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 저울이이상한건지...
담그려고 좀전에 시장을갔어요
작년에 현대화개량하고 아파트가엄청많은곳에있는상가라
노점이런건 시장내에는없어요
간판도 동일하게 있고..
깐건데 5000원이 이만큼이다하는데 양이작아서 만원어치주세요하니..
소쿠리에담아 양을달아 추가로 주더라고요
매우친절했고 50대정도 아주머니셨어요
내일쉬는날이고 본인이 더넣어서 1kg훨씬넘는다길래
감사하다하고 이거저거더사왔어요
집에와서 레시피보는것때문에 전자저울에올리니 950g이네요
아오..
길가할머니들께살까하다들어왔는데
이건뭐..
50g차이인데 기분엄청나쁘네요
저울고장인지 확인해보시라고 조용히따지고오고싶어요ㅠ
1. 오는길에
'22.7.23 5:46 PM (14.32.xxx.215)수분빠지면 그럴수도 있어요
워낙 미량이라서 ㅜ2. 원글
'22.7.23 5:48 PM (119.202.xxx.59)수분생각했지만
고구마순이 사와서 1시간도 안걸려서 그럴수있나요?3. .....
'22.7.23 5:55 PM (14.32.xxx.70) - 삭제된댓글저울 속여요.
상점에서 달때 1키로 넘는걸 확인하고 왔는데 집에와서 달면 950그램이 에요
다음에 가서 보니 저울을 비스듬하게 두고 다는걸 발견했어요..4. 시장이
'22.7.23 5:5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좋은 얼굴로 덤을 더 넣었다고 웃으면서 얘기하고 집에 와서 보니 원래 바구니에 있던 과일들 막 물러있고
다시 바꾸러 가면 얼굴 바꾸고...
시장 안간지 오래에요. 인간에 대한 실망이...5. dlfjs
'22.7.23 6:01 PM (180.69.xxx.74)보통은 좀 더 주는데..
약았네요
재래시장에 속이는 그런 상인땜에 안가요6. 스프링 저울
'22.7.23 6:18 PM (58.123.xxx.83)수산시장에서 저울치기 많이 하지요.
전자저울은 저울 기둥에 테이프 둘둘 말아 생선 바구니 모서리 걸치기
물이 안빠지는 바구니에 물 집어넣기,손으로 누루기 등등 지저분하고
자바다한 방법 많더군요...오래전 강원도 대포항등 단속을 하는 영상
봤는데 거긴 눈금 저울 쓰더군요,눈금 저울 속이는 방법은 물건을 올려
놓으면 저울 내부에 스프링이 지지하고 있던 물건 받침대가 내려가면서
무게 바늘이 움직이는 겁니다,이 스프링이 좌우 두군데 지지를 하고 있
는데 개같은 상인들이 저울의 스프링 한개를 빼버리고 물건을 달더군요.
엄청 차이가 나지요...단속 공무원잋 저울을 보려고 하자 어떤 돼지련은
저울을 패대기 치고 운동화 발로 밣아 부시는데 보는 내가 저발 안아플까
했습니다...어마 무시한 괴력이었네요...강원도 사람 순박하니 어쩌니 하
는데 미친 국개의원놈을 지도자로 뽑고,,관광지 바가지...전에 낙산사 갔
다가 초입 대기업 편의점 가서 음료,과자를 샀는데 서울 동내보다 비싸서
이거 왜 비싸냐 하니 서울하고 강원도 하고 같냐고 하더군요...7. 원글
'22.7.23 6:22 PM (119.202.xxx.59)제가 성격이좀 이상한지 저런부분이 너무화가나요
차라리 저울에 달지를말고
길가할머니들처럼 봉지봉지 담아서 한봉지이렇게팔던지
뒷통수친거같아 기분이너무나빠요8. ㅇㅇ
'22.7.23 6:37 PM (1.227.xxx.142)바구니 무게가 빠졌나봐요.
바구니 올리고 0으로 셋팅 맞추고 무게를 달아야하는데요.
ㅐ9. ...
'22.7.23 11:16 PM (223.39.xxx.191)재래시장은 그래서 안가요. 값만 물어도 이미 봉지에 물건을 담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