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할때 지금의 남편에 대한 확신,신뢰도가 100% 였나요?

신뢰 조회수 : 3,038
작성일 : 2022-07-25 18:36:08
나이 많은 미혼녀입니다.
지금 3년반정도 만나고 있는 사람이 있는데, 잘 지내다가도 가끔 내가 이사람을 얼마나 신뢰하나? 생각하면 100프로는 아니거든요.

80프로 정도인것 같아요.

결혼하신분들은 확신이 들어서 결혼하신건가요?
신뢰도가 100프로였나요? 그리고 결혼후에 신뢰도가 바뀌었나요?

가끔 제가 결혼에 대한 잣대를 너무 완벽하게 생각하는거 아닌가 싶어서, 다른 분들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IP : 124.53.xxx.13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25 6:37 PM (211.36.xxx.194)

    본인에 대해서도 100프로 확신하나요? 세상에 100프로란건 없어요 항상 예외는 있으니까요

  • 2. 저는
    '22.7.25 6:39 PM (125.240.xxx.204)

    저는 그냥 내가 마음이 편해서 했어요.

  • 3. ㅇㅇ
    '22.7.25 6:39 PM (106.101.xxx.242) - 삭제된댓글

    그냥 좋은 감정있고
    조건 어느정도 괜찮고
    마침 결혼할 나이니까
    결혼하는 여자들이 더 많아요..
    남자들도 마찬가지구요

    신뢰도100이고 너무 좋아 미치겠어서
    결혼하는 사람 의외로 드물답니다...

  • 4. 영통
    '22.7.25 6:41 PM (106.101.xxx.197)

    나에게 유일하게 절실하던 남자

  • 5. ...
    '22.7.25 6:42 PM (112.147.xxx.62)

    확신은 없더라도
    신뢰는 해야 결혼을 하죠....

  • 6. ...
    '22.7.25 6:46 PM (106.101.xxx.242) - 삭제된댓글

    신뢰도 100%라는 건 말이 안 돼요.
    사람 속마음을 꿰뚫어 볼 수도 없는 거고
    상황이나 애정은 조건따라 얼마든지
    변할 수 있는 불안정한거잖아요.
    어느정도 괜찮다 싶어서 결혼 결심하는거예요.

  • 7. ㄱㄹ
    '22.7.25 6:48 PM (103.252.xxx.142) - 삭제된댓글

    남편에 대한 신뢰도 120%였고 너무 좋아 미치겠어서 사귀자 먼저 말했고 5개월 후 결혼했습니다
    21년차인데 결혼 참 잘했다는 생각합니다.

  • 8. 확신이고
    '22.7.25 7:00 PM (203.81.xxx.64)

    뭐고 없었고요
    반드시 그 여야만 했어요
    다른사람은 다~~~~ 필요없었고 오로지!

  • 9. 100%??
    '22.7.25 7:28 PM (218.55.xxx.236)

    신뢰도 100% ??
    전 신뢰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 못한듯...
    믿음이란게 기본으로 깔려 있었나?? 모르겠네요??

    그의 장단점을 비교했을때
    장점이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듯 보였고
    나의 단점도 감싸줄것 같아서 결정했죠

    25년 살아보니~~
    뜨거운 사랑은 아니지만 미지근한 정과 믿음으로 계속~~~

  • 10. ㅇㅇ
    '22.7.25 7:36 PM (222.233.xxx.137)

    네 그랬어요 그랬었었죠 ..
    그런데 20년동안 억지로 사느라 힘들어요 그렇게 신뢰하고 사랑했는데 결혼생활이 참 서로 안맞네요

  • 11.
    '22.7.25 7:37 PM (222.239.xxx.66) - 삭제된댓글

    확신했어요.
    저는 입에발린말 잘 못하고 행동이 예측가능한 사람이 좋아요.
    마음과 다른말하고 일부러 밀당...
    말안해도 알잖아 이런거 안좋아해요.
    그래서 저랑 맞는사람 찾기가 쉬운건지도.
    또 대화도 많이했고요...1년정도 사겼어요.
    7년차 남편은 결혼후 더 잘해줍니당. 저도 잘하구요ㅋ

  • 12.
    '22.7.25 7:38 PM (222.239.xxx.66)

    확신했어요.
    저는 입에발린말 잘 못하고 행동이 예측가능한 사람이 좋아요.
    마음과 다른말하고 일부러 밀당...
    말안해도 알잖아 이런거 안좋아해요.
    그래서 저랑 맞는사람 찾기가 쉬운건지도.
    또 대화도 많이했고요...1년정도 사겼어요.
    남편은 결혼후 더 잘해줍니당. 저도 잘하구요ㅎ 7년차

