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하니 우울감이 사라지네요
내옷사고 남편꺼사고 아이꺼 사러 다니고하니 기분이 좋아지네요.
인터넷쇼핑말고 돌아다니니까요
그러다 맛집식당도 다니고 까페서 시원한 음료도 마시고 하니 기분이 좋아져요.
되도록 옷 예쁘게입고 다녔고요.
이정도로 풀릴것을 집에만 처박혀서 무기력이니 우울하니 그랬다니 시간이 진심 아까웠네요ㅠ 근데 돈이 필요해져서..ㅈ
1. 그럼요
'22.7.24 10:33 PM (124.49.xxx.188)돈ㅆ는게 재미가 좋으니까요
돈이 다리미2. ㅡㅡㅡ
'22.7.24 10:33 PM (70.106.xxx.218)당연한거에요 .
돈쓰면 다 잼나요.
가성비 따지고 머리굴리느라 우울한거죠
돈있어도 우울하단 사람은 돈이 충분하지 않아서라고.3. ..
'22.7.24 10:35 PM (223.62.xxx.216)저도 그래서 주기적으로 쇼핑해요
4. 그러게요
'22.7.24 10:35 PM (222.232.xxx.223)제옷은 가성비따져도 아이옷은 입혀보고 그래 이거사자 이러니 기분좋네요. 아이도 재밌어하고요.ㅎㅎ 맛난것도 실컷먹고.브런치메뉴 샌드위치에 감자튀김에 샐러드먹었는데 온가족이 행복했네요.
결국 돈인가요...;;5. ㅇㅇ
'22.7.24 10:37 PM (194.36.xxx.83)ㅎㅎㅎ 진리죠
6. 요새
'22.7.24 10:39 PM (222.232.xxx.223)세일해서 옷들이 싸네요. 자라 등등 다니면 옷싸게 살수있더군요. 저같았던분들 젤 이쁘게 입고 나가보세요 ㅎㅎ
7. 님은
'22.7.24 10:39 PM (124.56.xxx.174)완전히 우울하신것은 아니네요
얼마전에 너무나 우울한 일이 있어서
한 일주일 슬퍼했는데
식욕도 뚝 떨어지고 뭐 사고 싶은 생각이고 뭐고
정말 아무 생각도 안나더라고요
지금은 많이 괜찮아 졌지만요8. 저도
'22.7.24 10:40 PM (222.232.xxx.223)바닥치고 올라온거예요.
윗분도 좋아지실거예요^^9. ㅋㅋㅋ
'22.7.24 10:47 PM (106.101.xxx.146)라이트 우울인가봐요.
전 우울하지 않은데도
그거 다 쇼핑할 체력이 없어요^^
돈쓰는 맛이 나야 벌죠.
엷은 우울 날리셔서 다행10. ...
'22.7.24 10:49 PM (220.75.xxx.108)나가기도 귀찮고 같은 물건도 인터넷이 싸니까 그동안 주로 온라인쇼핑만 하다가 운동삼아 백화점에 간 김에 같이 간 대딩 딸아이 신발을 하나 사줬어요. 가격비교 따위 모르겠고 그냥 재고 있다고 하고 이거저거 신어보느라 점원 수발도 꽤 받았고 하니 그냥 바로 사서 나오는데 기분이 넘 좋은 거에요... 새삼 나 이런 거 좋아하는구나 싶었어요 ㅋㅋ
11. 원글님
'22.7.24 10:49 PM (124.56.xxx.174)부럽네요 단지 쇼핑으로 기분이 좋아진다니
돈은 남편도 벌고 저도 벌고 애도 벌지만
그런데 쇼핑으론 해결되지 않는 근본적인 공허감이 있네요
뿌리깊은 삶에 대한 슬픔이랄까~ ㅋ
인생은 자기가 진정으로 추구하고 원하는 것은 이루어지지 않는거 같아요12. 저도
'22.7.24 10:50 PM (222.232.xxx.223)짬짬이 앉아있고 먹어주고
그럼서 한거죠
저거 하루에 다 못사요
며칠에 걸쳐서 산겁니다.ㅡㆍㅡ
하루에 2시간만 돌아다닙니다.13. 이러니
'22.7.24 10:52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우리 같은 소시민들은 이렇게 소소한 쇼핑 한방으로 무력감 우울감이 싹 사라지잖아요, 그런데 쇼핑이 일상인 돈많은 부자들은 뭘로 우울감을 해소할까요 생각해보니 그래서 마약이나 도박을 하는구나 싶네요.
14. 나소시민
'22.7.24 10:54 PM (222.232.xxx.223)쇼핑도 원없이 하면 지겹고 따분해지겠죠. 그래서들 중독되거나 정치해서 권력맛을 보고싶은가 봅니다...
15. 돈
'22.7.24 10:55 PM (118.235.xxx.236)많이 벌어야겠네요
16. 전
'22.7.24 10:57 PM (222.232.xxx.223)아직은 단순한가봐요.돈쓰는 쇼핑에 힐링되니까요.아님 여태 돈을 안써서 지금 잠깐 기분좋은건가 아님 난 돈이 다인가 ㅎㅎㅎ
17. ᆢ
'22.7.24 10:57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역시 모라해도 돈이 최고에요
18. happ
'22.7.24 11:04 PM (175.223.xxx.99)음...쇼핑을 현금으로 지불 않는 이상
돌아올 카드값 걱정 안할 여유가 되시나봐요.
여자들 막 질렀다가 현타와서 환불 하는 식
있더라고요.
나중엔 사는 기쁨만 누리느라 샀다 환불 무한반복19. ...
