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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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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내는 친구에게..

.... 조회수 : 10,115
작성일 : 2022-07-25 05:38:13
얻어먹고서는 다음에사겠다는 친구
결코 제가 뭘 사줄 의도는 없었는데 그애가 계산할때 뒤로 빠지니 자연히 내가 계산하게됨
그뒤에 만났을때 그친구가 더치하자고하면 이번엔 니가살차례니 너가사라고 하나요? 아님 그냥 그땐 더치하고 나서 연을 끊어버리나요?
IP : 180.230.xxx.69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ㅈ
    '22.7.25 5:39 AM (124.50.xxx.207)

    얘기해요 아님 안만나요

  • 2. ...
    '22.7.25 5:40 AM (180.230.xxx.69)

    근데 분위기가 좀 그렇지않나요? 돈낼생각없는 애에게 전에 얻어먹었으니 니가 사라고 하는게..

  • 3. ...
    '22.7.25 5:47 AM (125.177.xxx.243) - 삭제된댓글

    분위기 그런 거 싫어 말 못 하면 평생 호구되는 거죠.
    그래도 상관없다면 그렇게 살아야죠

    그 친구에게 원글님은 그 정도 의미인 거에요
    밥 사주기 아까운 사람... 친구도 아님

  • 4. ..
    '22.7.25 6:19 AM (118.235.xxx.130)

    님도 가만히 있어요
    그러고 걔가 처다보면 계산안해?

  • 5. ㅇㅇ
    '22.7.25 6:25 AM (121.190.xxx.178)

    담백하게
    이번엔 니가 사
    카드없어 현금없어 이러면
    계좌입금해
    안하면 그만 만나세요

  • 6. ....
    '22.7.25 6:28 AM (117.111.xxx.26)

    그정도 염치 없는 사람 뭐하러 만나요.

  • 7. 뭐였더라
    '22.7.25 6:47 AM (211.178.xxx.171)

    다음에도 뒤로 빠지면 또 님이 내야함
    사주는게 아까우면 안 만나야죠

  • 8. ㅇㅇㅇ
    '22.7.25 7:05 AM (222.234.xxx.40)

    여기서 궁금ㅡ 다음 약속 누가 먼저 보자고 했나요 ?

    피곤한 사이 유지할 필요 뭐있어요 인색한 사람 제일 싫어요

  • 9. ..
    '22.7.25 7:14 AM (183.98.xxx.219)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만나는 사람이 원글님의 수준이에요. 딱 그만큼.

  • 10. ...
    '22.7.25 7:23 AM (183.101.xxx.242)

    오늘 니가 사는거야?
    미리 한마디 하세요

  • 11. 인식
    '22.7.25 7:26 AM (180.69.xxx.63) - 삭제된댓글

    그 찬구도 원글도 상대에게 그다지 비용지불해가며 만날 정도는 이제는 아닌 단계에 다다른 건데 그만 수용하면 돼요.
    다음에 또 만날 것 같지는 않은데 고민이 되나 보군요.
    서로 자유로워지세요.
    친구가 주는 기회, 정보, 유익, 위안, 유쾌한 즐거움, 지지나 이해를 아직 필요하다면 기한을 더 가질만큼 가치가 있는가 살펴보고요.
    정서적 피난처였다거나, 유무형의 갚아야 할 무엇인가가 남아 있다거나, 오래되었지만 정체된 관계인지 건강한 관계인지도 보고요.

  • 12. 레이디
    '22.7.25 7:30 AM (42.23.xxx.134)

    내꺼만 이체해주고, 계산서 들이밀며
    " 니가 계산해"

  • 13. 그러니
    '22.7.25 7:41 AM (114.201.xxx.27) - 삭제된댓글

    호구와 진상관계죠.
    가만히 있는데 진상되고 호구되는게 아닌듯.

    밥주문할때...이번엔 니가 사는거 맞으니까 난 이거 주문~
    이라고 딱 말하세요.
    어정쩡하면 밥안먹고 그자리서 나와야죠.

    이미 친구도 아닌데 왜 밥주고 다녀요?
    돈이 중요한게 아니고 이미 친구가 아닌 밥값내는 사람으로 취급중인데...

  • 14. 다 먹고
    '22.7.25 7:46 AM (121.162.xxx.174)

    일어서기 전에
    잘 먹었어

    혹은 약속 장소 정할때
    얘 너 부담 안되는데로 가자

  • 15. 이전에
    '22.7.25 7:48 AM (114.201.xxx.27) - 삭제된댓글

    좀 어릴때...
    자기집 못산다고 용돈도 어렵다하면서
    나만 따라다니며 옫어먹던 거지같은 친구가 있었어요.
    전 형편이 그렇지,친군데 뭐 했어요.
    빵사먹으로가면 같이 가다보니 그애것도 당연히 사줬고
    (나만 사면 기다리는 애 민망할까봐...)
    아이스크림먹으려면 2개사서 같이 막고(내가 먹고팠으니까라고 생각)
    그런식으로 거의 같이 다녔죠.
    근데..다른친구랑 만날땐 그애가 낼때...확실한 배신감을 느꼈죠.
    굳이 지가 먼저 낼 필요성을 못느끼니까 나한텐 내가 내도록 유도하는거였어요.
    그게 얼마라고 하기엔..늘 2배지출이라...길게 가니 왜?라는 생각만 남더라구요.
    이사가고싶고 따로 놀고싶고...
    그러기엔 매일 얼굴보고 집에 같이 가고...그런 여건의 친구떼내기 힘들었어요.
    그렇게 만든건 나였을지도..

