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작은일로 동생한테 왤케 짜증이 날까요

.. 조회수 : 1,429
작성일 : 2022-07-25 11:04:15
동생이 멀리서 저희집에 오기로했어요
처음 오는길인데
비행기타고 공항버스타고 오기로했거든요
근데 몇시올지 알려고 카톡으로
버스 출발시각을 세번을 물어봐도 답을 똑바로 안하는거에요
이유는 제가 차로 데리러 갈까봐서요

하지만 저는 언제쯤 올지를 모르니
먼저 밥을 먹어야할지
기다렸다 같이 먹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다음 집앞에 어디를 같이 가볼까 동선같은걸 생각할수가 없는거에요

답답해가지구 제발 출발시각좀 말하라고
예약앱 캡쳐라도해서 보내라해도 안보내요
징하게 말도안들어요

그냥 자긴 이 차가 언제도착할지 모르겠다 이말만 반복
답답해 죽겠는거에요ㅠㅠ 욕이 튀어나올정도로

두시간 실랑이 벌이다 이쯤되면 자기가 스스로 찾아오고싶은가보다 하고ㅠ

그럼 니가 원하는대로 알아서 오라해서 만났는데
언니집이니까 자기가 편하게 아무시간에든
올수있다생각했대요
언니의 준비나 생각 생활은 안중에도 없고
소통이 안되니까 진짜 패버리고싶어요ㅠㅠㅠ
IP : 121.169.xxx.12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25 11:07 AM (220.117.xxx.26)

    아무때나라니
    부모님도 아무때나 아니고
    서로 시간 맞춰 와야하는데
    네가 뭔데 ?
    내가 너 대기조니 ?
    어휴 이렇다면 다음부터 오지마
    확 소리치고 싶네요

  • 2.
    '22.7.25 11:20 AM (220.94.xxx.134)

    데리러올까봐 그러는거면 ㅋ 그냥 음식준비한다고 하세요 데리러오래도 갈형편아니라고

  • 3. ㅁㅁ
    '22.7.25 11:23 AM (58.230.xxx.33)

    남동생네..애둘이랑 이미 출발했다고 연락왔다라구요 온다고. 그때 저는 다른 지역으로 여행 가 있는 중이었는데..
    부랴부랴 밤 9시에 도착해서 집에 와보니, 지들끼리 뭐 시켜먹고 있더라구요. 우린 항상 집에 있는 줄 알았대요..

  • 4. ..
    '22.7.25 11:29 AM (59.13.xxx.82)

    헐 제 동생도 딱 그말하더라고요
    언닌 항상 집에 있을줄 알았지! 라고ㅠ

  • 5. ㄹㄹ
    '22.7.25 1:51 PM (175.113.xxx.129)

    서울대 나와 나이 50넘어 꽉 막힌 사람 행동이랑 똑같네요
    자기일정이 대통령 극비사항도 아니고 왜 안 밝히는지, 일정 알려주는게 상대 스케쥴 조정에 필요하다는 사실을 아예 모르는듯 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1010 철봉 나무봉 이런건 어떻게 버려요?? 2 ㅇㅇ 2022/08/02 753
1361009 요즘 고2는 친구 사귀기 힘든가요? 5 .. 2022/08/02 1,665
1361008 고구마줄기, 아이고 삭신이야 8 .. 2022/08/02 2,456
1361007 개인사업자분들 도와주세요~ 8 문의 2022/08/02 1,462
1361006 이 사람은 진상일까요 아닐까요, 빵가게에서.. 53 흠.. 2022/08/02 7,518
1361005 오만의 결과… 10 3차대전 2022/08/02 4,492
1361004 진짜 부자들은 학력이 별로던데 24 ㅇㅇ 2022/08/02 6,424
1361003 몇 달째 공사하는 소리에 스트레스 2 2022/08/02 1,043
1361002 방역알바 의견 좀요;;;; 26 결정 장애 2022/08/02 2,764
1361001 감기기운 있는데 pcr을 해야 하나요? 신속 항원 검사를 해야 .. 5 마요 2022/08/02 2,246
1361000 달러 예금 이율은 어디서 알아보나요? 4 달러 2022/08/02 1,104
1360999 똥배나온 마른체형 pt 주 몇회 받아야 할까요 5 마른체형 2022/08/02 1,606
1360998 핏플랍 235 는 EU사이즈로 몇사이즈인가요? 5 모모 2022/08/02 1,194
1360997 떡국을 밥대신 먹으려면 뭘 넣어야 영양보충? 15 .. 2022/08/02 2,599
1360996 부모님 관련 형제들과의 교류.. 잘 되시나요?? 20 ㅁㅁ 2022/08/02 2,948
1360995 부모나 선생님 말씀에 잘 순응하는 애들이 공부 잘 하지 않아요?.. 8 ... 2022/08/02 2,102
1360994 원전수출국, 국정과제 최종본서 빠졌다 7 .. 2022/08/02 1,245
1360993 동생이 위험한 수술에 들어갔습니다. 198 화살기도 부.. 2022/08/02 22,286
1360992 치주염 잇몸치료..깊이 스케일링하는 치료..추천좀 부탁드려요 16 ㅣㅣ 2022/08/02 3,772
1360991 정경심, '디스크 파열' 형집행정지 신청..김의겸 "터.. 12 ㄱㄴ 2022/08/02 3,100
1360990 차돌짬뽕국밥 괜찮네요 3 간편식 추천.. 2022/08/02 1,493
1360989 월세 줬던 집에 가보니... 12 ㅠㅠ 2022/08/02 7,568
1360988 딸둘이 자기들끼리만 22 지난글 2022/08/02 8,264
1360987 부모와 자식사이 5 방글방글 2022/08/02 2,259
1360986 강릉여행 코스 좀 추천해주세요 11 .... 2022/08/02 2,9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