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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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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너무싫어지네요

ㅇㅇ 조회수 : 8,106
작성일 : 2022-07-23 17:16:31
휴학중인대학생인데 너무 게을러요
항상보이는모습은
컴퓨터앞에 앉아서 게임하는 모습이랑 게임하면서
밤늦게 큰소리로 친구랑 몇시간씩 깔깔거리며통화하는거
그리고 해중천까지 자는거
머라고좀하면 울어요
우울해죽겠는데 그나마나아진게 친구랑 통화하는거래요
우울해서 죽고싶대요 그러고는 맨날 친구랑 부산 서울여행가요 몇개월알바한돈은 연예인 굿즈사고 먹는거사먹느라
다썼대요 그러고는 돈달래요 알바하면 준다고
그러고는 잊고 또 돈달래요
방도 쓰러기장이에요
이러고살지말라면 자기건들지말래요 우울하니까
진짜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집에서 설거지도 빨래도안해요
먹는거만 좋아해요
입만열면 자기합리화 입만열면 거짓말이에요
머리아퍼요
IP : 122.34.xxx.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딸과
    '22.7.23 5:22 PM (223.39.xxx.30)

    똑같은데요..
    휴학하고..지금은 즐기면서 놀때라고..
    알바하면 준다고 돈 가져가서는 정작 알바는 안하고..잔소리했더니 그럼 아무도 안만나고 집에 쳐박혀 있을까..이러고 협박하네요.

  • 2.
    '22.7.23 5:24 PM (175.115.xxx.168)

    어머니가 너무 유하시네요.
    우울증 아닌건 알고있죠?
    저건 하기싫은건 안하고 싶은 이기주의와 게으름입니다.
    우는게 통하니 자꾸 울죠
    지금까지의 접근법으로는 바꾸기 곤란해요

  • 3. ...
    '22.7.23 5:25 PM (180.69.xxx.74)

    빨리ㅡ졸업시켜 내쫒으세요

  • 4. ..
    '22.7.23 5:25 PM (122.34.xxx.6)

    저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힘들게 일하는데
    점심 시간될때 와서 밥차려줘도
    잔소리했다고 표정이 ..

  • 5. ..
    '22.7.23 5:30 PM (122.34.xxx.6)

    내쫓아나질까요
    나가서도 인간처럼 살수없을까봐
    너무걱정스러워요

  • 6. 아아~~
    '22.7.23 5:33 PM (112.105.xxx.203)

    왜 집에 와서 밥을 차려주세요?
    애가 손발 없는 장애인인가요?
    잔소리도 마시고 해주지도 마세요

  • 7. 하아
    '22.7.23 5:37 PM (106.101.xxx.184)

    요즘 선택적우울증을 앓는게 유행인거같아요 ㅜㅜ
    진짜 우울한 사람은 친구랑 놀러갈 에너지가 없어요

  • 8. ..
    '22.7.23 5:37 PM (122.34.xxx.6)

    중학생도있어요 밥해줘야해요

  • 9. ㅡㅡ
    '22.7.23 5:38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지밥차리는거. 빨래 설거지 다 하라하세요
    멀쩡한 성인인데 엄마 부려먹고. 아직 어린아인줄 아나보네요 버릇 더나빠져요

  • 10. ㅇㅇ
    '22.7.23 5:39 PM (118.221.xxx.227)

    딸인가요? 요즘 딸들 남자아이들처럼 군대보내야 하나 싶어요;; 너무 철이 없어서

  • 11. ..
    '22.7.23 5:39 PM (122.34.xxx.6)

    여행을 진짜자주가요
    돈없으니까 돈달라고할때만
    그나마 태도가 ..

  • 12. ..
    '22.7.23 5:41 PM (122.34.xxx.6)

    해병대 6개월 강제로보내고싶어요

  • 13. ㆍㆍㆍ
    '22.7.23 5:42 PM (39.7.xxx.218) - 삭제된댓글

    어휴 돈달라 할때만 싹싹하죠?
    평소에는 늘 틱틱거리면서.
    자식이라도 이럴때 넘 미움

  • 14.
    '22.7.23 5:44 PM (124.49.xxx.188)

    어휴 저의미래인듯...
    전 고딩이가 방싸 질려요.. 사가지없고

  • 15. 님이
    '22.7.23 5:45 PM (211.108.xxx.131) - 삭제된댓글

    졸라대면 원하는대로 자판기처럼
    탁탁 나오니까 습관처럼 하는거에요

    이제는 할 만큼 했으니
    반대로 하세요

    힘들게 일하고 왔는데
    생활습관 엉망인 아이 밥도 차려줘요?

    님은 밖에서 식사하고
    집에 와서는 앓아누우세요
    말로 하지말고(말로 하면 싸움만 나고
    우울하네 어쩌네 울고불고 ,,,) 행동으로 지혜를 짜시길,,,
    우울한 사람이 여행가고 굿즈사고?

