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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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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반데기 다녀왔어요

얼음쟁이 조회수 : 2,345
작성일 : 2022-07-23 10:44:36
지난번 문의글도 올렸었는데요
어제 다녀왔어요
배추가 심어져있는 초록언덕을
정말로 보고싶었거든요
노을지는거 보려고 좀 늦게 6시뜸 도착했어요
비가 오락가락해서 노을은 포기고요
정말 안개낀 안반데기 최고였어요
사람도 몇명밖에 없고
아직배추가 속이찬배추는 아니고
벌어진 좀더 있으면 속이차오르겠죠
부슬비왔다가 쨍하게 햇빛났다가
뭉게구름이었다가 먹구름이었다가
여튼 변화무쌍한 그런 찬란한 풍경이었어요
먹을거 포장해서 먹고
밤10시에 무수히박혀있는 별들보고
정말 행복한 하루 보내고왔어요
처음에 갈땐 길도 험난하고 힘들다생각했는데
4번째 방문하니 멀게 느껴지지도 않네요
앞으로 배추뽑기까지는 멋진풍경일거같아요
한낮에는 그늘이 없어 더우니
해질무렵이나
새벽에가면 정말 좋다좋다입니다
다녀들 오세요
IP : 211.214.xxx.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23 11:08 AM (118.235.xxx.155)

    다녀오셨군요..
    저도 또 가고싶네요~

  • 2. ...
    '22.7.23 11:10 AM (121.124.xxx.249)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다음주 정도 갈 예정인데 차박은 어디에서 하셨나요?

  • 3. 얼음쟁이
    '22.7.23 11:44 AM (211.214.xxx.8)

    저는 밤에 왔고
    친구는 멍애전망대앞에 주차장있어요
    화장실있는 거기에서 했어요
    밤되니 많이들 오더라구요

  • 4. 저도다녀옴
    '22.7.23 11:53 AM (121.160.xxx.249)

    지난주말에 다녀왔고 게시판에 근처 관광지 문의했어요.
    5시에 출발 못했고 가는길에 월정사 들러 둘러보고
    대관령하나로마트 에서 회랑 고기 사서 캠핑했어요.
    저는 사유지 캠핑할수 있는 곳으로 갔는데 결론적으로 그곳 비추예요.
    불을 피울수없고 전기도 사용못하고.. 알고 갔는데도 그랬어요. 이용할수 있는거에 비해 비싼느낌.
    비올까봐 텐트위에 타프 치니까 추가비용 내야한다고...너무 황당했어요. 게다가 산속이라 변화무쌍한 날씨. 밤에는 흐리고 비와서 별도 못봤네요.
    얼음쟁이님 처럼 멍에전망대 에서 주차 하시고 별 보는거 추전해요.

  • 5. 전에
    '22.7.23 11:58 AM (61.47.xxx.114)

    태백가는기차에서
    창에딱붙어서 배추밭봤어요
    넘보기좋더라고요
    저거하실려면고생많으셨겠지만요

  • 6. ...
    '22.7.23 12:45 PM (112.170.xxx.36)

    3월에 갔다가 거름냄새만 맡고 왔다는 슬픈 사연이 있어요
    지금 가면 멋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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