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50대 넘어 좋은 친구는

,,,, 조회수 : 7,327
작성일 : 2022-07-22 21:17:34
40대에 좋은 친구를 만나기 어렵다는 글을
보다보니 간혹 마음이 맞는 좋은 친구를 만나기도 하나보네요
그러기가 쉽지 않은게 보통인데 어디서
좋은 사람들을 만나나요
문센은 예전에 인사하고 수업듣고 인사하면 끝인 클래스들이
대부분이고 애기들이 어리면 모를까 사적으로 친해지기는 어렵더라고요
그리고 나이들어서 새로 누구를 만날 기회도 적지 않나요
IP : 223.38.xxx.152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1
    '22.7.22 9:21 PM (223.38.xxx.40)

    저도요… 이웃 친구 한두명만 있음 좋겠어요 아이들도 초등 고학년 되니 아이들 핑계로 애들친구 엄마 만날 기회도 없고 이사온지 몇달 됐는데 동네 친구 없으니 너무 쓸쓸해요… 고립된 것 같고요. 동네 친구 어디서 만나시나요..

  • 2. 문센
    '22.7.22 9:25 PM (218.145.xxx.3)

    아주머니들 한 5년되니 절친되시던데요..

  • 3. ..
    '22.7.22 9:25 PM (180.69.xxx.74)

    아이 초등땐 놀이터나 체험 장소 가서
    먼자 말 걸곤 했어요
    딸 하나라 상대도 그런 사람으로...
    아이들끼리 놀게 두고 엄마들끼리 노니
    좋아라 했어요
    서로 조심하며 10여년간 잘 지내고 있어요

  • 4. ggg
    '22.7.22 9:45 PM (220.79.xxx.29)

    제 생각은 비슷한 가치관을 가진 매너있는 사람이 되어야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서
    취미나 교육등에서 만나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40대 50대 되면은
    저는 아이 초등때 엄마들 지금도 잘 만나고 있고 먼저 전화도 자주 오고 제 생각엔 그들사이서 만나고 싶어하는데 사람같은데 저는 그들과 잘 만나고 오지만 스트레스 받고 속 마음은 만나고 싶어하지 않아서 요즘 열심히 기관 다니며 배우고 있어요.

    그래서 만나자고 연락오면 바빠서 (핑계)가 아니고 진짜 바쁘게 생활을 세팅해서 못 만나고 있어요. 그래서 마음이 편해요. 만나면 밥 먹고 커피마시고 장보러 가고 돈 쓰고 수다떨기 바쁘고 오면 허무하고.

    사는 것도 다르고 경제적 수준도 다르고 꿈도 다른데..애들 어릴 때 친구였다는 것 만으로도 만나려니 힘들어요. 그냥 속 마음이고 다 떨꿔내면 정말 할머니 될 때 심심할까봐..그냥 저냥 거리유지하는 거죠.

    제일 만나고 싶은 사람은 같은 꿈을 꾸고 열심히 살아서 자극 되는 친구를 만나고 싶습니다.

  • 5. ~~
    '22.7.22 10:02 PM (49.1.xxx.148) - 삭제된댓글

    교회 옮겼는데, 장년부에서 저와 비슷한 성향인 두 분 만났어요.

  • 6. ㆍㆍㆍㆍㆍ
    '22.7.22 10:11 PM (211.208.xxx.37)

    제가 아는 분. 셋이서 10년째 친하게 지내거든요. 서로 어려운 일 있으면 도와가며 지내던데 친해진 계기가 점주 모임 이었데요. 셋 다 십년넘게 그 가맹점 운영중. 근데 누가 어려운 일 당하면 나서서 돕는거 보고 좀 놀랐어요. 저나이에 만나도 저렇게 친해질수 있구나 싶더라고요.

  • 7. 적당히
    '22.7.22 10:25 PM (218.145.xxx.3)

    거리를두고 매너잇게 배려해야 오래가요.
    이라쿵 저러쿵 이래ㅡ싫고 저래싫고 끊어낸다 어쩐다...
    하는 마음 생기면 오래못가죠..근데.첨엔.좋다가도 사람인지라 이런감정 저런감정 생기기 마련이죠.

  • 8. Djughg
    '22.7.22 10:43 PM (121.155.xxx.24)

    그래서 교회나 절 다니시나봐요.

