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계인 넘넘 재밌게 봤어요

기대이상 조회수 : 3,609
작성일 : 2022-07-25 18:27:27
물론 스토리가 약간 산만한 건 있다해도
우리나라 영화 승리해도 그렇고 이렇게 그간 가지않았던 길을 새롭게 개척해가는 모습보니 너무 뿌듯하고 든든하던데요.
흠잡기보다 그순간 빠져서 재밌게 잘 보고 왔어요.
도시전투씬 추격전 등 그간 마블에서나 보던 걸 한국 영화에서 이렇게 훌륭하게 구현하고 있다는 것에 일단 큰 물개박수 보내지 않을 수가 없었네요. 공 많이 들인 표가 나고 아주 허전하거나 스타감독빨로 밀어붙인 영화는 절대 아니었어요
주말에 100만 넘어갔으면 했는데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더더 흥해서 한국 영화와 감독 스탭들이 포기하지 않고 이 장르 더더 발전시켜나가주길 바라는 마음이고
무엇보다
2부 봐야돼요~~~~~~~~ 좀 더 흥행해서 2부 꼭 보길 기대합니다 ㅎㅎ 김우빈도 괜찮던데요 스토리만 약간 더 다듬었다면 하는 아쉬움외엔 훌륭한 영화였어요 전 별다섯개 줌!!
IP : 118.38.xxx.24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요
    '22.7.25 6:30 PM (223.38.xxx.70)

    완전 강추에요.
    전 마블 영화 별로인데도 이건 진짜 재밌게 봤어요^^

  • 2. ..
    '22.7.25 6:36 PM (123.109.xxx.224)

    후기 봤더니 다들 별 하나.. 던데 재밌나요?

  • 3. 저도
    '22.7.25 6:44 PM (223.62.xxx.236)

    남편이랑 토요일에 봤는데 너무 재밌게 봤어요
    아이들도 꼭 보라고 말했구요
    별점 왜그런지 이해가 안가요
    전 강추합니다
    지난주에 혼자 헤어질 결심도 보고 왔는데
    전 외계인 추천합니다

  • 4. ..
    '22.7.25 6:52 PM (223.38.xxx.161) - 삭제된댓글

    이상하게 82에서 점수가 후하네요
    전 돈 아까운 영화였어요 ㅠ

  • 5. ㅇㅇ
    '22.7.25 7:01 PM (125.179.xxx.236)

    후기보면 대충 감이 오는데 이렇게까지 호불호 극명한 영화도 드문듯요 ;;
    이유가뭘까요? 매니아, b급감성자극하는 소수 취향의 영화일까요?

  • 6. ^^
    '22.7.25 7:06 PM (124.61.xxx.15)

    저도 넘나 재미있게 봤는데.. 남편이 내가 너무 크게 웃어서 주변 신경쓰였다고 할 정도였거든요.. 아주 망작은 아닌데 평가가 갈리네요~

  • 7. 음..
    '22.7.25 7:15 PM (218.154.xxx.228)

    지난 주에 봤는데 상영내내 웃는 사람 없었어요

  • 8. 영화광
    '22.7.25 7:27 PM (116.43.xxx.13)

    어제 아맥으로 보고 돈아까워서 울면서 나왔네요
    기시감 있는 연출과 혼종 쟝르.. 매력적인 캐릭터의 부존재 등등..
    게다가 재미도 없는데 길기는 더럽게 길고...
    개그요소를 그렇게까지 길게 넣었어야 했나 싶고요 관객이 바보인줄 아는지 너무나 친절한 설명..
    영화보는돈 안아까웠는데 어제 아맥으로 예매한 제가 원망스러웠네요

  • 9. 재밌는데
    '22.7.25 7:52 PM (121.182.xxx.73)

    김우빈도 잘하고
    특히 염정아 커플 너무 웃겼어요.
    진짜 연기 잘하는 두사람.
    저도 많이 웃었어요.

  • 10. 저도요~
    '22.7.25 8:04 PM (49.165.xxx.105) - 삭제된댓글

    저도 넘넘 재미있게 봤어요
    감독님 상상력이 대단해요 엄지척드립니다!!
    2편 나오면 바로 극장 갑니다~~ㅎㅎ

  • 11. ….
    '22.7.25 8:40 PM (116.127.xxx.175)

    저도 넘 재밌었는데 완전 폭망이라 속상하네요 ㅠㅠ
    영화는 비급감성이라 호불호가 나뉘나봐요
    그래도 이만큼 망할 영화는 아니라고 보는데
    저도 2부 기다려요
    이번 주 한번 더 볼라구요 ㅎㅎㅎㅎ

  • 12. ...
    '22.7.25 10:07 PM (14.56.xxx.44)

    저도 저희 가족도 모두 다 같이 본 영화는 외계인이 처음이여요.
    남편 취향과 저의 취향이 아주 저 세상타입이라 결혼전부터 영화는 따로 따로 봤는데
    몇 년만에 같이 본게 외계인이네요. 저도 재밌게 봤지만 남편이 더 흥분하더라구요.

    본인 극장 안간사이에 이렇게 한국 영화 기술이 발전한 줄 몰랐다고, 반응 좋을 것 같다고
    개봉첫날 업되서 나왔는데. 후기가 호불호 갈리더라고 그러니 자긴 이해할 수 없다고 ㅎㅎ
    계속 왜왜? 이러는데.

