에서만 지내세요.
    낮에 해변열차 타고(인터넷 예매 필수, 아님 대기줄이 넘 길어요) 송정에서 바다구경 하시고(윈드서핑족들이 많아요),
    저녁에 마린시티 쪽으로 와서 식사, 요트 타며 광안대교 야경 구경하세요. 요트 안 타실거면 파크 하얏트 호텔, 아이파크 쪽이 광안대교 야경이 좋으니까 그쪽 바닷가 산책하시고(영화의 거리) 노천카페 아무데나 앉아 쉬어도 좋습니다.
    식사는 근처에 풍원장 미역국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하는데 늘 붐비니까 대기할 것 고려하시고요.
    호텔 체크아웃하고서 짐캐리 서비스로 부산역까지 짐 보내고 나머지 일정 편하게 다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0918 실링팬 설치위치 2 다음에는 2022/08/02 876
1360917 서촌이나 안국역쪽 맥주집 4 ... 2022/08/02 1,066
1360916 코인업자와 정치권의 수상한 만남 6 열린공감 2022/08/02 1,306
1360915 격리 해제 일주 후 휴가 가도 될까요? 9 휴간 2022/08/02 1,262
1360914 거리두기 좀 하면 좋겠어요 25 ... 2022/08/02 4,004
1360913 9시 변상욱쇼 ㅡ 노사모부터 개딸들까지 완벽분석, 팬덤정치는.. 2 같이봅시다 2022/08/02 1,209
1360912 박서준이 꿈에 나왔어요 5 2022/08/02 1,303
1360911 건강검진 피뽑은후 멍들고 20일째 팔이 아파요 4 간호사님들 2022/08/02 4,191
1360910 라식하면 노안 빨리오나요? 8 ㅇㅇ 2022/08/02 2,568
1360909 미국 교환학생 체크카드및 준비물 3 초보엄마 2022/08/02 1,860
1360908 집을 정리해보니 버릴 게 천지네요 4 버려 2022/08/02 5,119
1360907 어제 수면보조제란걸 처음 먹고 잤어요 6 아놔 2022/08/02 2,664
1360906 채혈을 안 아프게도 하네요 35 재능 2022/08/02 4,893
1360905 가죽소파 냄새밴거 ㅇㅇ 2022/08/02 509
1360904 광화문쪽 비구경하기 좋은 카페 아시면 추천좀요.. 17 ㄱㄴㄷ 2022/08/02 2,189
1360903 류마티스 질환자라 요즘 계속 몸이 안 좋네요 14 ... 2022/08/02 2,871
1360902 모바일 운전면허증이요 3 ㅇㅇ 2022/08/02 1,606
1360901 文, 4년 만에 제주로 첫 휴가..어? 이번엔 '휴일 남방' 아.. 20 2022/08/02 7,798
1360900 작전 중 3시간 교신 두절..장관도, 대통령도 몰랐다 8 2022/08/02 2,670
1360899 지지율 하락으로 지방휴가계획 취소했나네요. 10 ........ 2022/08/02 2,522
1360898 비염으로 계속 훌쩍이는 직원.. 22 vv 2022/08/02 5,344
1360897 외국어 해석은 되는데 말이나 작문이 안되는 건 8 . 2022/08/02 1,709
1360896 윤 긍정 30% 부정 68% 15 ㅇㅇ 2022/08/02 3,227
1360895 대통령 관저 단독공사, 김건희 후원업체가 맡았다 20 이럴 줄 알.. 2022/08/02 2,844
1360894 대통령은 명신이 였어야 하는건데... 1 2022/08/02 1,3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