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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장관 자녀 생기부 첨삭 수정이요..

궁금 조회수 : 2,389
작성일 : 2022-07-23 13:35:49
생기부 작성, 수정은 교사가 나이스 인증하고
들어가서 하는거잖아요.

박순애 장관 자녀 케이스 이해가 안 가서요.
컨설팅 업체에서 생기부를 해킹한건가요?
아니면 교사랑 짬짜미? 한 건가요?
기사 보고 도저히 이해가 안 가서
너무 궁금하네요.
저 둘 외엔 방법이 생각 안 나는데
둘 중 하나라면 뭐가 됐던 어마어마한 사건 아닌가요?
IP : 110.35.xxx.15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3 1:37 PM (14.35.xxx.21)

    그 학원이 보여준 서류(화면)는 그 학생 것은 아니라고 나왔어요.

  • 2. ..
    '22.7.23 1:42 PM (39.117.xxx.82) - 삭제된댓글

    담임교사가 기간제라서 힘이 없었고
    학부모랑 교감한테 압박받고 어쩔 수 없이 내줬다는 기사 본거 같아요

  • 3. ...
    '22.7.23 2:04 PM (39.7.xxx.179)

    생기부를 수정한게 아니고 올리기전 세특을 첨삭 수정해서 제출한거 아니에요? 쌤이 안쓰고 학생들이 쓴걸 그대로 사용한다고 하던데

  • 4. 14.35 보세요
    '22.7.23 2:06 PM (125.181.xxx.213)

    17일 MBC '스트레이트'는 박 부총리가 지난 2018년 서울의 한 입시컨설팅 학원에서 두 아들의 생활기록부 문장을 첨삭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아들이 쓴 (생활기록부) 문장을 수정해줬으며 학교 교사가 학생을 평가해 준 것처럼 고쳐줬다"고 보도했다. 컨설팅을 통해 생활기록부 속 교사 평가 기록을 고쳤다는 의혹이 제기된 대목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665781?sid=102

  • 5. 14.35 보세요
    '22.7.23 2:07 PM (125.181.xxx.213)

    초·중등교육법에 근거한 교육부 훈령인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에 따르면 생활기록부 입력 자료 정정은 원칙적으로 금지되며, 객관적 증빙자료가 있는 경우에 한해 정정이 가능하다. 이 경우에도 학교 학업성적관리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처리해야 한다. 이러한 절차 없이 컨설팅을 받고 생활기록부를 고쳤다면 위법이다.

  • 6. 14.35
    '22.7.23 2:08 PM (125.181.xxx.213)

    실제로 아들 중 한 명은 2019년 고려대 정치외교학과에 입학했으며 또 다른 아들은 재수를 해 이듬해 지방 의대에 입학했다. 해당 언론이 보도한 학원은 허위스펙을 만들어주는 고액 대입컨설팅 학원으로 2019년 경찰 수사에서 대필·대작 혐의가 적발돼 대표가 구속된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665781?sid=102

  • 7. 14.35
    '22.7.23 2:11 PM (125.181.xxx.213)

    ■ '자기소개서' 컨설팅 한 번뿐이었다는데…
    이 학원은 허위로 스펙을 만들어주다 수사를 받았고 대표가 구속까지 됐던 곳입니다. 당시 박순애 장관을 만났다는 학원 직원의 말입니다.

    [당시 대입 컨설팅 학원 직원]
    "생활기록부만 컨설팅하면 60만 원 정도였고, 종합적으로 관리 받기 위해서는 6개월에 300만 원. 그 학생들은 쌍둥이이기 때문에 비용이 두 배로 들었겠죠. 학생을 데리러 오면서 현금영수증을 직접 발급받을 겸 같이 오신 것 같았어요.

