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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아들 엄마들은 자기 아들이 최고인 줄

ㅇㅇ 조회수 : 5,470
작성일 : 2022-07-23 10:25:33
제가 아는 아들 엄마들은 자기 아들이 최고인 줄 아는 경우가 참 많아요.
대화도 안 해봤는데 얼굴만 보고 자기 아들 만나보라고 하고
싫다고 거절하면 당황하면서 몇 번이고 계속 만나보라고 해요

또 어떤 엄마는 만날 때마다 자기 아들 자랑해요
제가 볼 때는 평범한데

이렇게 잘난 아들을 왜 여자들이 안 데려가냐고
제가 볼 때는 연애하기 싫은 타입인데

나이 50넘은 분들이 세상에 밝는데 자기 아들에게는 객관적 판단이 안 되시나봐요
IP : 39.7.xxx.10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3 10:26 AM (220.75.xxx.108)

    오죽하면 엄마들이 하도 우리 아들 잘 생겼다고 되뇌이며 키워서 남자들이 자기가 진짜 잘 생긴 줄 안다는 우스개도 있더군요.

  • 2. ㅇㅇ
    '22.7.23 10:26 AM (112.150.xxx.31)

    그렇게라도 안살면 이 험난한세상 버티기힘들죠.
    본인아들이 평범하다고 생각하는순간 그분들 아플껄요?

  • 3. ...
    '22.7.23 10:27 AM (58.140.xxx.63)

    노화죠 상황판단 떨어지고 자식에게 의지하게 되면서..
    세상에 밝지도 않아요
    젊어서처럼 빠릿빠릿 머리가 돌아가지도 않구요

  • 4. ㆍㆍㆍㆍㆍ
    '22.7.23 10:29 AM (211.208.xxx.37)

    자기딸 예쁘다는 엄마보다 자기아들 잘생겼다는 엄마들이 많긴 해요 ㅎ

  • 5. ....
    '22.7.23 10:29 AM (116.86.xxx.147)

    일반화의 오류

  • 6. ...
    '22.7.23 10:30 AM (58.140.xxx.63)

    50넘으면서부터 늙어요
    겉모습은 아니어도 늙어요
    노화되기 시작한다 그래서 내말만하고 나아픈데만 얘기하고
    내자식자랑만 하다가
    늙어서 노인정가서는 손자자랑 자식자랑도 좀 뻥도 치고
    그렇게 되는거죠
    나이들어도 정신 바짝 차리고 난안그래야지 하는 사람들은 자기아픈거도 밖에서 얘기잘안하고 남얘기도 잘 들어주고 남들 보며 자신도 돌아보고 자식도 아끼지만 격려하고 들볶지않아요
    거짓말로 자랑도 안하구요
    그런사람 드물죠

  • 7. ..
    '22.7.23 10:30 AM (122.44.xxx.188) - 삭제된댓글

    아들은 엄마의 젊은 애인이죠. 꽁깍지 끼면 절음발이조 춤추며 걷는걸로 보인대요

  • 8. .....
    '22.7.23 10:30 AM (125.240.xxx.160)

    그 엄마들 오히려 자식에게 백만안티를 부르네요.
    자식자랑하는 엄마들 다 없어보여요.
    밖에 나가서 누가 궁금해한다고 자식얘기 남편얘기 줄줄줄
    서른넘은 딸 사진 디밀면서 우리애 이쁘지?얘가 요즘 어쩌구저쩌구 연애사 줄줄..긴머리아니면 성별구분도 안되는 딸을..ㅜ ㅜ

  • 9. ...
    '22.7.23 10:31 AM (58.140.xxx.63) - 삭제된댓글

    갱년기라 몸이 아프다 화가난다 내꺼 내가챙겨야지 그거도 다 노화..

