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특별한 우리아이 언제 처음 특별하지 않다는 걸 알았나요?

똥이 조회수 : 4,665
작성일 : 2022-07-23 05:10:05
똘똘하고 영어도 잘하고 연산도 잘하는 아이 그런데 언제 특별하지 않고 평범한 아이란걸 알게 됐나요? 언제 콩깍지가 벗겨지나요,, 점쟁이가 스카이 간다고 했는데 현실은... 
IP : 121.132.xxx.72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ㅡ
    '22.7.23 5:11 AM (70.106.xxx.218)

    초등저학년만 되도 알아요

  • 2.
    '22.7.23 5:17 AM (220.94.xxx.134)

    초등때 그래도 희망있죠 중등가고 고등가면 알아요. 안해서 못하는게 아니라 못해서 안하는거라고ㅠ 하지만 원글님아이는 끝까지 잘할꺼예요 ^^

  • 3. ㅇㅇㅇ
    '22.7.23 5:18 AM (221.149.xxx.124)

    본인이 특별하지 않다는 걸 이미 알고 계실 텐데.. 애초에 본인 자식이 특별하리라 기대하는 건 뭔 이유에서일까요..

  • 4. .....
    '22.7.23 5:44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제가 과외를 했었는데 모지리 엄마들 정말 많았어요 본인 자식이 특별한줄아는... 머리도 그렇고 외모도 그렇고..ㅋㅋ 너무 못생긴 아들을 엄청 잘생긴줄 알더라는...ㅋ

  • 5. 야야야
    '22.7.23 5:53 AM (116.32.xxx.191) - 삭제된댓글

    35개월이요. 유전자가 너무 강하게 던대요. 우리 아이 특별하다고 은연중 말하는 또래 엄마들 보면 참...

  • 6. ..
    '22.7.23 5:54 AM (175.119.xxx.68)

    4~5학년때 되면 알고도 남죠

  • 7. ㅇㄴㄴ
    '22.7.23 7:00 AM (187.190.xxx.255)

    대학가서요. S대갔는데 가고보니 울아이도 그중하나일뿐. 저보단 아이가 힘둘었을수도 거의 전교1등만하고 살았거든요. 가고 1년은 좋았는데 공부힘들어하는거 등을 보며 평범하다고 알았어요.

  • 8. ...
    '22.7.23 8:12 AM (221.140.xxx.205)

    고등가면요

  • 9. 보통
    '22.7.23 8:18 AM (124.5.xxx.196)

    보통 고등가면요

  • 10. ㅋㅋㅋ
    '22.7.23 8:18 AM (220.78.xxx.247)

    초등부 강사였는데 1-2학년 엄마들은 모두가 다 자기 아이가 똑똑하다고 특별하다고 생각하시더라구요 ^^;;

    4-5학년 되니까 다들 아시는 것 같았어요..

  • 11. 초등
    '22.7.23 8:45 AM (1.235.xxx.154)

    어릴때 똑똑하다는건 잘 모릅니다
    제 친구가 20대 후반 초등고학년 담임만 여러번 했는데
    이아이들은 서연고 갈거 같다 생각했는데 6년후 대학가고 찾아왔는데 한명도 서연고 못가서 의아해했대요
    제가 내린 결론은요
    준거집단이 중요해요
    서울대가보면 비슷한 아이들끼리 모였지만 그와중에 군계일학있거든요
    어디서 이런 아이를 만날까요
    생각해보면 내가 아는 똑똑한 사람은 나보다 조금 더 나은수준일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내 수준을 정확히 아는 사람도 또 드물어요
    자기 객관화가 상당히 어려워요

  • 12. 입시
    '22.7.23 8:47 AM (125.176.xxx.133) - 삭제된댓글

    초등때 각 반마다 잘하는 아이들 있죠 특히 수학 잘하는 남자아이들..고등가서도 그 아이들이 대부분 전교권이에요

  • 13. ㅁㅇ
    '22.7.23 8:52 AM (59.4.xxx.50) - 삭제된댓글

    돌무렵 알았어요.
    기어다니던 애가 단어를 말하면 물건을 집어와서

  • 14. ㅎㅎ
    '22.7.23 8:57 AM (112.150.xxx.31)

    의심은했죠?
    이상하다 ㅋㅋ
    초딩땐 아닐꺼야 혼자 다짐하고
    중딩때도 알죠 보통.

    진짜 서울대갈아이들은 숨쉬는것조자 다르더군요.
    동네서 공부잘한다고 소문정도 날꺼면 서울대는 아니였고.
    재는뭐야. 이런애들이 서울대더라구요.

  • 15. ....
    '22.7.23 9:10 AM (118.235.xxx.220)

    초2때 알겠던데...더 똑똑한애가 있음

  • 16. ..
    '22.7.23 9:20 AM (180.69.xxx.74)

    초등들어가며 알고
    고학년되면 확 갈리고
    중등되며 포기하죠

  • 17. ..
    '22.7.23 9:22 AM (180.69.xxx.74)

    주변에 서울대.의대 여럿인데
    어릴때부터 달라요
    엄마가 푸시해서 하는 애랑 본인이
    똑똑해서 하는애랑은 결과가 달랐어요

  • 18. 초등4
    '22.7.23 9:33 AM (121.168.xxx.246)

    늦어도 초4면 나오죠.
    똑똑한 얘들은 5살만되도 질문과 대답이 다르더군요.
    살며 몆명 만나보지 않았지만 s. 아님의대. 카이스트 쉽게가더군요.
    초등 4학년되면 답나오죠.

