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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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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같은거…보면 도움되나요?

ㅇㅇ 조회수 : 3,551
작성일 : 2022-07-23 15:57:35
한번도 본적 없고 저희 부모님도 그렇고
진로고민할때 부모님은 늘 니가 알아서 해라..여서
늘 고군분투 답답하게 살았는데 지금도 딱히 잘풀린건 아니고요.
진로를 어느쪽으로 잡는게 도움이 된다던지
이런 조언도 궁금하고
아이를 키우니까 고민이 많이 되는데
보신분들 어떠셨어요?
돈은 한정되어있고 어디쪽으로 투자를 해줘야될지
밀어줘야할지 고민스러워서요..
IP : 39.7.xxx.25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일기예보
    '22.7.23 4:00 PM (221.190.xxx.51)

    어느 정도 큰 흐름은 맞는것 같아요.
    사주도 잘 보는 사람에게 봐야지 어중간한 돌팔이들도 많아서
    그런 사람들에게 사주 보고 나서 사주 안맞네, 미신이네 하는 사람들도 많더군요.

  • 2. 도움
    '22.7.23 4:03 PM (106.101.xxx.239)

    분명 도움됩니다. 저는 궁금해서 제가 스스로 공부하다가 일주 정도만 재가 찾아 보는 정도인데, 세상 이해하고 내가 모자란 점, 다른 점 많이 느끼고 내 기본 바탕이 여기서 출발 했구나. 많이 느껴요.

  • 3. 도움
    '22.7.23 4:05 PM (106.101.xxx.239)

    저도 시작은 아이때문에. 도대체 이 아이와 나는. 내가 좋은 엄마는 못되도 평범은 한가. 뭐 그런 고민에서 였던것 같아요.

  • 4. 큰흐름
    '22.7.23 4:10 PM (220.75.xxx.191)

    맞는거 맞아요
    제 큰녀석이 전문직종 전공인데
    다 늦게 하기 싫다하고 시험도 계속
    떨어져서 답답한 마음에 몇군데 갔는데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적성에 맞지 않는 공부고
    지금은 어떤 소릴해도 귀에 들어오지
    않을거고
    오륙년 후에나 스스로 정신차리고
    전공을 계속하든 다른길을 모색하든
    알아서 할거니까 기다려주라고
    심적으로 많이 위축돼있으니
    건강이나 잘 신경써주고 맘편하게 해주지
    않으면 큰일 날 수도 있다고...
    혹시나ㅗ싶어 정신의학과 데려가니
    우울수치가 위험수준이라해서
    약먹고 있습니다-_-
    농담도 잘하고 엉뚱 단순한 아이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리 혼자 힘들어하는줄
    꿈에도 몰랐네요
    불면증도 오래됐더라구요...
    그 좋은 학교에 전공에, 포기하는게
    말이 되냐고 펄펄뛰던 남편도
    눈물로 설득해서 부자간 관계개선
    많이 됐구요
    맹신하는건 아니지만 심적 도움이
    되긴했어요

  • 5. 궁금
    '22.7.23 4:28 PM (211.109.xxx.172)

    저도 요즘 어디든 아이들 사주보러 가고 싶네요
    대학생 아들 로스쿨, cpa고민하다 cpa 공부한다고 하던데 사주상 직업이 어느쪽으로
    관련있는 일을 하는지 한번 가보고 싶네요 서울 강동쪽인데 잘 보는데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 6.
    '22.7.23 4:58 PM (211.207.xxx.10)

    저아는 수행자이신분은
    사주 무시하시더니
    사주공부해보니 무시못한다고
    큰흐름은 맞고 대운과소운정도는
    알아두라고

    사주는 또한 전생의 시험성적표라하더군요

  • 7.
    '22.7.23 5:12 PM (14.50.xxx.28)

    사주를 배운 사람입니다
    결정에 도움이 되기도 합이다
    미래를 읽어주는 학문이라 저는 가족과 지인들만 봐줍니다.... 읽어 주고도 확실하고 싶으면 돈주고 가서 보라고... 내 말은 100% 믿지 말라고 하기는 합니다....
    중요한 결정에 도움이 되기도 하고 불행한 앞날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사주 잘 보시는 지인 중 한 분은 자신의 불행한 일을 보면 굿하러 가더라구요(굿이 도움이 된다고 믿는 사람이거든요)
    사주쟁이는 무당이 아니기에 굿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을 보면 굿으로 보완하러 가더라구요

  • 8. 차암나
    '22.7.23 6:21 PM (182.219.xxx.102)

    굿이요? 웃고갑니다.

  • 9. ㅇㅇ
    '22.7.23 8:49 PM (182.225.xxx.185)

    아주 잘본다는 데 두군데서 본게 정확히 일치하니 참고가 되고요, 희망도 생기고 그래요. 신기, 이런거 없고 그냥 명리학으로 정석대로 푸는데였어요.

  • 10. ..
    '22.7.23 9:08 PM (112.152.xxx.177)

    윗님ᆢ어디서 보셨나요? 혹시 추천 주실곳 있으신지요

  • 11. 울엄마
    '22.7.23 9:14 PM (124.53.xxx.169)

    옛날에 사주 풍수 점 좋다는건 다 하고 어디 잘한다는 데는 다 보고..
    결론, 다 쓰잘데기 없더라
    명당이 있다해도 그곳 주인은 따로 있고
    미리 안다 해도,알지 못한다 해도 다 지운명이 이끈데로 가더라...
    점은 몇 번 봤는데..결국 올건 오고 그런거 같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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