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동네 엄마들에게 소외감

구름 조회수 : 6,446
작성일 : 2022-07-22 23:23:06
꽤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모임에 부르지 않고 할때 소외감이 느껴지는데 제가 자존감이 낮아서 그럴까요? 저만 그러면 상관 없는데 아이도 그런 감정을 느끼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마인드 컨트럴을 해야할까요 소외감이라는 감정이 전 참 힘드네요 이런 상황에 멘탈 흔들리지 않는방법 조언 부탁드려요
IP : 58.232.xxx.15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가
    '22.7.22 11:26 PM (112.151.xxx.88)

    내가 알아서 잘살아 보이나보다 하세요.. 모임 중심인 사람과 가까이지내보세요 여왕벌말구요

  • 2.
    '22.7.22 11:36 PM (61.106.xxx.28)

    서운하고 잔신경도 쓰이겠지만 안 껴서 좋은 장점도 생각하세요 자꾸 기웃대는 마음이 생기면 그게 가스라이팅으로 연결되는 거예요
    가스라이팅이 멀리 있고 대단한 게 아니에요
    상대방이 원하는 행동과 생각을 약자처럼 하게 되는거죠

  • 3. 어른인
    '22.7.22 11:38 PM (123.199.xxx.114)

    엄마도 이리 휘청하는데 아이는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런 관계 아무짝에 쓸모없어요.

    아이 맛있는거 해주고 아이 따뜻하게 품어주고 아이하고 잘 지내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친구들이랑 어울리는지 엄마들이 친해서 어울리는지 잘 구분하시구요.

    그런거 다 겪고 대학보낸 엄마인데요
    부질없는 짓 많이 해봐서 답글 답니다.

  • 4. 취미를
    '22.7.22 11:41 PM (211.245.xxx.178)

    가지세요.
    남과 상관없는 내 취미요..
    혼자서 즐겁게 보내는 소일거리가 있으면 좋아요.
    여기서 우스개 소리로 주식하면 지인이 불러내는것도 싫다잖아요.
    그리고 친한 사람들도 많지만 그러다 틀어지는 사람들도 많아요..
    다들 억지로 이어가는 경우도 많구요..
    그리고 사람들과 어울리고 싶을때 인기많은 사람말고 비슷한 사람 찾아보시고..운동센타라도 다녀보세요.
    그런곳에 아줌마들..혹자는 오지랖에 말 많다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그런곳에서 또 인연맺고 언니 동생하는 사람도 많아요. 오히려 아이들하고 상관없어서 편하고 나하고 이해관계없어서 편할수도 있어요.물론 거기서 사람보는 안목은 원글님 몫이구요..홧팅.

  • 5. 만약
    '22.7.22 11:42 PM (175.203.xxx.198)

    그런 모임에 끼면 더 골치 아플거에요 아이가 몇살인지 모르겠지만
    시간 지나면 진짜 다 부질없어요 아이도 자기 코드맞는 친구 찾아가고 제가 아는 엄마 아이 초등시절 많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거의
    매일 사람들 만나고 아이들끼리 집에 자주가고 초대받고 잘 지내는데
    거기서 사람들에게 상처받고 지금은 그렇게 안만나요 아이도
    중학생인데 그 아이들 하고 친하지도 않고요 그냥 무시하고
    아이에게 집중하세요

  • 6. ㅡㅡㅡ
    '22.7.22 11:43 PM (122.45.xxx.20) - 삭제된댓글

    그 때 딱 끊어야되는데.. 잘 안되죠.

  • 7. 애셋
    '22.7.23 12:04 AM (175.120.xxx.151)

    성인2명 고딩1명 .키워보니 그런모임 아무짝애도 쓸모없드라. 껴서 놀아봣자 영앵가 없드라.
    아 막내는 초딩부터 그런모임 안했어요.
    첫아이땐 유난이었고

  • 8. 지나고 보면
    '22.7.23 6:25 AM (38.34.xxx.246) - 삭제된댓글

    아무 것도 아니죠.
    내실을 다지세요.
    아이랑 더 좋은 경험도 만들고 책도 읽고
    더 알차게 시간을 보내세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넘 마음두지 말구요.

