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수두 백신을 맞고도 대학생되서 수두를 소아과서 옮아서 또 앓았던 적이 있을만큼 타고난 면역력이 약해요.
그 이후로 몸을 많이 썼다거나 차가운 에어컨버람을 목에 쏘였다거나 해서 몸살기 있을때마다 몸안에 잔류하는 수두바이러스가 온몸을 혈관타고 돌아다니면서 콕콕콕 짤러대요 (제 느낌) 특히 몸의 약하고 예민한 부분..목부터 시작해서 림프절이 있는 귀뒤, 겨드랑이밑등등..
이번엔 쇼핑 한번 다녀왔더니 바로 또 몸이 힘들어서 찔러대는데 턱관절쪽을 너무나 아프게 이틀동안 ㅜㅜ 타이레놀 애드빌 번갈아 먹고 있어요. 근데 너무너무 아파요. 턱쪽이 이렇게 아픈건 또 첨이네요. 진통제 먹은지 며칠 됐는데 ㅊㅏ라리 항생제를 먹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