    그나저나 저도 최동훈 감동의 상상력과 추친력과 그걸 만든 스텝들이 자랑스럽고 승리호든 외계인이든 맨날 몇 천억 들인 수입영화랑 비교해서 까기 바쁜 사람들은 비싼 돈 들여 만든 유구한 역사의 수입품 들고와서 그만 까고 이런 장르의 한국영화도 좀 발전되게 숨통 좀 튀어줬으면 좋겠어요.
    까는 것 보면 또 sf만들기만 해봐라 가만안둘거야 이런 식이니.


    한국문화가 아이돌이랑 드라마만 잘 만드는게 아니라 이젠 sf 도 만들 줄 알고 우리도 우리가 상상한 것을 외주 주는 게 아니라 우리 손으로 만들었다는게 자랑스러웠어요. 이번 주 저도 한번 더 볼려구요. 처음은 정신없이 봐서 좀 자세히 다시 보고 싶네요.

  • 13. ..
    '22.7.25 10:17 PM (58.226.xxx.98)

    오락물로 재밌게 봤어요
    저 혼자 보러갔었는데 염정아커플 혼자서도 소리내서 웃었어요.ㅋㅋㅋ
    마비 마비..ㅋㅋㅋㅋ

  • 14. ㄴㄴㄴㄴ
    '22.7.25 10:20 PM (116.127.xxx.175)

    ㄴㄴㄴㄴ 윗님 앗뜨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5. ..
    '22.7.25 11:13 PM (119.202.xxx.10)

    통신사 혜택으로 어제 영화관에서 봤어요
    영화 내용에 대해 1도 모르는 상태에서 본건데 재미있었어요
    애들도, 남편도 즐거워 했구요^^

  • 16. ㅇㅇ
    '22.7.26 12:15 AM (110.35.xxx.119)

    승리호….

  • 17. .....
    '22.7.30 3:02 PM (58.233.xxx.246)

    외계인 저도 재밌게 봤어요
    같이 본 남편은 졸았다고 하던데, 딱 제 취향이네요.
    약간의 스포를 알고 가서 그런지 산만하지도 않았고 스토리 따라가는데 무리없었어요.
    저도 2편 기대합니다~

  • 18. 저도
    '22.7.31 1:14 AM (39.117.xxx.106)

    진짜 재밌게 봤는데 호불호가 갈리나요?
    저 위에 116.43님은 재미없다는 글을 몇개나 다는지.
    김우빈이 연기를 잘하는줄 첨알았고 염정아 진짜 웃겨 죽는줄요.
    MX관에서 봤는데 마블영화 본거같아요.
    한개도 뒤지지않고 오히려 동서양 과거와 미래가 적절히 배합되서 지루하지않고 재밌더라구요.
    추리하는 재미도 있고.
    팝콘샀는데 영화집중해 보느라 한개도 못먹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1596 요즘 여자들이 결혼을 안하는 이유가 함축된 글 161 .. 2022/08/04 29,107
1361595 코로나로 친구 거른다는글 읽고 20 이런 경우 2022/08/04 6,139
1361594 김건희보면 최순실이 오히려 소심해 보일 지경이네요 2022/08/04 1,190
1361593 임태희 경기교육감, 만5세 입학 원칙적 찬성… 교육부 공론화 시.. 7 국민의짐 2022/08/04 2,691
1361592 고구마 줄기까고 났더니 손에 물들어 난리났는데 6 .. 2022/08/04 3,462
1361591 용산청사 설계·감리 김건희 후원업체, 건진법사 관련 재단에 1억.. 1 ,,,,, 2022/08/03 920
1361590 우리집 개 진짜 진상이네요;; 40 ... 2022/08/03 10,387
1361589 나만의 다이어트 팁 7 운동 2022/08/03 6,711
1361588 박근혜는 양반이었네요 2 ... 2022/08/03 1,678
1361587 왜 윤정부는 정치 댓글 알바들 안쓰는걸까요? 64 ㅁㅇㅁㅇ 2022/08/03 3,807
1361586 언제 자식에게 추월당했다고 느끼나요 13 ㅇㅇ 2022/08/03 5,553
1361585 곧 성년되는 아이에게 5천만원 증여하려는데요 5 .. 2022/08/03 3,946
1361584 문 대통령 등장에 서귀포 시민들 '화들짝' 18 ... 2022/08/03 4,801
1361583 가족이 양성인데 나머지 사람은 여행가도 될까요 7 ㅁㅁㅁ 2022/08/03 1,964
1361582 매일 10km씩 걸어요 11 냥이를왕처럼.. 2022/08/03 5,010
1361581 나는솔로9기 여자들 노매력.. 40 .... 2022/08/03 7,071
1361580 대선때.민주당 후보 배우자실장?이.있었죠 10 .. 2022/08/03 906
1361579 남편이 갱년기인거 같아요. 점점 한계가와요. 7 ㅎㅅ 2022/08/03 3,779
1361578 우영우에서 박은빈정도면 미인인거죠? 22 우영우 2022/08/03 7,748
1361577 매일이 열대야 7 ㅇㅇ 2022/08/03 2,797
1361576 비번 초기화 어디서 갑툭튀 했나 했더니 3 ... 2022/08/03 1,374
1361575 8월 일본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용 6 .. 2022/08/03 1,966
1361574 생리 미루는약 궁금해요. 11 궁금 2022/08/03 1,637
1361573 나는 솔로, 정숙이요 12 ㅇㅇ 2022/08/03 5,034
1361572 아이고... 尹씨 연극 관람후 술 곁들인 회식도 진행했답니다 38 ... 2022/08/03 6,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