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50대 넘어 좋은 친구는

,,,, 조회수 : 7,394
작성일 : 2022-07-22 21:17:34
40대에 좋은 친구를 만나기 어렵다는 글을
보다보니 간혹 마음이 맞는 좋은 친구를 만나기도 하나보네요
그러기가 쉽지 않은게 보통인데 어디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나요
문센은 예전에 인사하고 수업듣고 인사하면 끝인 클래스들이
대부분이고 애기들이 어리면 모를까 사적으로 친해지기는 어렵더라고요
그리고 나이들어서 새로 누구를 만날 기회도 적지 않나요
IP : 223.38.xxx.15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
    '22.7.22 9:21 PM (223.38.xxx.40)

    저도요… 이웃 친구 한두명만 있음 좋겠어요 아이들도 초등 고학년 되니 아이들 핑계로 애들친구 엄마 만날 기회도 없고 이사온지 몇달 됐는데 동네 친구 없으니 너무 쓸쓸해요… 고립된 것 같고요. 동네 친구 어디서 만나시나요..

  • 2. 문센
    '22.7.22 9:25 PM (218.145.xxx.3)

    아주머니들 한 5년되니 절친되시던데요..

  • 3. ..
    '22.7.22 9:25 PM (180.69.xxx.74)

    아이 초등땐 놀이터나 체험 장소 가서
    먼자 말 걸곤 했어요
    딸 하나라 상대도 그런 사람으로...
    아이들끼리 놀게 두고 엄마들끼리 노니
    좋아라 했어요
    서로 조심하며 10여년간 잘 지내고 있어요

  • 4. ggg
    '22.7.22 9:45 PM (220.79.xxx.29)

    제 생각은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매너있는 사람이 되어야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취미나 교육등에서 만나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40대 50대 되면은
    저는 아이 초등때 엄마들 지금도 잘 만나고 있고 먼저 전화도 자주 오고 제 생각엔 그들사이서 만나고 싶어하는데 사람같은데 저는 그들과 잘 만나고 오지만 스트레스 받고 속 마음은 만나고 싶어하지 않아서 요즘 열심히 기관 다니며 배우고 있어요.

    그래서 만나자고 연락오면 바빠서 (핑계)가 아니고 진짜 바쁘게 생활을 세팅해서 못 만나고 있어요. 그래서 마음이 편해요. 만나면 밥 먹고 커피마시고 장보러 가고 돈 쓰고 수다떨기 바쁘고 오면 허무하고.

    사는 것도 다르고 경제적 수준도 다르고 꿈도 다른데..애들 어릴 때 친구였다는 것 만으로도 만나려니 힘들어요. 그냥 속 마음이고 다 떨꿔내면 정말 할머니 될 때 심심할까봐..그냥 저냥 거리유지하는 거죠.

    제일 만나고 싶은 사람은 같은 꿈을 꾸고 열심히 살아서 자극 되는 친구를 만나고 싶습니다.

  • 5. ~~
    '22.7.22 10:02 PM (49.1.xxx.148) - 삭제된댓글

    교회 옮겼는데, 장년부에서 저와 비슷한 성향인 두 분 만났어요.

  • 6. ㆍㆍㆍㆍㆍ
    '22.7.22 10:11 PM (211.208.xxx.37)

    제가 아는 분. 셋이서 10년째 친하게 지내거든요. 서로 어려운 일 있으면 도와가며 지내던데 친해진 계기가 점주 모임 이었데요. 셋 다 십년넘게 그 가맹점 운영중. 근데 누가 어려운 일 당하면 나서서 돕는거 보고 좀 놀랐어요. 저나이에 만나도 저렇게 친해질수 있구나 싶더라고요.

  • 7. 적당히
    '22.7.22 10:25 PM (218.145.xxx.3)

    거리를두고 매너잇게 배려해야 오래가요.
    이라쿵 저러쿵 이래ㅡ싫고 저래싫고 끊어낸다 어쩐다...
    하는 마음 생기면 오래못가죠..근데.첨엔.좋다가도 사람인지라 이런감정 저런감정 생기기 마련이죠.

  • 8. Djughg
    '22.7.22 10:43 PM (121.155.xxx.24)

    그래서 교회나 절 다니시나봐요.

