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같이 일할때 동료중 질투많은 사람 있으면

..... 조회수 : 2,273
작성일 : 2022-07-23 15:39:53
정말 최악인것 같아요

저절로 경쟁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아무리 자기가 티를 안내려고 해도 티가 나는것 같아요

특히 회사에서 일할때...
제가 상사로부터 칭찬을 받았을때 ...
동료들의 반응 그리고 같이 프로젝트를 할때
자기꺼랑 제꺼한거를 비교하며 그냥 보는게 아닌 저를 이기려고 제가 한 프로젝트를 볼때 샅샅이
분석하는 느낌
사람 느낌이 오잖아요 전 이느낌이 딱 들면 티는 안내지만 은근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것 같아요ㅜ
그러며 제가 하는 일을 자기도 배우겠다고.. 갑자기 나오는데
제가 하려는걸 따라하려는...(원래 각자 분야가 있어서 서로 침범하려고
하지는 않는데 )
겉으로 착해보여서 같이 다니는 동료들도 우쭈쭈해주고
일할때 많이 징징거리는데 전 이거때매 같이 일하면서 은근
신경질이 나요 쉬는 시간 마다 자기 일 잘 안됀거때매 얼굴 굳은채로
같이 쉬는것도 너무 싫구요 ㅠ

이동료가 이것때문에 좀 싫은데 저랑 자꾸 경쟁 붙으려는게
느껴져서 싫어요 칭찬받을때도 다른 동료들은 멋지다고
한마디씩 해주는데 이 동료만 제꺼 보고 아무런 코멘트 안하구요
자기도 이일 배우겠다고 하는것도 ㅜㅜ


저는 완벽주의자에 일할땐 거의 영혼을 갉아넣는 마음으로 해서 ㅜ 결과도 거의 완벽하게 나오는 편이에요 일할때 칭찬을 자주 듣는데 기분이 좋으면서도
동료들중 시샘하며 저를 견제하고 이기려고 하는게 보이면(경쟁하려고 하는게 보이면) 너무 부담스럽고 싫어요

그리고 칭찬도 좋지만 그냥 저랑 있을때만 따로 해줬으면 하는 마음도
들어요
휴...그냥 이 느낌이 들때부터 이 동료가 너무 불편하고 솔직히 너무 싫어요

IP : 92.184.xxx.1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7.23 3:44 PM (39.7.xxx.10) - 삭제된댓글

    님 기분 이해해요 정말 최악인 동료에요
    착한 척 하면서 징징거리는 거 싫을 뿐만 아니라 동정심 유발까지 하면 님만 당해요.
    앞에서는 착한 척하면서 둘만 있을 때 괴롭히기까지 하는 동료도 있어요.
    최대한 감정 드러내지 마시고 엮이지 마셔요
    일 알려주지 마시고요

  • 2. ....
    '22.7.23 3:47 PM (92.184.xxx.146) - 삭제된댓글

    와 어쩌 너무 잘 파악하셨네요.. 어른처럼 각자 일하는게 좋은데 일 잘 안됀다고 징징거리며 일하고 동정심 유발에...제가 하는것도 여름동안 따로 배우겠다고 통보했네요 저는 그냥 제일만 조용히 일만 하려고 하는데 제 분야를 침범 당하는 느낌이랄까 ㅜㅜ
    그럼 저도 어쩔수없이 얘를 재수없어서라도 이겨야겠다는 마음이 들수밖에 없잖아요 !

  • 3. 그분
    '22.7.23 6:26 PM (182.219.xxx.102)

    그분 재산, 남편 이런 사적인 부분도 비교할껄요

    제가 딱 직장에 그런 동료 있어서 완전히 손절했어요

    손절하세요.

  • 4. 지옥
    '22.7.23 9:19 PM (124.53.xxx.169)

    하여간 별사람 다 있어요.
    왜 스스로 지옥을 만들고 살까요?
    지지않으려는 마음에 뭔가를 이룰수도 있겠지만
    길게 보면 그게 바로 소탐대실 아닐까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2277 저 보부상인데 왜 조그만 프라다 백팩이 사고 싶을까요.... 글.. 12 보부상 2022/08/07 4,414
1362276 윤석열 지지율 올리는 방법 16 ... 2022/08/07 1,882
1362275 50대 평범한 가정 경제수준 42 평범 2022/08/07 10,711
1362274 갱년기 증상 중에 이런증상도 있나요? 4 ... 2022/08/07 2,490
1362273 슈퍼맨이 돌아왔다. 6 2022/08/07 2,720
1362272 대한민국 헌법 개정은 순수한 대통령 중심제로, 내각제 반대에 동.. 5 동의해주세요.. 2022/08/07 714
1362271 노래 들으면 울컥하는 국내 가수 누구로 꼽으시나요 59 .. 2022/08/07 3,678
1362270 여동생이 낳은 강아지 11 루비 2022/08/07 5,427
1362269 화상 과외vs대면 과외 5 ㅇㅇ 2022/08/07 1,204
1362268 양산 실시간 ..문대통령님 돌아오지 말랍니다 41 유지니맘 2022/08/07 5,914
1362267 방바닥에 바구미 벌레들이 돌아 댕기네요 ㅠㅠ 9 ..... 2022/08/07 3,858
1362266 하드렌즈 보통 얼마만에 바꾸세요? 11 렌즈교체 2022/08/07 1,041
1362265 Ih 트윈프레셔 밥솥 vs 그냥 트윈프레셔 밥솥 4 .. 2022/08/07 2,204
1362264 휴가예약 어렵네요 4 ㅇㅇ 2022/08/07 2,539
1362263 친정엄마 병원문제로 조언 구합니다 23 소나기 2022/08/07 4,402
1362262 "도어스테핑은 '정권 교체의 맛'"이라며 빨던.. 11 하이고 2022/08/07 2,512
1362261 에어컨 새로사면..기존 에어컨 수거도 해주나요? 9 2022/08/07 3,879
1362260 20대 아들 탈모 때문에 여쭤봐요. 15 걱정 2022/08/07 3,831
1362259 윤석열땜에 미국한테 골로가게 생김요 26 미친다 2022/08/07 4,495
1362258 해외 배낭여행에서 신용카드 문의드립니다. 14 도와주세요 2022/08/07 1,569
1362257 날씨 진짜 이상하네요 18 .. 2022/08/07 5,984
1362256 스텐레스 내솥 때문일까요? 7 ㅇㅇ 2022/08/07 1,763
1362255 인스턴트는 가능한 안먹어야겠어요 14 2022/08/07 6,651
1362254 빌라도 가격 내리고 있나요 13 ㅇㅇ 2022/08/07 4,394
1362253 더러운 꿈 2022/08/07 6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