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1아들보고 있자니 울화가 치미네요

아휴 조회수 : 3,204
작성일 : 2022-07-25 20:49:21
고1아들
온 종일 누워 스마트폰

학원도 안다니겠다하고
무기력하게 저러는데
기다려줘야지하면서도
울화가 치미네요.

도대체
왜저러는건지

공부 포기하기엔
아까운 성적인데. .

번아웃은 아닙니다.
어려서부터
억지로 많이 시킬수도 없는 아이라서
늘 최소한만 할까말까 한 정도였어요.

기다리면 되나요?




IP : 119.149.xxx.3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5 8:56 PM (121.135.xxx.82)

    스트레스받으면 회피적으로 오히려 놔버리는 스타일도 있어요.
    혹시라도 상담받아보겠다고 하면 보내보세요.
    안간다고 하면 답이 없겠지만...

  • 2. 아니오
    '22.7.25 8:58 PM (59.187.xxx.26)

    고등 올라와서 해보니 좀안 공부하면되겠고 그깟 학원 안다녀도 성적 나오겠다 싶지만요

    2학년되면 과목 다 어려워지고 선택과목으로 등급나누니
    성적받기 어려워 공부안하면 한등급씩 떨어지고
    열심히 공부해서 등급유지하면 오른겁니다

    2학년에 성적떨어지기전에 1학년심화 와 2학년 선행준비 해야합나다.

  • 3. 학원
    '22.7.25 9:00 PM (59.187.xxx.26)

    안 다닌다면 과외라도.
    지치고 힘들어도 움직여야합니다 .ㅜ

  • 4. ..
    '22.7.25 9:02 PM (218.236.xxx.239)

    오죽하믄 학원에서 멍때리는게 핸드폰하는거보다 낫다고 보내더라구요.ㅜㅜ

  • 5.
    '22.7.25 9:12 PM (112.150.xxx.31)

    원글님 제가 쓴 글인줄알았어요.
    좋아하던 운동도 안해요.
    두달째 두세번가고 안가요.
    공부도 안하고 운동도안하고
    학원도 꼴랑 국어학원다니면서 힘들어 죽겠대요.
    용돈은 물쓰듯쓰고
    저한테 받고 아빠한테 받아가고
    돈복은 있어서 용돈이 떨었젔다 싶음 친인척을 만나요.
    그 다른어른들이 주셔요.
    지금 이렇게되니 제탓으로 이렇게 된것같아서
    힘들게 일하는 남편보기 미안하네요.
    제가 격리중인데. 하루종일 저꼴을 보고있자니 속에 열불이 터져서 부글부글 거리다보니 제속도 탈났어요
    전 제부모말 엄청 잘듣고 컸는데 너무 잘들어서 하고싶던 공부도 하지말라고 해서 그만뒀는데
    부모말 잘들으면 복받는다더니 개뻥이였네요.
    제아들이 이렇게 저를 괴롭힐줄이야
    사는게 괴롭네요

  • 6. 이게
    '22.7.26 8:14 AM (210.217.xxx.103)

    좀 나아졌다 나빠졌다 나아졌다 나빠졌다 반복할텐데
    제 아이의 경우는 다들 이런애들에게 별로라는 소위 학군지, 실적 좋은 일반고 필즈상 그 교수가 다니다 포기한 학교다니는데 주변의 열심히 하는 애들 보며 고2 되면서 조금씩 나아진 케이스에요.
    주변에 좋은 친구 잇으면 좋으련만.
    제 아이는 최악이라는 롤을 했고 국어학원은 한달 못 넘겼고 뭐 그랬는데 영어 수학을 놓치 않고 주변의 국어 성적오른애 보며 따라하다가...

  • 7. 어휴
    '22.7.27 9:38 PM (119.149.xxx.34)

    현재는 대책이 없네요.
    친구들과 몰려다니며 노는 맛을 알아버렷어요.
    주변도 착하지만 공부는 안하는 아이들. .
    이렇게 아이가 무너져가나봐요..
    제가 어떻게 도와줘야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0493 5세 입학이 뭐가 급해서 이 난리인지? 15 ******.. 2022/07/31 4,660
1360492 혹시 이게 무슨 줄임말인건가요? 4 이게무슨 2022/07/31 2,008
1360491 현재 미래 결혼 힘든가요 10 우째요 2022/07/31 4,050
1360490 통영 돼지고기 맛집 추천 5 통영여행 2022/07/31 1,173
1360489 일본 유명한 여자 아나운서의 반전.jpg 36 .. 2022/07/31 30,325
1360488 배비서는 부동산만 50억인데... 10 ㅇㅇ 2022/07/31 3,305
1360487 대놓고 그러는건 하수 4 ㅇㅇ 2022/07/31 1,562
1360486 코로나 걸렸었는데 3 .... 2022/07/31 2,209
1360485 박순애 거짓말 또 거짓말 6 스트레이트 2022/07/31 3,065
1360484 금요일에 보낸 옥수수가 월요일에 온대요ㅠㅠ 10 옥수수 2022/07/31 2,944
1360483 상대방 기분 나쁠 말을 일부러 하는 노인은 8 ㅇㅇ 2022/07/31 2,791
1360482 하안검 수술11일 됐어요 15 기다림 2022/07/31 5,737
1360481 사망한 김씨가 살던 집주인 배소현은 이재명 처 김혜경 심부름녀 .. 39 수상해 2022/07/31 7,434
1360480 거니언랑 윤은 영어 한마디도 못하나요? 뤼얼리 이딴거 말고 10 ㅇ ㅇㅇ 2022/07/31 3,296
1360479 현재는아름다워 드라마요 7 ㅂㅂㅂ 2022/07/31 3,146
1360478 외국서 온 친구 서울에 어디데려갈까요. 18 우웅 2022/07/31 2,984
1360477 결식아동 돕는분 계신가요 장마 2022/07/31 632
1360476 채널A 방송사고.jpg 4 우씨 2022/07/31 5,772
1360475 계단오르기 했어요.. 15 Z 2022/07/31 4,801
1360474 사립대 교육용 재산을 수익용으로 용도변경 무제한 다해먹네 2022/07/31 707
1360473 lg가스 건조기 가정용 더이상 안만드네요. 36 엄훠나 2022/07/31 7,224
1360472 아이폰 충전 안될때 5 .. 2022/07/31 1,660
1360471 강남역 약속 있어 나왔다가 15 2022/07/31 7,328
1360470 참소스 활용법 4 .. 2022/07/31 4,629
1360469 펌) CNN이 말한 문프의 폴란드 방산수출 진짜일까? 11 이뻐 2022/07/31 2,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