  • 9. 공통관심사
    '22.7.22 11:02 PM (59.5.xxx.199)

    공통관심사가 있어야 그 관계 유지돼요.
    취미.직업.종교. 공부... 이것도 천생연분처럼 진짜 인연이면 바로 친하게지낼수도있지만 시간을 투자해야 가능하더군요.
    아이로 연결된 관계는 대부분 끊어지더군요.
    지인은 동네 헬스 6년 다니더니 그 안에서 모임 2개.
    한쪽은 수다. 한쪽은 여행
    오래다니다보면 친구가 생기긴 생기나봐요.

  • 10. 40대후반
    '22.7.22 11:15 PM (59.8.xxx.57)

    고딩3학년때 같은반 친구들 몇명이 모이기 시작했어요.
    그동안은 각자 사는게 바쁘고 애들키우기 바빴죠.
    편하고 좋네요^^
    고딩때 사진도 올리고.. 애들 고민 이야기도 하고...
    30여년의 시간만큼 더 성숙해져서 모이니 배려도 넘치구요.
    아직은 즐겁습니다^^

  • 11. . .
    '22.7.23 6:14 AM (175.119.xxx.68)

    4년동안 아이로 알게된 동갑내기 좋은 엄마 있었는데
    동탄 신도시로 이사 가 버렸어요

    이사가니 가끔 통화는 하는데 연이 잘 안 이어지더라구요
    이제 새로운 사람 안 만나요

  • 12. 나이가 들어
    '22.7.23 12:01 PM (106.102.xxx.12) - 삭제된댓글

    이사다니면 친한사람 만들기 쉽지 않아요
    40대에는 한곳에 정착해서 쭉 사는것도 생각해 보세요.

  • 13. ㅇㅇ
    '22.7.23 7:52 PM (1.227.xxx.11)

    저는 수영오래하며 친구됐구요.
    제 친구는 쿠킹클래스 다니며 친해지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6670 아이 담임선생님께 연락드릴때 전화,문자 뭐가 편하실까요? 12 ..... 2022/08/19 3,842
1366669 수시에서 추합인원이요 3 대입 2022/08/19 1,603
1366668 중학생 딸키가 기상시에는 무려 2센티나 업! 5 궁금 2022/08/19 1,821
1366667 계란말이 냉장보관해서 다음날까지 먹어도 될까요? 4 포포로포 2022/08/19 2,743
1366666 8월 대학졸업식 가족 참석과 선물 6 혀니여니 2022/08/19 1,111
1366665 요즘은 버스도 방역을 안하나봐요ㅜ 7 2022/08/19 1,659
1366664 갱년기 상담좀 드려요 1 갱년기 2022/08/19 1,461
1366663 남편의 충청도식 화법(??) 62 충청도 2022/08/19 13,356
1366662 19금입니다. 12 벌써 열두시.. 2022/08/19 6,734
1366661 내가 약하게 하니까 만만하게 봤다는 생각 5 Hhh 2022/08/19 1,926
1366660 이번 815행사가 깔끔했던 이유 59 어휴 2022/08/19 5,803
1366659 50대 여 자전거 추천해 주세요 7 .. 2022/08/19 1,375
1366658 저는 예전부터 손석구 배우 좋아했었어요 10 .. 2022/08/19 2,634
1366657 쿠*에서 가전제품 구매해 보셨나요? 8 ^^ 2022/08/19 802
1366656 누우면 바로 잠드는 게 좋은 건지 아닌지 6 .. 2022/08/19 3,007
1366655 우영우) 한바다가 비밀을 지켜주네요 20 ... 2022/08/19 6,973
1366654 너무 많이 먹는데 살이 안찌는건 왜일까요 9 .... 2022/08/19 2,402
1366653 한동훈 처조카들, 퇴학 위기? 미국대학신문 '대서특필' 17 한동훈아웃 2022/08/19 5,093
1366652 믹스커피 아이스. 중독 ! 13 커피 2022/08/19 2,687
1366651 하이뮨 맛 어때요? 3 ... 2022/08/19 2,196
1366650 한총리, '1기 신도시' 공약 파기 논란에 "국민이 이.. 20 2022/08/19 3,515
1366649 휴가 기간중 원없이 먹었는데 오히려 살이 빠진 것 같아요 4 근력운동 고.. 2022/08/19 1,654
1366648 165에 60키로초반인데 가슴은.. 14 덩치 2022/08/19 3,866
1366647 60만원짜리 팍스로비드를 4천원에 처방받는거 다행 46 ㅇㅇ 2022/08/19 4,002
1366646 투표가 무섭네요 21 5년을 2022/08/19 2,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