'22.7.24 11:16 PM (110.13.xxx.200)가벼운정도네요. 그정도면
사고나면 카드값 날라올거에 다시 우울해질도 있는데..ㅎㅎ
어쨌거나 몸을 움직이고 무언갈 획득했다는 마음에 마음이 가벼워지신듯.. ㅎ20. 돈도돈이지만
'22.7.24 11:18 PM (169.197.xxx.101)만약 쇼핑을 나갔는데 사람이 하나도 없고 카페도 안열고 식당도 다 테이크아웃뿐이고 지나가는 사람 1도 없다….그러면 과연 온라인쇼핑 말고 직접 매장 나가서 물건 사는게 기분이 전환이 됐을까요? 결국…사람구경…이 하고싶었던 거겠죠. 그래서 전염병이 재확산 되는거구요. ㅜ 어울리고싶은 인간본성 ㅜ
21. ㅇㅇ
'22.7.24 11:27 PM (124.56.xxx.65) - 삭제된댓글저도요 오늘 다이아 반지 지르고 왔는데 기분이 넘나 좋아졌어요.. 반짝이는거 끼고 또 열심히 살고 돈벌어야죠..
22. 전
'22.7.24 11:38 PM (222.232.xxx.223)운동 안좋아하거든요. 운동하라면 마음이 급 무거워져요.저같은분들은 가벼운 쇼핑이 나을듯해요
23. ㅋ
'22.7.25 12:32 AM (124.53.xxx.135)이 분 왜 이리 귀여우신 거야^^
24. 정신과
'22.7.25 12:56 AM (223.38.xxx.176)의사가 하는 말이
가벼운 우울일때 쇼핑을 하는것은 큰도움이 된대요.
특히,자존감이 떨어졌을때 쇼핑을 해서 자기 소유의 물건이
하나라도 늘어나면 내 지분,영역이 늘어난 걸로 인식해서
기분이 나아진다고 하더라구요.
잠을 자는것도 어느정도 상황에서 벗어날수 있어서
자는것도 좋구요.
맞는말 같아요.
저도 운동도 하지만 수면,쇼핑이 더 좋은것 같아요.25. 네네...
'22.7.25 4:23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하다못해 천 원짜리 빵 하나만 사와도 그날은 기분이 좋아요. ㅎㅎㅎㅎ
ㅠㅠ26. 역쉬
'22.7.25 8:23 AM (211.209.xxx.224) - 삭제된댓글역쉬 쇼핑은 사랑이네요 ㅎㅎ
원글님 행복하세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70856 | 토리 5 | .. | 2022/08/30 | 1,526 |
| 1370855 | 성장억제 주사 잘 아시는 분... 14 | ... | 2022/08/30 | 2,936 |
| 1370854 | 김명신이 딴 나라가서 카르티에 16 | 너 뭐돼? | 2022/08/30 | 3,943 |
| 1370853 | 오메가3 어디꺼 사먹는게 좋나요? 10 | 궁금 | 2022/08/30 | 3,446 |
| 1370852 | 헐이네요..21그램 대표가 이여자라네요 17 | .. | 2022/08/30 | 7,695 |
| 1370851 | 자궁 상피내암 | 어느것인가요.. | 2022/08/30 | 1,476 |
| 1370850 | 연예인집 찾아가서 요리하는거 보기만 해도 짜증나요. 19 | 흠... | 2022/08/30 | 5,646 |
| 1370849 | 샤넬 초고가 라인 기초는 뭐가달라도 다른가요? 10 | ..... | 2022/08/30 | 2,508 |
| 1370848 | 강아지껀 타올도 비싸네요 8 | ㅇㅇ | 2022/08/30 | 1,049 |
| 1370847 | 백수생활 3개월차... 3 | ㄹㅇ | 2022/08/30 | 2,803 |
| 1370846 | 양산 실시간 신고 !! 공비소탕새로판 채널 21 | 유지니맘 | 2022/08/30 | 854 |
| 1370845 | 고2아들이 코로나로 입맛이 없다네요 6 | ,,,, | 2022/08/30 | 1,295 |
| 1370844 | 손자가 있는 동안에 애들 옷 사다보니 10 | 할머니 | 2022/08/30 | 3,369 |
| 1370843 | 계속 운동해도 될까요 8 | Dd | 2022/08/30 | 1,925 |
| 1370842 | 우영우 최수연 배탈나서 바깥에서 실수한 장면..(더러움 주의) 7 | ........ | 2022/08/30 | 4,366 |
| 1370841 | 아이 백일행사 2 | 나마야 | 2022/08/30 | 925 |
| 1370840 | 한달에 커피 음료 얼마정도 금액.. 사용하시나요. 17 | ... | 2022/08/30 | 2,798 |
| 1370839 | "문재인의 위로"책이 출간되었습니다. 27 | 19대대통령.. | 2022/08/30 | 2,051 |
| 1370838 | 칼국수 좋아하시면 어떤 칼국수 좋아하세요? 32 | ᆢ | 2022/08/30 | 2,928 |
| 1370837 | 현재는아름다워ost | 제발흥해라 | 2022/08/30 | 543 |
| 1370836 | 국방부 이전비용 5천억을 500억이라 속였던 정부 12 | 거짓말이 일.. | 2022/08/30 | 2,326 |
| 1370835 | 한 10년 전에 짝사랑(?)했던 카페 사장님이 생각나요 4 | 그리움 | 2022/08/30 | 2,570 |
| 1370834 | 1년지난 아으타잔틴 3 | 바보 | 2022/08/30 | 726 |
| 1370833 | 자궁근종에 석류즙.. 17 | 하늘 | 2022/08/30 | 3,481 |
| 1370832 | 청라 송도 장점 알려주세요 21 | 은퇴 후 | 2022/08/30 | 4,79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