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러우면 일관둔다는 입장이 되니 자유인이 된 기분이에요~

~~ 조회수 : 1,829
작성일 : 2022-07-22 19:16:06
남편 하는일이 잘되면서 이제 더 이상 일하지 않아도 되는 여건이 되었는데 저랑 여러모로 맞지않는 여사장이 있는 1인 매장(서비스직)에 다녔는데, 시비잘걸고 가스라이팅 시도잘함~ 제가 그런걸 당하지 않고 맞받아치거나 생무시, 점심도 같이 안먹은지 오래되었고 암튼 이번에 제 사정을 말하고 관둔다 했는데 진짜관두는 거냐고? 으잉 가짜로관두는것도 있나요? 암튼 일은 앞으로 할일이 없다고 말하고 나왔는데 세신잘받고 목욕탕 문열고 나오는 기분!


사람 상대하는 직업이고 단골들중 오랜기간동안 어떻게 한번 해볼려는 상종하기도 싫은 놈들이 몇명있었는데 일관두자 마자 내 몸에 붙은 모기들이 다 떨어져 나가는 느낌~ 앞으로 면상볼일 없다고 생각하니 그것만 생각해도 행복했는데 내가보기 싫은 사람들 안마주치는게 이렇게 행복한일인줄 몰랐네요~


엄청난 부는 아니지만 일안하고 먹고살 수준의?돈은 모든 번잡한 일로부터 나를 해방시켜주네요














IP : 111.65.xxx.10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22 7:22 PM (118.235.xxx.156) - 삭제된댓글

    목구멍이포도청

  • 2. ㅇㅇㅇ
    '22.7.22 7:24 PM (211.36.xxx.164)

    남편한테 고맙다 해야겠네요

  • 3. 여기아니면
    '22.7.22 7:25 PM (123.199.xxx.114)

    죽는다는 간절함이 티가 나거든요
    그럼 갑들들어옵니다.
    인간은 동물이라 기가 막히게 알아봄

  • 4. . .
    '22.7.22 7:31 PM (49.142.xxx.184)

    직장에 70프로만 에너지 쓰라고
    맞는말 같아요

  • 5. ㄷ ㄷ
    '22.7.22 7:39 PM (220.122.xxx.23)

    위 두 댓글 너무 좋네요. 직장 관해 절대 진리

  • 6. ㅇㅇ
    '22.7.22 7:52 P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이글이 저의 미래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6996 염색방이랑 미용실이랑 두 개가 7 ㅅㅅ 2022/07/23 2,219
1356995 마음공부 하시는 분 계세요? (좋은글 나눔) 34 ㄱㄷ 2022/07/23 5,337
1356994 크록스 고무냄새 없애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1 como 2022/07/23 1,163
1356993 보리밥 너무 맛있어서 많이 먹어지네요 3 산쥬 2022/07/23 2,419
1356992 동대문 한복집 소개 부탁드립니다 2 9월의 신부.. 2022/07/23 845
1356991 80세 바이든은 코로나 걸리고도 정상근무라는데 굥은... 6 sowhat.. 2022/07/23 2,823
1356990 외롭겠다는 말은 평생들으며 살꺼 같아요 ㅎㅎ 20 ^&.. 2022/07/23 4,763
1356989 해외 여행지 골라주세요 4 오랫만에 2022/07/23 1,366
1356988 혀가 화끈.따끔 이상해요.. 2 왜... 2022/07/23 1,669
1356987 물혹 있어서 검사 실비 청구 받으면 암 보험 몇년간 못 드나요 5 궁금 2022/07/23 2,226
1356986 아무말 대잔치 하고도 편하고 뒷탈 없는 관계가 8 ........ 2022/07/23 1,927
1356985 후회 막심 금융 상품 1 어흑 2022/07/23 2,437
1356984 지방은 외국인들 세상이 되어가나봐요 59 2022/07/23 8,475
1356983 검사비 5만원? 안해요…무증상 접촉자들 발길 돌린다 16 ... 2022/07/23 3,272
1356982 식당에서 공기밥 하나 더 시키는 건너편 테이블 아들을 1 ㄱㄴㄷ 2022/07/23 3,512
1356981 미혼 자녀들과 같이 살기 힘듭니다. 30 어렵네요 2022/07/23 11,829
1356980 머리숱 적으면 빨리 마르나요? 5 2022/07/23 1,718
1356979 형편이 어렵다면서 일안하는 친구 이해하기 어려워요 ㅠ 31 친구 2022/07/23 8,765
1356978 기억나는 무서웠던 순간(여름이니) 13 QQ 2022/07/23 3,716
1356977 광수 보니 선볼때 재수없던 의사들 생각나요 30 .. 2022/07/23 8,055
1356976 플랫폼 통해서 일하는 프리랜서인데.... 6 .... 2022/07/23 1,882
1356975 교육부장관 자녀 생기부 첨삭 수정이요.. 13 궁금 2022/07/23 2,407
1356974 국힘당과 민주당의 결정적 차이 27 명심해요 2022/07/23 1,888
1356973 좋은 요양원은 어떻게 알수있나요? 24 빗물 2022/07/23 5,203
1356972 나는 솔로 PD는 입이 귀에 걸렸겠네요. 9 ㅇㅇㅇ 2022/07/23 18,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