  • 9. 지나고 보면
    '22.7.23 6:26 AM (38.34.xxx.246)

    아무 것도 아니죠.
    내실을 다지세요.
    아이랑 더 좋은 경험도 하고 책도 읽고
    추억을 만들며 더 알차게 시간을 보내세요.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넘 마음두지 말구요

  • 10. ㅎㅎ
    '22.7.23 6:38 AM (125.189.xxx.82)

    전 진정 그런 모임에서 독립적이었을때 아이도 저도 행복했어요.
    아무짝에도 쓸모없어요.
    아이랑 즐길 수 있는 꺼리를 만드세요.

  • 11. 지금
    '22.7.23 9:10 AM (61.109.xxx.141)

    애들 다 대학생인데 그런 모임에 휘둘리지 않은 나를 창찬해요
    어울리다보면 좋은때도 있지만 아이들 사이가 틀어지면 결국 엄마들끼리도 사단이 나더라구요 다 부질없는 관계예요

  • 12. 이사온후
    '22.7.23 11:46 AM (106.102.xxx.12) - 삭제된댓글

    들리는 소식이
    아이들 대학진학후 학부모 모임들
    모두 깨졌데요.
    시절 인연인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2617 딸이 구글에 취직 119 프라우드맘 2022/08/06 33,921
1362616 토,일 드라마.. 12 궁금 2022/08/06 3,831
1362615 네이버에서 본 원피스를 찾는데요.. 2 456 2022/08/06 2,806
1362614 밀대걸레 어떤게 좋은가요 8 복순여사조카.. 2022/08/06 2,259
1362613 어제 오전에 손가락 벌에 쏘였어요 3 2022/08/06 926
1362612 문득 이휘재네는 이제 안보이네요 27 나락으로 2022/08/06 24,115
1362611 상대방 말에 대답, 반응 안 하는 이유가 뭔가요? 18 ㅇㅇ 2022/08/06 6,282
1362610 우리오빠 우리오빠 하는 소리 왜이렇게 싫은지.. 36 ㅡㅡ 2022/08/06 5,649
1362609 대부분 엄마들의 잘못 8 july 2022/08/06 5,314
1362608 "윤석열, 잘 때도 내 방송 봐"..'극우 유.. 6 2022/08/06 2,623
1362607 정청래가 민주당 최고위원 1위네요.망했네요 54 참나 2022/08/06 6,921
1362606 박찬욱의 전작 아가씨는 도대체 무슨 영화인가요? 23 .. 2022/08/06 7,837
1362605 비밀모드 설정 어떻게 풀 수 있나요? 1 .. 2022/08/06 887
1362604 불후에 산울림 공연을 보니 4 ㅠㅠ 2022/08/06 3,139
1362603 큰나무 아래서는 나무가 자라지 못한다고 5 ㅇㅇ 2022/08/06 2,723
1362602 평생 정신노동만 했었는데 육체노동해보니 12 ㅇㅇ 2022/08/06 7,026
1362601 스틸워터 2 ㅇㅋ 2022/08/06 1,038
1362600 만삭에 다들 누워만 계신가요?? 15 ... 2022/08/06 2,571
1362599 돈잘버는 젊은사장들 보면 한달 1~2억 버는 사람도 왜 이렇게 .. 18 부자 2022/08/06 17,448
1362598 코로나 재감염 같은데 3 ..... 2022/08/06 3,160
1362597 두피가 멍든것처럼 아파요 7 윤맘 2022/08/06 5,156
1362596 '김건희 표절' 피해 현직교수 "국민대가 도둑질 방치&.. 25 햇살좋은날ᆢ.. 2022/08/06 4,571
1362595 김건희 관련, 진짜 대단한 그림이네요. 5 .. 2022/08/06 4,321
1362594 카페할인 많이 되는 카드 추천 부탁 8 00 2022/08/06 1,731
1362593 천국이 따로 없어요 10 니터 2022/08/06 5,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