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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아들보고 있자니 울화가 치미네요

아휴 조회수 : 3,240
작성일 : 2022-07-25 20:49:21
고1아들
온 종일 누워 스마트폰

학원도 안다니겠다하고
무기력하게 저러는데
기다려줘야지하면서도
울화가 치미네요.

도대체
왜저러는건지

공부 포기하기엔
아까운 성적인데. .

번아웃은 아닙니다.
어려서부터
억지로 많이 시킬수도 없는 아이라서
늘 최소한만 할까말까 한 정도였어요.

기다리면 되나요?




IP : 119.149.xxx.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5 8:56 PM (121.135.xxx.82)

    스트레스받으면 회피적으로 오히려 놔버리는 스타일도 있어요.
    혹시라도 상담받아보겠다고 하면 보내보세요.
    안간다고 하면 답이 없겠지만...

  • 2. 아니오
    '22.7.25 8:58 PM (59.187.xxx.26)

    고등 올라와서 해보니 좀안 공부하면되겠고 그깟 학원 안다녀도 성적 나오겠다 싶지만요

    2학년되면 과목 다 어려워지고 선택과목으로 등급나누니
    성적받기 어려워 공부안하면 한등급씩 떨어지고
    열심히 공부해서 등급유지하면 오른겁니다

    2학년에 성적떨어지기전에 1학년심화 와 2학년 선행준비 해야합나다.

  • 3. 학원
    '22.7.25 9:00 PM (59.187.xxx.26)

    안 다닌다면 과외라도.
    지치고 힘들어도 움직여야합니다 .ㅜ

  • 4. ..
    '22.7.25 9:02 PM (218.236.xxx.239)

    오죽하믄 학원에서 멍때리는게 핸드폰하는거보다 낫다고 보내더라구요.ㅜㅜ

  • 5.
    '22.7.25 9:12 PM (112.150.xxx.31)

    원글님 제가 쓴 글인줄알았어요.
    좋아하던 운동도 안해요.
    두달째 두세번가고 안가요.
    공부도 안하고 운동도안하고
    학원도 꼴랑 국어학원다니면서 힘들어 죽겠대요.
    용돈은 물쓰듯쓰고
    저한테 받고 아빠한테 받아가고
    돈복은 있어서 용돈이 떨었젔다 싶음 친인척을 만나요.
    그 다른어른들이 주셔요.
    지금 이렇게되니 제탓으로 이렇게 된것같아서
    힘들게 일하는 남편보기 미안하네요.
    제가 격리중인데. 하루종일 저꼴을 보고있자니 속에 열불이 터져서 부글부글 거리다보니 제속도 탈났어요
    전 제부모말 엄청 잘듣고 컸는데 너무 잘들어서 하고싶던 공부도 하지말라고 해서 그만뒀는데
    부모말 잘들으면 복받는다더니 개뻥이였네요.
    제아들이 이렇게 저를 괴롭힐줄이야
    사는게 괴롭네요

  • 6. 이게
    '22.7.26 8:14 AM (210.217.xxx.103)

    좀 나아졌다 나빠졌다 나아졌다 나빠졌다 반복할텐데
    제 아이의 경우는 다들 이런애들에게 별로라는 소위 학군지, 실적 좋은 일반고 필즈상 그 교수가 다니다 포기한 학교다니는데 주변의 열심히 하는 애들 보며 고2 되면서 조금씩 나아진 케이스에요.
    주변에 좋은 친구 잇으면 좋으련만.
    제 아이는 최악이라는 롤을 했고 국어학원은 한달 못 넘겼고 뭐 그랬는데 영어 수학을 놓치 않고 주변의 국어 성적오른애 보며 따라하다가...

  • 7. 어휴
    '22.7.27 9:38 PM (119.149.xxx.34)

    현재는 대책이 없네요.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노는 맛을 알아버렷어요.
    주변도 착하지만 공부는 안하는 아이들. .
    이렇게 아이가 무너져가나봐요..
    제가 어떻게 도와줘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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