  • 16. 이전에
    '22.7.25 7:49 AM (114.201.xxx.27) - 삭제된댓글

    에고..노안..오타..이해바랍니다...

  • 17. 원래 그런 사람
    '22.7.25 7:49 AM (59.28.xxx.63)

    그런 사람은 끝까지 그럴거에요.
    나에게만 그럴 수도 있어요.
    과거 아쉬워 말고 끊으세요

  • 18. ....
    '22.7.25 7:55 AM (122.35.xxx.179)

    먹기 전에 식사 약속 잡을 때 확인함
    이번엔 니가 사는 거지?
    뜨아하는 눈치면 안 먹음....

  • 19. ..
    '22.7.25 8:03 AM (223.38.xxx.192) - 삭제된댓글

    여자들의 우정은 믿지 않지만
    앞으로도 믿지 않을 것 같아요
    이렇게 돈계산 생각하고 만나는 사이면 그냥
    서로 두터운 사이가 아닌거죠.
    상대방도 원글을 생각한다면
    먼저 낸다고 할거거요.
    서로 낸다고 하면 자연스레 오늘은 너 내일은 나
    이렇게 되고요.
    여자들의 우정은 대부분 없어요.

  • 20. ㅇㅇ
    '22.7.25 8:03 AM (180.230.xxx.96)

    고렇게 의도적으로 피하는거 알면
    그순간에 네가 이번에 산다며
    했을거예요

  • 21. ....
    '22.7.25 8:04 AM (58.148.xxx.236)

    친구가 주는 기회.유쾌한 .정보.유익.위안
    ㅈㅡㄹ거움 222

  • 22.
    '22.7.25 8:07 AM (118.32.xxx.104)

    친구가 주는 기회, 정보, 유익, 위안, 유쾌한 즐거움, 지지나 이해를 아직 필요하다면 기한을 더 가질만큼 가치가 있는가 살펴보고요.
    정서적 피난처였다거나, 유무형의 갚아야 할 무엇인가가 남아 있다거나, 오래되었지만 정체된 관계인지 건강한 관계인지도 보고요. 222

  • 23. dlfjs
    '22.7.25 8:25 AM (180.69.xxx.74)

    이체 하라고 해요
    계속 봐야하면

  • 24. 흠..
    '22.7.25 8:59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결코 제가 뭘 사줄 의도는 없었는데 그애가 계산할때 뒤로 빠지니 자연히 내가 계산하게됨....
    -------------

    이런사람이 있군요... 거지도 아니고. 계산할때 뒤로 빠진다는건 본인이 먹은것도 안낸다는 얘긴데
    원글은 그 사람한테 내가 먹은거 내가 돈내고서조차 만나고 싶지 않은 사이?
    보통 뒤로 빠지는건, 원글이 먼저 내가 살께 할때나 가능한거 아닌가요?

    이번에 너가 밥산다며 하고 약속잡으시고, 거기서 뭔가 얼버무리면서 피한다 싶으면 그냥 정리하세요.

  • 25. gg
    '22.7.25 9:03 AM (39.124.xxx.75) - 삭제된댓글

    이번엔 너가 사. 라고 말하는게 좋겠는데
    저같은 사람은 그런말보단, 지켜보고 또 돈 안내면 손절하는 편이에요. 돈내라는 말을 못해서 ㅠㅠ

  • 26. less
    '22.7.25 10:08 AM (182.217.xxx.206)

    그런사람 전 안만나요. 만나도 불편함

  • 27. 이번에
    '22.7.25 10:43 AM (38.34.xxx.246)

    네가 살 차례 아니야? 하고
    이후 연락 끊어야죠.

  • 28. 하나를보면열 ㅠ
    '22.7.25 11:01 AM (116.37.xxx.37)

    돈관계에 티미한 사람은 다른건 볼것도 없던데요.
    저는 3,4년 지켜보다가 손절했어요
    왜 돈 낼때만 그리 교묘하던지ㅠ

  • 29. 어휴
    '22.7.25 11:07 AM (122.254.xxx.101)

    저런 인간도 친구라고 만나야 하나요?

  • 30.
    '22.7.25 11:07 AM (58.79.xxx.141)

    나를 계산하게 만드는사람은 손절이 답이니다
    원글님 성격 파악하고 발뻗는거예요
    저라면 뻔뻔한사람에게는 같이 뻔뻔하게 "이번엔 네가 계산해"라고 말합니다.
    알아요 그 순간이 죽도록 어색하고 못하겠는거,
    근데 해야해요!

  • 31. ....
    '22.7.25 11:14 AM (180.230.xxx.69)

    맞아요... 돈 낼때만 교묘한... 참 그것도 나이40먹고 재주다싶은...

  • 32.
    '22.7.25 1:08 PM (220.85.xxx.236) - 삭제된댓글

    돈을 안내는 사람은 친구가 아닙니다
    관계를 다시 잘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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