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멀리서 저희집에 오기로했어요
처음 오는길인데
비행기타고 공항버스타고 오기로했거든요
근데 몇시올지 알려고 카톡으로
버스 출발시각을 세번을 물어봐도 답을 똑바로 안하는거에요
이유는 제가 차로 데리러 갈까봐서요
하지만 저는 언제쯤 올지를 모르니
먼저 밥을 먹어야할지
기다렸다 같이 먹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다음 집앞에 어디를 같이 가볼까 동선같은걸 생각할수가 없는거에요
답답해가지구 제발 출발시각좀 말하라고
예약앱 캡쳐라도해서 보내라해도 안보내요
징하게 말도안들어요
그냥 자긴 이 차가 언제도착할지 모르겠다 이말만 반복
답답해 죽겠는거에요ㅠㅠ 욕이 튀어나올정도로
두시간 실랑이 벌이다 이쯤되면 자기가 스스로 찾아오고싶은가보다 하고ㅠ
그럼 니가 원하는대로 알아서 오라해서 만났는데
언니집이니까 자기가 편하게 아무시간에든
올수있다생각했대요
언니의 준비나 생각 생활은 안중에도 없고
소통이 안되니까 진짜 패버리고싶어요ㅠㅠㅠ
작은일로 동생한테 왤케 짜증이 날까요
.. 조회수 : 1,429
작성일 : 2022-07-25 11:04:15
IP : 121.169.xxx.1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
'22.7.25 11:07 AM (220.117.xxx.26)아무때나라니
부모님도 아무때나 아니고
서로 시간 맞춰 와야하는데
네가 뭔데 ?
내가 너 대기조니 ?
어휴 이렇다면 다음부터 오지마
확 소리치고 싶네요2. ㅎ
'22.7.25 11:20 AM (220.94.xxx.134)데리러올까봐 그러는거면 ㅋ 그냥 음식준비한다고 하세요 데리러오래도 갈형편아니라고
3. ㅁㅁ
'22.7.25 11:23 AM (58.230.xxx.33)남동생네..애둘이랑 이미 출발했다고 연락왔다라구요 온다고. 그때 저는 다른 지역으로 여행 가 있는 중이었는데..
부랴부랴 밤 9시에 도착해서 집에 와보니, 지들끼리 뭐 시켜먹고 있더라구요. 우린 항상 집에 있는 줄 알았대요..4. ..
'22.7.25 11:29 AM (59.13.xxx.82)헐 제 동생도 딱 그말하더라고요
언닌 항상 집에 있을줄 알았지! 라고ㅠ5. ㄹㄹ
'22.7.25 1:51 PM (175.113.xxx.129)서울대 나와 나이 50넘어 꽉 막힌 사람 행동이랑 똑같네요
자기일정이 대통령 극비사항도 아니고 왜 안 밝히는지, 일정 알려주는게 상대 스케쥴 조정에 필요하다는 사실을 아예 모르는듯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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