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기 키울땐 모르는거 같아요.^^
도대체 이해가 안되고 내가 알아서 하는구만 했거든요.
백화점에서 애기가 백일도 안된거 같아요. 그애기를 양말도 없이 바디수트만 입혀서 유모차 눕혀 젊은 부부가 다니는데
애 다리가 시퍼래요..추워서 덜덜 떠는거 같기도..
얇은거 뭐라도 덮어 주지..뭐 그러다 깨우치겠죠.
우리동네 젊은 아빤데 등원을 아빠가 시키더라구요.
주차되어있는 차까지 안고 가는데
한겨울에도 맨발 신발을 안신겨요.ㅠㅠ
양말신기고 신발신기면 너무 오래 걸려서 그런가봅니다.
뭐 그래도 다 잘 크고 그러긴 하겠죠.^^;
저도 이제 늙어서 애 추운것만 보이나봐요.
1. 맞아요
'22.7.22 7:02 PM (115.21.xxx.164)그래도 잘 커요 ㅎㅎ
2. ㅇㅇ
'22.7.22 7:06 PM (58.77.xxx.81)애기때 애들이 양말벗어던져요
저희애도 유모차에서 그리 양말을 벗어놔서
아동학대로 보겠다고 남편이랑 얘기했는데
동네 다른애기도 그러더라구요3. ㆍㆍㆍㆍㆍ
'22.7.22 7:11 PM (211.208.xxx.37)맞아요. 그래도 다 잘커요. 러시아는 엄청 추운날 일부러 신생아를 데리고 나간데요. 추위에 익숙해지라고요. 한프 국제부부가 방송 나왔는데 한겨울에 태어난지 백일도 안된애를 프랑스인 남편이 유모차에 태워서 나갔어요. 찬바람도 쐬봐야 한다고 하던데요.
4. ...
'22.7.22 7:13 PM (183.101.xxx.242)저도 늙으니 아기들 춥고 더운것만 보이네요
5. 데롱데롱
'22.7.22 7:15 PM (223.38.xxx.103)엄마들한테 매달려있는 아가들의 양말은 항상 반쯤 벗겨져 있어요 ㅎㅎㅎㅎ.
6. 얼마전
'22.7.22 7:35 PM (59.23.xxx.223)정말 더운날
낮1시에서 3시 사이에 있었던 일인데요.
걷기운동하는데
제 옆으로 외국인 남자가 슝~~~뛰어가더라고요.
유모차를 밀면서요.
뭐 그런가보다..하고
걷기계속했어요.
근데 한시간쯤 지나서
끝까지 갔던 외국인이
다시 돌아오는데
요번에도 뛰어와요.
근데 유모차에 앉아있는 아이 얼굴이
햇빛에 벌~~~~~겋게 달아올랐고
멀미가 나는 울것같은 표정.ㅠㅠ
너무 괴로운 표정이었어요.
ㅠㅠ
그 땡볕에 덜컹거리는 유모차에
2시간 가까이 앉아있었으니
오죽할까요.ㅠㅠ
저는 미혼이라
유모차 밀어본적도 없고
애기에 대해 잘 모르지만
그 아기는 표정이 너무나 힘들어보였어요.
ㅠㅠ7. 북유럽
'22.7.22 7:41 PM (220.117.xxx.61)북유럽인데 어느나란지는 모르겠고
유모차를 밖에 눈오는데 내놓고 애들을 재우더라구요
바이킹 후예들이라 그런지
그래야 잘 잔다고
엄마들은 들어가 커피마시고
보신분 계실텐데요
애들은 좀 차게 키우는게 맞습니다.
너무 싸서 키우면 약해지는거 같아요.8. ...
'22.7.22 7:46 PM (58.79.xxx.138)저는 애 아기때
아기띠하고 양말 좀 긴거 신겨서 나가면
지나가던 한 할머니는
애기 덥겠다
좀이따가 마주친 다른 할머니는
애기 춥겠다
나보고 어쩌라고 ㅡㅡ;;;;;;;;9. cls
'22.7.22 7:46 PM (125.176.xxx.131)애들 넘 춥게 있으면 제 숄이라도 덮어주고 싶더라고요
10. 음
'22.7.22 7:49 PM (223.38.xxx.237) - 삭제된댓글유모차가 얼마나 더운데요
11. 오지랖
'22.7.22 7:55 PM (221.154.xxx.180)참 오지랖도 여러가지십니다.
12. 저는
'22.7.22 9:55 PM (211.219.xxx.63)이 글이 귀엽습니다.
13. 저는 반대로
'22.7.22 11:38 PM (116.37.xxx.37) - 삭제된댓글중복에 아기 낳았는데 겉싸개이불로 아기싸서 예방주사 맞추려고 소아과갔다가 의사한테 혼났네요 ㅋ
전 뱃속에 있던 아기라서 여름에도 좀 싸서 다녀야하는줄 알았거든요14. 애들은
'22.7.23 3:31 AM (49.171.xxx.36)안추워요. 그 부모도 안춥고..
할머니들이 본인들이 추우니까 애춥다고 자꾸 그러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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