  • 10. ...
    '22.7.23 10:32 AM (70.191.xxx.221)

    아들은 엄마의 젊은 애인이죠. 꽁깍지 끼면 절음발이조 춤추며 걷는걸로 보인대요22222

  • 11. ..
    '22.7.23 10:35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님이 아는 50인 사람이 저는 아니네요
    너무 일반화

  • 12. ....
    '22.7.23 10:36 AM (125.240.xxx.160)

    그런데...절름발이 댓글 불편하네요.
    자식이 장애가있으면 그 모습도 이뻐보여야하는게 당연한거아닌가요?
    모두 내자식 귀하고 예쁘지만 나가서 헛소리들 맙시다

  • 13. 늙으면
    '22.7.23 10:38 AM (180.69.xxx.74)

    자랑하지 말고 말도 줄여야죠
    한 얘기 반복 반복 ..
    듣다가 바쁘다고 끊어요

  • 14. ㅇㅇ
    '22.7.23 10:38 AM (39.7.xxx.10)

    ㄴ 그러니까요 제자식 제 눈에나 이쁘고 귀하지
    남들에겐 안 이쁘고 평범할 수도 있는데
    내 눈에 이쁘듯 남들아 너도 당연히 이쁘게 받아들여라
    하는 엄마들은 참 불편해요

    헛소리 안 하고 겸손한 엄마들은 보기좋고요

  • 15. ...
    '22.7.23 10:40 AM (58.140.xxx.63)

    50넘으면서 자랑도 말도 줄여야해요
    줄여야합니다

  • 16. 딸 엄마도
    '22.7.23 10:43 AM (222.113.xxx.47)

    만만치 않아요. 스펙 외모 멀쩡한 남자가 그 엄마의 평범한 딸 공주대접할 일 없어요.그런데도 남의 아들 원숭이 취급하며 그저 백마탄 왕자 오길 기다리는데..
    아들엄마 못지 않게 딸 엄마들도 황당한 사람 많아요

  • 17. ...
    '22.7.23 10:46 AM (223.39.xxx.206)

    그렇죠 우라아이 너무 이쁘고 잘 생기고 최고지만
    내가 엄마라 내눈에 그렇다오는 꼭 붙여서 말해줘요
    남한테 자랑할거는 아니죠
    남의집아이도 우리아이처럼 이쁠거라생각해요

  • 18. 그러려니
    '22.7.23 10:56 AM (110.15.xxx.45)

    저도 아들 엄마지만
    아들 딸 구분없이 사진 내놓으며 은근히 자랑하는 분들
    너무 불편해요
    필터 앱에 보정한 사진.
    자식자랑은 누가 물어보기 전엔 하지 마세요
    흉도 보지 마시구요

  • 19. 끼리끼리
    '22.7.23 10:57 AM (125.181.xxx.187)

    주변에 그런 분 본 적 없어요. 그런식의 기준이면 딸 가진 엄마라고 다른가요?
    왜이리 일반화의 오류가 심한 분들이 많다는게 놀랍네요. 내 주변만 보고 전체를 판단하지 마세요.

  • 20. 맞춤법 이 따위
    '22.7.23 10:59 AM (1.238.xxx.39) - 삭제된댓글

    아들은 엄마의 젊은 애인이죠. 꽁깍지 끼면 절음발이조 춤추며 걷는걸로 보인대요


    단 두줄에 가득 담긴 편견과 악의와 못난 자의 비틀린 생각.
    한글도 버거운 무식함에도 짧은 생각을 굳이??
    일부 이상한 사람들이 있겠지만 이런 요상한 생각하는 본인이
    정상 아니란 것을 아셔야 할텐데요.

  • 21. 포샵한 사진
    '22.7.23 11:00 AM (218.145.xxx.232)

    ㅋㅋ 포샵한 딸 사진 프사에 올린 엄마들은 어떻코

  • 22. 뭐래는 거야??
    '22.7.23 11:01 AM (1.238.xxx.39)

    22.7.23 10:30 AM (122.44.xxx.188)

    아들은 엄마의 젊은 애인이죠. 꽁깍지 끼면 절음발이조 춤추며 걷는걸로 보인대요


    단 두줄에 가득 담긴 편견과 악의와 못난 자의 비틀린 생각.
    한글도 버거운 무식함에도 짧은 생각을 굳이??
    일부 이상한 사람들이 있겠지만 이런 요상한 생각하는 본인이
    정상 아니란 것을 아셔야 할텐데요.