  • 13. 생각해
    '22.7.25 8:49 PM (41.73.xxx.78)

    보니 나무람되도록 안 따졌어요
    일단 신분 확실 직장이 좋고 사람이 지적이라 그것에 호감이 엄청가고
    외모도 좋아서 그걸로 정말 아무 생각도 없이 좋아 결혼
    결혼하고 나서 더 좋아하게됐고 껌딱지로 살아요 27 년차인데 …
    여전히 둘이 뭐든 함께하고 서로 챙겨주고 행복하답니다
    함께 한다는데는 정말 행복을 배로 만들어주는 매직이죠

  • 14. 흠..
    '22.7.25 8:58 PM (180.70.xxx.186) - 삭제된댓글

    확신이라기보다는..
    제가 정한 기준에 맞았어요.
    저는 요리 잘하고 자기 끼니는 스스로 잘 챙겨먹을 줄 아는 남자, 깔끔하게 사는 남자가 좋았는데
    남친 집 놀러갔는데 집밥 차려주고 집도 깨끗하게 해놓고 살아서 합격 줬지요.
    거기다 잠수타는 일 없이 감정기복도 없구요.
    외모도 제가 원하는 조건 많이 갖췄었구요.
    돈은 많이 못벌었지만 그거는 크게 문제가 안됐어요.
    다만 결혼 자체에 대한 확신이 없어서 버티다가
    남친이 다른여자랑 선본다고 해서 결혼햇네요.ㅋㅋㅋ
    지금 친구처럼 재미나게 잘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7753 요즘은 명품로고 보이는 게 촌스러운 거군요. 31 2022/07/26 8,972
1357752 김건희는 이준석을 못 잡아먹어 안달이다란 글이 많아서 질문이요 10 ㅇ ㅇㅇ 2022/07/26 5,605
1357751 자가키트로 양성나오면 그 다음단계가.... 12 .... 2022/07/26 3,869
1357750 방학동안 쟁여둘 초딩 간식 추천해주세요 9 모모 2022/07/26 2,489
1357749 아이 MMR접종 기록이 없는데 5 혹시 2022/07/26 1,515
1357748 강아지발바닥 왕초보도 깎을수 있을까요? (애견인님들께 질문요).. 11 곰손맘 2022/07/26 1,200
1357747 절약과 관련된 영화나 애니 추천부탁드립니다~ 7 절약행복 2022/07/26 1,396
1357746 머가문제일까요 7 .. 2022/07/26 1,515
1357745 남편의 비정상 사고 9 팔자 2022/07/26 4,710
1357744 지금 에어컨 켜고 주무시나요? 8 에어컨 2022/07/26 4,493
1357743 쿠팡직급에대해 아시는분 계신가요? 궁금 2022/07/26 967
1357742 요즘 코로나 확진자, 오미크론인가요 1 ㅇㅇ 2022/07/26 1,624
1357741 음식점 오픈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켈리짱 2022/07/26 525
1357740 이혼하는데 엄마가 양육권 안가져갔다면? 18 ㅈㅅㄷㅈ 2022/07/25 8,242
1357739 눈이 깨끗, 예쁜것과 별개로 눈이 진짜 '맑은' 눈 본 적 있으.. 17 2022/07/25 6,545
1357738 "7억 각서, 대선 때 윤석대에 건네졌다..밝혀지면 파.. 14 2022/07/25 5,352
1357737 나의 힘듬을 왜 네가 정하니? 5 힘듬을 2022/07/25 4,230
1357736 제 인생 희망이 잘살수있을까요? 15 요리는즐거워.. 2022/07/25 3,158
1357735 수포자를 위한 수학책 뭐가 있을까요 11 ㅇㅇ 2022/07/25 2,492
1357734 어머나 천공이 커피숍 가라고 시켰었군요. 12 .. 2022/07/25 8,704
1357733 내 눈에 대단해보이는 사람은 8 ... 2022/07/25 3,790
1357732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요 5 ㅇㅇ 2022/07/25 1,905
1357731 EBS 높고외롭고쓸쓸한 스무살 마음사전 8 끝났나봐요 2022/07/25 3,589
1357730 올해 고3 코로나로 진짜 고생했어요 21 고3 2022/07/25 4,723
1357729 걷기운동으로도 근육운동이 될 수 있을까요?? 13 하늘땅 2022/07/25 7,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