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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싫어요

왜 이럴까 조회수 : 2,690
작성일 : 2022-07-23 02:12:20
사춘기 정도 부터 였을까
잠들기가 싫어요

불면증이던 몇 해 동안은
잠 들려고 온갖 몸부림을 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다시 잠들기가 싫어요
밤이 휴식인건 맞는데
잠들면 하루가 사라지는 느낌?
뭔가 허무하고 가슴이 내려앉아요

내 삶이 의미없어지는것만 같아요

병원엘 가야하는걸까요?
IP : 118.223.xxx.33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3 2:16 AM (223.62.xxx.221)

    그 맘 알아요
    졸린데 안 자고 이러고 있네요
    일상에 큰 방해 안 되면 병원 까지 안 가도 됩니다
    그냥 내 생각이고 내가 좋아하는 부분 일 뿐이져
    좋은 밤 되세요

  • 2. 음…
    '22.7.23 2:16 AM (121.134.xxx.249)

    저도 그런 경향이 있는데 저의 경우는 건강 때문에 낮 동안에 활동을 충분히 못하다보니 하루를 마무리 해야할 시점에서 아쉬운 마음이 들기 때문인 것 같아요

  • 3. ㄱㄱㄱ
    '22.7.23 2:16 AM (221.149.xxx.124)

    그런 증후군 따로 있대요. ㅋ
    npr 기사에서 읽은 건데..
    무슨 보상심리 관련된 건데....
    하루종일 열심히 일한 후 내 시간을 따로 가지고 싶어서 -> 일찍 잠들기 싫어한다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아무리 피곤해 죽을 것 같아도 잠들기 싫어한다고...ㅋ
    되게 흔한 거래요.. 걱정마세요.

  • 4. 1112
    '22.7.23 2:22 AM (106.101.xxx.232)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최근에 심해져서 약 먹고 있는데 오늘은 내일 오전 일찍 일어나야해서 안먹었네요 (의사선생님이 이렇게 하라 하신거에요)
    약 먹으니 잘 자고 몸이 안피곤해서 좋은데 내 시간이 없어 아쉬워요

  • 5. dd
    '22.7.23 2:23 AM (156.146.xxx.22) - 삭제된댓글

    심한 건 아닌데 저도 가끔 그래요 지금도 안 자고 싶어서 커피 마시고 있어요 흑~
    가끔 밤에 안 자고 싶을 때가 있는데 이게 병은 아니죠?ㅎ

  • 6. ㅇㅇ
    '22.7.23 2:25 A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잠들기 싫어요. 제목이 좋아서 클릭했는데요.
    심리학 책, 문학 서적 많이 읽었는데,
    인간의 본능인 거 같아요.

    일상이 소중하고 행복한 사람은 잠들기 싫어한다네요.

  • 7.
    '22.7.23 2:27 AM (223.38.xxx.201)

    저는 평일엔 일해야해서 자는데 금요일밤부터는 이시간이 너무 아까워요 ㅠㅠ 그래서 못자고 버티고 … 어린애마냥
    지금도 또 이러고 있네요 자는시간이 아깝네요

  • 8. 원글
    '22.7.23 2:50 AM (118.223.xxx.33)

    맞아요
    윗님처럼 특히 금요일 밤이 그래요
    시간 가는게 아까워요

    약을 드시는 분도 계시네요

    저는 하루 일과를 복기하며 후회할때도 많고
    앞날에 대한 버거움(?)으로 힘겹기도 해요

    특히 내일 어떤 계획이 있으면 더 잠을 못자요
    하다못해 쓰레기 버리는 계획만 세워도 잠 못든다고
    전에 누군가에게 들은기억이 나는데
    그래서 계획을 안세우려하는게 제 계획입니다

    젊었을땐 이 시간에 주로 정리를 했죠
    보이지 않는 곳까지 가지런해야 맘이 편해지니까.
    하지만
    이젠 더 정리할것도 없네요

    유독 나약한거 같아요 제가.

    따뜻한 물 한잔 마시고 잠 청해볼께요
    이러다 5시쯤 잠들어도
    내일 아니 오늘은 토요일이니 괜찮겠죠?

  • 9.
    '22.7.23 3:09 AM (121.134.xxx.249)

    원글님 글 보니 완벽주의 경향이 좀 있으신 것 같지만 참 좋으신 분 같네요

  • 10.
    '22.8.6 3:06 AM (59.23.xxx.202)

    제 얘기네요 잠들기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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