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공부 안하는 고등아이 어찌 견딜까요,

힘듭니다 조회수 : 2,421
작성일 : 2022-07-25 15:35:54
애가 어릴때부터 스스로 안해서

앉히고 하자하고 외우랐하고

계속 커도 안하더라구요
책상이 필요없더라구요
늘 혼자 방에 들어가면 딴짓해서 부엌에서

숙저하라했어요

중등때는 제가 시키고 좀 외우게해주고

신경 많이 썼어도 전혀 스스로 공부를 안하더군요

지금 고1인데요


여전히 공부 스스로 안해서 거어다 6.7등급이예요

5등급도 있구요


계속 잔소리하든 뭘하든 의욕도 없고 애보면 본능만 있어요

늘 먹고 자고 게임하고 폰하고 피씨방가고



고1,23앞으로 계속 공부안하고 나태한 아들

어찌 견딜까요?

애는 다른 잘하는것도 딱히없어요.

지방 사는데 대구살아요

듣다보다 못한 부모보다 훨씬 못한대학가지싶어요


아님 지금부터라도 기술배우는 전문대가 나을까요?

공부는 스스로 마음 안먹음 안하지싶어요

저는그냥 제 운동하고 묵묵히 밥하고 그냥 살면될까요,
아들이 저러니슬퍼요.
IP : 175.223.xxx.4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기기술자
    '22.7.25 3:41 PM (123.199.xxx.114)

    전문대 보내세요.
    전기과
    목마른 사람이 우물파는거지 부모가 파주다 죽어요.
    학원 보내지 마시고 학원비 모아서 전세금 마련해주세요.

  • 2. ㅇㅇ
    '22.7.25 3:45 PM (118.235.xxx.42)

    컴퓨터 학원을 보냈대요
    한글 (남들은 안 다녀도 다 아는)
    피피티.. 이런 것부터 해서
    계속 확장시켜 컴 학원 다니게 했대요
    본인도 재밌다고 하고.
    물론 공부 못하고 대학도 전문대 갔지만
    컴퓨터 관련된 과를 가서
    거기서는 장학금 받는다고..
    전문대이지만 부모 아이 모두 만족한대요

  • 3. 복뎅이아가
    '22.7.25 3:49 PM (14.39.xxx.99)

    ㅠㅠ 제 아들도 그래요.
    윗님, 전문대는 갈 수 있을까요?

  • 4. ...
    '22.7.25 3:50 PM (211.179.xxx.191)

    요즘 애들 다 비슷해요.

    성격 좋고 눈치만 있으면 그래도 자기몫은 하니까
    전문대라고 너무 서운해하지 마시고 괜찮은 과 알아보세요.

    남자애들은 정신 차리면 공고 나와 공장 취업하고도 대학 다시 기기도 해요.

    너무 컴이나 핸펀만 하면 나가서 공이라도 차라고 쫓아내시구요.

  • 5. 원글
    '22.7.25 3:50 PM (175.223.xxx.43)

    이번주부터 집 앞에 엘릳트
    입시 체육이 있어서 살 좀 빼라고

    보냈더니 그건 재밌어하고 잘다녀요

  • 6. dlfjs
    '22.7.25 3:55 PM (180.69.xxx.74)

    공부 포기하고 돈 모으시고요
    기술이나 예체능 등 다른걸 찾아보자 하세요

  • 7. 근처에
    '22.7.25 3:57 PM (210.100.xxx.239)

    전문대라도 보내세요
    남자애들은 기술배우다가도
    결혼 생각하면 대학 다시 가더라구요

  • 8. 조카
    '22.7.25 4:01 P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그랬어요
    공부에 취미없는걸 어쩌나요
    어디 전문대졸업하고 취직했다는데
    알아서 잘 살겠죠
    군대도 다녀오고 서른이거든요

  • 9. 집중못함
    '22.7.25 4:35 PM (125.249.xxx.119)

    병원을 데려가야지 하다가 거부해서 못갔어요
    저정도 성적인데 이제 학원 가요
    학원비 말하면 여기분들 다 기겁할 정도로 아주 많이 결제했어요
    하...

  • 10. ㅇㅇ
    '22.7.25 6:07 PM (223.62.xxx.215) - 삭제된댓글

    제 친구는 아들이 공부 안 하니까 학원 다 끊고 콜센터 알바 보냈대요. 방과후 5시간씩
    그랬더니 3년 내내 하더래요.
    그래서 돈도 모으고.
    군대 일찍 다녀와서 또 콜센터 다니며 일한대요.
    이런 아들도 있더라구요.

  • 11. ㅇㅇ 님...
    '22.7.25 6:37 PM (125.240.xxx.204) - 삭제된댓글

    콜센터 알바를 고딩이 할 수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9031 저는 연아가 부럽네요~~ 9 선택 2022/07/25 5,332
1359030 유튜브에 동영상 올릴때 최소한의 카메라는 뭘까요 4 ㅇㅇ 2022/07/25 821
1359029 본인이나 주변에 부신기능저하증인 분들 계신가요 5 .. 2022/07/25 985
1359028 82쿡이 제일 6 알여주세요 2022/07/25 1,800
1359027 신지로이드 얼마동안 안먹어도 컨디션 괜찮아요 ? 9 xx 2022/07/25 1,481
1359026 관절 전문병원 부민병원 가보신 분 계세요? 1 ㅇㅇ 2022/07/25 859
1359025 가정집에서 하는 과외 이런 단점도 있어요 ㅠ ㅠ 22 후~ 2022/07/25 7,128
1359024 고우림같은 남자는 누굴만날지 궁금했는데.. 8 그냥이 2022/07/25 8,288
1359023 근데 고ㅇㄹ이 군대 갔다 왔나요? 7 군대 2022/07/25 3,210
1359022 제 주위 자녀 자랑하는 사람은 죄다 19 ㅇㅇ 2022/07/25 7,358
1359021 나를 버리고 간 엄마라도 보통 성인이되면 한번 만나보고 싶게 되.. 16 우영우 2022/07/25 3,751
1359020 남자들도 의존적이고 무능력한 부인 만나는건 재앙인듯요 18 ... 2022/07/25 6,020
1359019 손연재도 결혼하나봐요,,남편은 25 ?? 2022/07/25 17,481
1359018 엘리자벳,VIP석 남아도네,옥장판 후폭풍? 14 ㅇㅇ 2022/07/25 4,107
1359017 걷기 좋은 숲길 어디가 기억나세요 11 2022/07/25 3,244
1359016 다이어트에 가속도 붙는다는걸 진짜 공감이 가는게. 1 ... 2022/07/25 2,683
1359015 보험 개인 컨설팅이나 자문은 어떻게 받나요? 2 ... 2022/07/25 532
1359014 시어머니 adhd인거 같아요 23 집에가고싶다.. 2022/07/25 5,847
1359013 혹시 라임 사서 에이드 만들어 보신분?? 5 만들까요? 2022/07/25 835
1359012 수입 소고기는 비릿한 역한 냄새가 나요. 17 역새요 2022/07/25 3,610
1359011 여러 생각이 드는 요즘의 82 분위기 10 원글이 2022/07/25 2,368
1359010 18년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에서 첫만남 19 .... 2022/07/25 5,452
1359009 글삭제 53 명품 2022/07/25 4,750
1359008 요즘 병원 간병 어떻게.되나요? 7 병원 간병 2022/07/25 2,009
1359007 (펌) 한국 이대로 가면 순식간에 후진국으로 전락할 수도 있다 10 .. 2022/07/25 2,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