    딸이 엄마 머리 위에서 조정하네요

  • 16. ..
    '22.7.23 5:46 PM (122.34.xxx.6)

    설거지시키면 대충 해요 기분나쁜티를 내면서
    시켜서 억지로하는것도 한두번이지 내가후딱하고말지싶어요

  • 17. 인생에서
    '22.7.23 5:47 PM (223.62.xxx.33)

    제일 게으르고 돈 많이 쓰는 시기...그것도 한때예요.
    그때는 지긋지긋했는데 취직해서 돈 벌러 다니기 시작하니 그때 좀 맘 편하게 해줄걸 왜 그랬을까 짠한 마음이 들어요.
    이제 한집에서 같이 살 날도 얼마 안남았구나 싶어서 아쉬워요...ㅠㅠ

  • 18. ㅇㅇ
    '22.7.23 5:49 PM (175.125.xxx.116)

    잔소리는 하지말고 어떻게든 일 시키세요
    아들 대학생되면서부터 청소 설거지 정기적으로 시켰어요
    저는 전업인데도요
    집안일 할줄 알아야 나중에 결혼생활 원만하지 싶어서요

  • 19.
    '22.7.23 5:51 PM (1.234.xxx.22)

    군대갔다 오면 사람된다는 거짓말이 아직도 통하나요?

  • 20. 그래도
    '22.7.23 5:54 PM (218.237.xxx.150)

    설거지 대충하던 기분 나쁜 티 내도
    시켜야합니다

    점심 설거지는 대학생아이가 하는걸로
    그리고 가능한 점심도 대학생아이가 동생것까지
    차리거나 둘이 번갈아 가면서 차리고
    용돈 주세요

    일하시는 분이 다 큰 중딩 대딩 밥차리러 굳이 오시나요
    중학생도 가볍게 반찬꺼내고 국 덥히고 밥통에서
    밥 푸는 것 가능하잖아요

    아주 간단하게 밥이랑 반찬만 먹을수도 있고요

    너무 잘해주지 마세요

  • 21. ㆍㆍㆍㆍㆍ
    '22.7.23 6:56 PM (211.208.xxx.37)

    중딩이면 점심 한끼 직접 차려먹으면 됩니다. 밥통에 밥 있고 냉장고에 반찬 있잖아요.

  • 22. 누구냐
    '22.7.23 7:28 PM (221.140.xxx.139)

    일하면서 대학생이나 되는 자식을
    점심에 와서 밥을 차려주니 그렇죠.

    진짜 요즘 집에서 어떤 인류들을 생산해내고들 계신겁니까??

  • 23. ㅇㅇ
    '22.7.23 7:37 PM (223.62.xxx.52) - 삭제된댓글

    이런글 공통점
    너무 싫다고 하면서도
    애가 잘 안받아들인다는 이유로 싫은소리는 안 못 한다
    또, 그래도 ㅇㅇ는 해줘야 한댄다
    결론 그냥 똑같다

  • 24. 벌어서
    '22.7.23 8:31 PM (110.11.xxx.235)

    놀러가라 하세요
    게으른 아이도 놀려고 돈 벌더라구요
    결혼안하면 30에도 같이 살고 싶다해서
    학교 졸업하면 알바를 해서라도 생활비
    내야지 안그럼 같이 못 산다했어요

  • 25. ㅡㅡ
    '22.7.23 11:11 PM (23.112.xxx.97)

    돈 주지마세요.
    비빌 언덕이 있으니까
    저러는거예요.
    단호하게 하세요.

  • 26. ..
    '22.7.23 11:42 PM (106.101.xxx.17)

    일끝나고 이제집에왔어요
    이거아니다싶어 일하던중
    애보고 비오는데 우산안챙겨왔으니까
    우산좀갖다줘했어요
    제가 장화신고 긴 비닐앞치마하고
    덥고 난리인 주방에서 몇십키로시래기를
    씻고있는 추레한모습 보여줄려고요
    실제로도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아마 별로 동요도 없을꺼지만 그러고싶었어요

  • 27. ..
    '22.7.24 1:46 AM (116.39.xxx.162)

    작년 12월 전역한 대2학년 공대생 아들.
    지금 방학이라고 방구석에서 핸드폰만 들여다 보는데
    짜증 나긴 나네요.
    돈은 군대에서 800만원 벌어 온 걸로 쓰는데
    술 담배도 안 하니 돈 쓸 일은 별로 없네요.
    군대 갔다 와서 복학하고 중간고사, 기말고사 공부한다고 잠도 안 자고 해서
    잔소리 안 하려고 하는데 가끔씩 욱 올라 오네요.
    동생은 알바하는데.....
    군대에 있을 때가 좋긴 좋았네요.

  • 28. 집안일
    '22.7.24 11:30 AM (223.39.xxx.97)

    시켜요. 밥도 직접 차려먹기.....

  • 29. ..
    '22.7.24 2:15 PM (122.34.xxx.6)

    많이시키고 얘기도많이하고
    달래기도하고 화도내고했느데
    이젠 시키는거고 지치네요
    할마음없는애 억지로시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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