  • 9. 공통관심사
    '22.7.22 11:02 PM (59.5.xxx.199)

    공통관심사가 있어야 그 관계 유지돼요.
    취미.직업.종교. 공부... 이것도 천생연분처럼 진짜 인연이면 바로 친하게지낼수도있지만 시간을 투자해야 가능하더군요.
    아이로 연결된 관계는 대부분 끊어지더군요.
    지인은 동네 헬스 6년 다니더니 그 안에서 모임 2개.
    한쪽은 수다. 한쪽은 여행
    오래다니다보면 친구가 생기긴 생기나봐요.

  • 10. 40대후반
    '22.7.22 11:15 PM (59.8.xxx.57)

    고딩3학년때 같은반 친구들 몇명이 모이기 시작했어요.
    그동안은 각자 사는게 바쁘고 애들키우기 바빴죠.
    편하고 좋네요^^
    고딩때 사진도 올리고.. 애들 고민 이야기도 하고...
    30여년의 시간만큼 더 성숙해져서 모이니 배려도 넘치구요.
    아직은 즐겁습니다^^

  • 11. . .
    '22.7.23 6:14 AM (175.119.xxx.68)

    4년동안 아이로 알게된 동갑내기 좋은 엄마 있었는데
    동탄 신도시로 이사 가 버렸어요

    이사가니 가끔 통화는 하는데 연이 잘 안 이어지더라구요
    이제 새로운 사람 안 만나요

  • 12. 나이가 들어
    '22.7.23 12:01 PM (106.102.xxx.12) - 삭제된댓글

    이사다니면 친한사람 만들기 쉽지 않아요
    40대에는 한곳에 정착해서 쭉 사는것도 생각해 보세요.

  • 13. ㅇㅇ
    '22.7.23 7:52 PM (1.227.xxx.11)

    저는 수영오래하며 친구됐구요.
    제 친구는 쿠킹클래스 다니며 친해지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1757 치질수술부작용 3 아침안개 2022/08/04 2,062
1361756 우영우11화 이제 봤네요(스포유) 6 ㅇㅇ 2022/08/04 2,209
1361755 윤석열의 펠로시 패싱 3 길벗1 2022/08/04 1,444
1361754 이번주 시사기획 창 내용 보셨나요? 피꺼솟이네요.. 7 난나 2022/08/04 1,784
1361753 40대 후반인데 싼 신발 신으면 17 ... 2022/08/04 4,948
1361752 우리집 냥이는 미래에서 왔나봐여. 7 집사 2022/08/04 1,977
1361751 윤보니 조선이미는 후보는 11 ㄱㅂㄷ 2022/08/04 1,837
1361750 코로나확진되도 보건소 1 2022/08/04 1,309
1361749 스카이 간 자녀들 부모님 봐주세요 37 ... 2022/08/04 4,575
1361748 ㅋㅋㅋ 기사 댓글 보고 웃겨 죽음 4 ... 2022/08/04 2,702
1361747 매트리스 10년썼으면 바꾸는게 좋을까요 3 2022/08/04 1,818
1361746 우영우 어제 재판장 연기자 12 ㅇㅇ 2022/08/04 4,335
1361745 보니까 윤석열은 대통령이 어떤역할을 해야하는지조차 13 스마일223.. 2022/08/04 2,119
1361744 문 대통령 "성과 전면부정한 윤석열정부 비교 받을것&q.. 7 ... 2022/08/04 2,046
1361743 의전실수들 청와대 나온것이랑도 관계깊을듯 10 00 2022/08/04 1,764
1361742 블루베리 꾸준히 드시는 분들 ~ 6 .. 2022/08/04 3,307
1361741 증권사 추천 부탁드려요!!! 2 추천 2022/08/04 697
1361740 문과남편들 이런가요? 29 문과남자 2022/08/04 2,975
1361739 윤석열이 한국을 완전 고립 시켰네요 26 ㅋㅋㅋㅋㅋ 2022/08/04 4,348
1361738 넷플 사진속의 그녀 참 기구한 인생이네요. 8 ㅇㅇ 2022/08/04 3,419
1361737 600원의 행복 5 Illy 2022/08/04 2,179
1361736 국짐당 참 답답 하겠어요~ 16 .... 2022/08/04 2,190
1361735 실패한 무 피클 소생법이 있을까요? 5 망했 2022/08/04 746
1361734 유명한 광고제작(?)사...이름이 뭔가요? 7 뭉게구름 2022/08/04 1,412
1361733 뉴욕 대표적인 부동산 사이트나 앱 소개 해주세요 2 궁금 2022/08/04 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