    저희는 이 학원에서 장남이 받았다는 '생활기록부' 첨삭 기록을 확보해 보도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10013?sid=102

  • 8. 14.35
    '22.7.23 2:12 PM (125.181.xxx.213)

    교육법과 교육부 훈령인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에 따르면 "생활기록부 정정은 '객관적 증빙자료가 있는 경우'로 한정하고 이 또한 학업성적관리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돼 있다면서 '컨설팅을 통한 생활기록부 정정은 불법'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210013?sid=102

  • 9. 원글
    '22.7.23 2:20 PM (110.35.xxx.155)

    지워진 댓글이 있는데요.
    담임은 기간제라 힘이 없었고 교장과 교사에게 압력을 넣어 수정하게 했다 라는..
    그런데 서울대교수가 그런 압력을 행사할 권력?이 있나요?
    아니면.....돈의 힘인가요?

  • 10. 원글
    '22.7.23 2:23 PM (110.35.xxx.155)

    이거 의혹이 안 풀린다면 한동훈 자녀건보다 더한거 아닌가요? 한국 입시에서 수시로 대학 잘 가기 위해서는 잘 쓰여진
    생기부는 필수잖아요.

  • 11. 그외
    '22.7.23 2:25 PM (125.132.xxx.251)

    성질이 얼마나 악독했으면
    얼굴 가린 조교가
    내인생에 만난 최악의 교수 worst3중에 하나라고 ㅠㅠ

  • 12. 박순애
    '22.7.23 2:25 PM (61.98.xxx.18)

    음주운전 선고유예도 이상하다면서요
    수사를 안하네요. 이미 불법컨설팅 업체로 적발까지 되 업체고 거기서 만든 생기부로 고대까지 진학해놓고..

  • 13. 이동형티비
    '22.7.23 4:13 PM (59.16.xxx.46)

    에 최승해 입시전문가가 나와서 설명해주었는데
    이해가더군요 한번 보세요
    https://youtu.be/kMXtSuck5PU

  • 14. 사색과평화
    '22.7.23 4:22 PM (118.222.xxx.58)

    아이 학교 선생님은 털끝 하나 못 고친다 했습니다. 생기부 작성 및 수정 권한은 교사에게 있는 거 맞습니다. 고치려면 오류가 합당해야 하고 학생이 활동한 근거가 있어야 하며 정해진 절차를 거쳐 수정해요.

    본 박순애 장관 생기부 컨설팅 의혹 건. 의혹이라는 단어만으로도 박순애는 교육부 근처에 얼씬해서선 안 되는 일이죠. 컨설팅에서 수정해 준대로 생기부에 결국 들어갔다면 범죄. 생기부에 들어간 문구 하나 하나 그 핵생이 실제로 한 활동인지 여부 증명해야죠. 누가 대조해주먼 좋겠는데 개인정보 어쩌구저쩌구 하며 이리저리 피하겠죠.

    2019년 사태와 달리 본 건에 대해 언론이 가만 있어 주어 국민들 대다수가 모르고, 그래서 공분이 안 일어나나 본데 아주 나쁜 케이스.

    성실히 생기부 채우기 위해 열심히 활동하는 전국의 학생들을 봐서라도 박순애는 교육부 장관에서 내려와야 합니다. 경찰이든 검찰이든 교육청 어디든 공적기관 수사 조사 받아야 하구요.

  • 15. ㅇㅇ
    '22.7.23 4:29 PM (121.136.xxx.181) - 삭제된댓글

    생기부 수정할때 교장인가 교감인가 허락을 받아야 해요. 담임 맘대로 할 수 없더라고요.
    저희도 2학년때 봉사누락된거 3학년때 올려달라고 했더니..안된다고 거절하셨어요
    그게..담임이 적극적으로 하려면 할 수 있는데..윗사람에게 보고해야 하고 절차가 있다보니
    그냥 단칼에 거절..생기부 수정이 이렇게 근거가 있어도 쉽지 않은데..컨설팅업체가 수정하자고 해서
    수정하다니
    아 컨설팅업체는 생기부 작성전 이미 세특이나.봉사 이런걸 작성할거 미리 아이들에게
    알려주지 수정까지 나서지는 않아요..위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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