  • 23.
    '22.7.23 11:04 AM (211.207.xxx.10)

    제 친정엄마 말이 그래야 살 수 있다고 비스무리하게 애기하시더라구요
    자신의 아들이 잘났다고 믿어야

  • 24. .....
    '22.7.23 11:16 AM (182.211.xxx.105)

    시모가 대표적이잖아요...
    모지리같은것들도 최고인줄..

  • 25. ..
    '22.7.23 11:18 AM (61.98.xxx.127)

    그사람 성향이죠..
    아들이 아니라 딸이라도 그랬을테죠.

  • 26. 내자식
    '22.7.23 11:18 AM (203.81.xxx.64)

    못났다보다 훨 낫구먼여
    누구든 내자식은 최고 아니여요?

    님 부모가 내딸은 지지리여~이러고 다니심 어떨거같으세요

  • 27. ..
    '22.7.23 11:29 AM (70.191.xxx.221)

    내자식은 나한테나 최고라고요.

  • 28. ..
    '22.7.23 12:07 PM (210.179.xxx.245)

    설마 아들엄마만 그럴거라 생각하는건 아니죠?

  • 29. ...
    '22.7.23 12:13 PM (118.235.xxx.59)

    오죽하면 엄마들이 하도 우리 아들 잘 생겼다고 되뇌이며 키워서 남자들이 자기가 진짜 잘 생긴 줄 안다2222222

    원빈이나 차은우처럼 진짜 잘생남 부모들은 겸손하게 키우던데 오징어같은 아들 엄마들이 오히려 더 하더라구요.
    세상에 잘난거 없는 남자의 근거 없는 자신감만큼 꼴값이 없어요.

  • 30. .....
    '22.7.23 1:19 PM (106.101.xxx.42)

    그럼 딸엄마들은 못난딸 못생겼다고 되뇌이고 못난이라고 계속 주지시켜주나요?ㅎㅎ

  • 31. ㅎㅎ
    '22.7.23 1:45 PM (39.7.xxx.221)

    오죽하면 엄마들이 하도 우리 아들 잘 생겼다고 되뇌이며 키워서 남자들이 자기가 진짜 잘 생긴 줄 안다 3333333

    배나오고 머리 벗겨지도 다리짧고 얼굴도 그닥인데… 착각하는 중년들 많아요

  • 32. ㅎㅎ
    '22.7.23 2:04 PM (223.33.xxx.244)

    못생긴 자제 둔 분들 밖에 나가서 못생겼다 떠들지 말고 그냥 가만 있음 돼요
    공연히 잘생겼다 거짓말 말고
    하도 학교가는 아들 보고 심쿵했다는 엄마들이 많아 학교앞에 가보니 걔네들은 결석인지 지각인지 ...

  • 33. ..
    '22.7.23 2:13 PM (14.63.xxx.95)

    전 너무 아들깎아내려서 아들한테 미안한대
    누가 연애해주기만 하면 진짜 엎드려절하고 싶을듯

  • 34.
    '22.7.23 2:23 PM (14.32.xxx.215)

    못됐다...절름발이 비유 ㅠ

  • 35. ...
    '22.7.23 2:55 PM (223.62.xxx.149)

    설마 아들엄마만 그럴거라 생각하는건 아니죠?
    22222

    요즘 딸엄마들(30대,40대)이 얼마나 자기 딸(10대 이하)을 최고라고 추켜세우고 자랑하는지 아세요?

    원글님의 주변에 별로인 50대 이상인 분들만 보지 마시구요
    이런 못난 글을 쓰는 것으로 보아 아마도 원글님이 못난 사람이라서 주변인들도 그런 것 같으네요

  • 36. ...
    '22.7.23 4:02 PM (211.201.xxx.209)

    명절에 자기 아들 닮아 손녀들 얼굴 작다고 흐뭇해하던 시모 생각나네요. 모두들 벙쪄했어요.

  • 37. ㅂㅂㅂ
    '22.7.23 9:21 PM (211.51.xxx.77)

    우리나라 남자들 70%는 본인이 이만하면 괜찮은 외모라고 생각한대요.
    반면 여자들은 70%가 본인외모에 불만

    우리시아버지 남편잘생겼다 똑똑하다 그러면서 키도 크다고...
    네.. 시아버지 163인데 남편 170이니 키도 큰거 맞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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