    그런데 제가 과외했던얘중에 보통인 얘가 있었어요.
    답답하더라구요.
    같은질문 또하고 그래서~.
    그런데 명문대입학했습니다.
    끈기가 명문대로 이끈거 같아요.
    그 아이보며 인생에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 19.
    '22.7.23 9:55 AM (125.248.xxx.133)

    아들경우는 초등때부터
    중등때도 고등때도
    늘 전교권이긴 했어요
    고등가서는 더 잘했구
    어릴때부터 논리적이라 학원이나 학습지도 왜 필요한지
    어떤걸 배우기 위해서인지 설명해주고
    아이가 납득하면 했어요
    공부하라고 말해본적 없어요
    늘 차라..소리를 많이 했어요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이 돼있고
    어떤 유혹에도 냉정함이 있는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더라구요
    피를 무서워해 의대 못가고 설대 공대 다니고 있어요

  • 20.
    '22.7.23 9:56 AM (125.248.xxx.133)

    차라--자라

  • 21.
    '22.7.23 12:13 PM (112.148.xxx.25)

    똑똑한건 알았는데 설마설마했어요 열심히하는 스타일도 아니고
    근데 천재였어요 공부뿐아니라 뭐든 다 잘하는애 체육 미술 센스
    인성도 좋아요 자폐로 고생하는 친구엄마가 고마웠다고 인사했어요
    제일 고마웠다고 한데요
    메이저의대 갔어요
    저도 돌즈음 알았어요 딴애들 말도 못할떄 노래 외워부르고 시적인 표현했어요
    안믿기죠 제가 말하면 아무도 안믿고 미워하는거 같아서 아무에게도 말안했어요

  • 22. 그게
    '22.7.23 12:33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엄마가 똑똑하면 일찍알고
    엄마가 평범또는 이하면 끝까지 가더라구요

  • 23. ...
    '22.7.23 2:44 PM (125.139.xxx.181) - 삭제된댓글

    1차로 자기 자신과 남편을 보면 알 수 있고(본인들 평범한데 자식이 뛰어나길 바라면 안 됩니다) 2차로 초등학교 입학해서 분수 배울 무렵되면 알 수 있고 그 고비 어찌 어찌 넘겨서 탑에서 놀아도 비슷한 수준 모여 있는 대학에 가보면 부모가 판단하지 않아도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아, 나는 평범하구나.
    1, 2차에서 모르고 지나쳤는데 사실 우리 애는 똑똑한데 아직 꽃피지 않은 거라고 믿고 계신다면 망상일 확률이 90프로 이상. 간혹 꽃피지 않은 아이들이 있긴 하지만 위에서 말한 1차는 통과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7565 남편이랑 그만 살아야 할 거 같아요 53 ss 2022/07/24 33,654
1357564 전문대를 다시 가는 경우 13 ㅇㅇ 2022/07/24 3,972
1357563 공기청정기 버리고싶네요 11 2022/07/24 8,058
1357562 표절논란, 왜 유희열한테만 집중적으로 공격하는건가요? 49 ㅇ ㅇㅇ 2022/07/24 6,384
1357561 아이방을 꾸며주려고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 4 도움좀 2022/07/24 1,626
1357560 애키우는거 징글징글하신분 컴온 42 2022/07/24 6,138
1357559 어디 (버럭) 경찰이 검사보고 권력 내놓으라고 그래 (버럭) 9 굥 녹취록 .. 2022/07/24 2,125
1357558 시공에 사채언니(쎈언니)나오셨네요 다행 2022/07/24 2,256
1357557 쇼핑하니 우울감이 사라지네요 21 그래도 2022/07/24 7,562
1357556 기사] 윤석열, 사람이면 이럴 순 없다 11 읽어주세요 2022/07/24 5,994
1357555 코로나로 이틀째 격리중인데 그 동안 먹은 것들 15 아이보리 2022/07/24 3,491
1357554 윤정부가 총독부 복원 이유로 2030을 파네요 11 2030 2022/07/24 4,618
1357553 박소현만큼 안 먹음 동안 되나요? 16 ... 2022/07/24 8,161
1357552 커플링 종로금방 5 하면하면 2022/07/24 2,652
1357551 냉장고 몇년째 쓰고 있나요? 33 ., 2022/07/24 5,195
1357550 길냥 문의요 4 u.. 2022/07/24 901
1357549 냉동실 정리는 먹는 게 답이겠죠?? 4 .. 2022/07/24 2,895
1357548 서울서 혼자 사는 딸이 확진이래요 14 확진 2022/07/24 6,372
1357547 브랜드 라벨 없이 사이즈만 부착된 옷들이요. 5 .. 2022/07/24 2,639
1357546 코로나 격리중..사소한거에 빈정 상하네요 15 2022/07/24 5,328
1357545 코로나확진인데 타이레놀과 부루펜 계열약을 한꺼번에 먹나요? 10 아아아아 2022/07/24 3,532
1357544 우영우 김밥 먹는법 ㅎ 2 ... 2022/07/24 3,962
1357543 우리집에도 드디어 이모님이 오셧어요 19 ㅇㅇ 2022/07/24 9,449
1357542 이제 김치를 어떻게 먹어야 할까요 5 .. 2022/07/24 3,359
1357541 닥터U 유튜브 보고 물 2L씩 마시는 중인데 3 마리 2022/07/24 2,1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