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흔 넘어 새 친구

관계 조회수 : 4,117
작성일 : 2022-07-22 17:59:59
못 사귄다고 봐야죠? 학교엄마 동네엄마도 서로 잘 맞아도 안전거리가 있고 남편친구 와이프들은 더더욱 조심하는게 맞는듯해요. 그냥 이래저래 외롭고 신경도 많이 쓰이네요. 호감가는 인상이거나 성격이 좋아야 자기도 편하고 남도 편하게 해주고 교제가 가능한 것 같아요.
IP : 223.39.xxx.10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22 6:06 PM (211.215.xxx.213) - 삭제된댓글

    오십대중반인데 지금도 사람 잘 사귀는데요
    나이하고 사람사귀는거하고 상관없는것같아요

  • 2. ㅎㅎ
    '22.7.22 6:11 PM (59.15.xxx.31)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친해져도 지인정도고, 그정도로도 좋은거 같아요 전.
    서로 선 지키며 만나는게 여러모로 좋은거같아요.

  • 3. ㅎㅎ
    '22.7.22 6:12 PM (59.15.xxx.31)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친해져도 지인정도고, 그정도로도 좋은거 같아요 전.
    서로 선 지키며 만나는게 여러모로 좋은거같아요.
    친구들은 거의 다 멀어지네요. 공통점들이 적어이고해서요.

  • 4. 저는
    '22.7.22 6:24 PM (222.99.xxx.166)

    이사와서 마흔중반 동네 친구들 사귀어서 넘 좋아요
    행복해요
    멀리사는 오랜친구도 좋지만
    가까운데사는 동네친구가 더 힘이 되어줄때가 많아요

  • 5. ㄷㄷㄷ
    '22.7.22 6:41 PM (221.149.xxx.124)

    저희 엄마 오십 좀 안되셨을 때 어디 강의 모임 나가서 사귄 친구분 예순 넘으신 지금까지도 베프에요

  • 6. 좋은 사람
    '22.7.22 6:43 PM (223.38.xxx.24)

    수강하는 과정에 50대이고.. 저보다 한살 적은분인데..마음 씀씀이하며..제가 요즘 여러모로 힘든데 마음에 작은 위안이 되는 친구 있습니다.

  • 7. 222
    '22.7.22 7:00 PM (218.236.xxx.115) - 삭제된댓글

    오십대중반인데 지금도 사람 잘 사귀는데요
    나이하고 사람사귀는거하고 상관없는것 같아요. 2222

    사람따라 다릅니다.
    나이 들어서 만나도 몇십년 지기처럼 잘 맞는 사람 있어요.

  • 8. ..
    '22.7.22 7:02 PM (58.79.xxx.33)

    우리엄마는 50중반에 만난 친구랑 작년 올해 팔순잔치했어요.

  • 9. 구글
    '22.7.22 7:29 PM (223.38.xxx.122)

    일단 40중반 되니 왠만큼 나랑 맞는 스타일 아니면
    사람 새로 사귀고 싶진 않더라구요
    너무 피곤해서
    하지만 괜찮은 사람은 간간히 계속 나오고
    계속 알던 사람들도 꽤 인연이 지속되어
    외롭진 않더라구요
    새친구들 사귀어야 하는 이유가 많이 부족행ㅎ

  • 10. 47
    '22.7.22 9:11 PM (223.38.xxx.124)

    그동안 친구한명 없이 집, 직장만 다니다 작년부터 친구사겨 한달에 한번씩 등산갑니다.
    극소심,집순이였는데 살다고니 이런 시절도 오네요

  • 11. michmi99
    '22.7.22 10:43 PM (71.58.xxx.3)

    저는 원글님 무슨 말씀이신지 알 것 같아요. 동네 엄마 왈 ‘이 동네 엄마들은 안개속에 있는 것 같아, 이만큼 가까워졌다 싶으면 저 멀리 가 있고 또 이만큼 더 다가갔다 싶으면 또 저 멀리 가 있다고’ 하시길래 다 느끼는 점이 비슷하구나 했었어요. 그러가다가 지금은 해외에 나와 있는데 어찌나 다들 소탈하고 마음을 활짝 열고 사람을 대해주는지요. 분명 동네의 특성에 따라 좋게 말하면 선을 정확히 지키고 나쁘게 말하면 정 되게 없고 좀 못된것 같다 싶은 곳이 있는듯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7648 실업급여 여쭤봐요 6 퇴직자 2022/07/25 2,034
1357647 관찰자의 눈으로 바라보면서 마음의 병을 치료하다ㅡ왓칭 여여 2022/07/25 978
1357646 남편은 왜 가끔 이상한 말을 할까요? 19 갱년기 50.. 2022/07/25 5,594
1357645 이제 정말 안사기로 했어요 6 그만 2022/07/25 4,324
1357644 미국 호스트가족 선물로 뭐가 좋을까요? 16 2022/07/25 2,235
1357643 얼굴에 염증이 단단한 보라색(?)이 됐어요. 피부과가면될까요? 1 피부과 2022/07/25 2,330
1357642 신규 공무원이 또 그만두었다. 10 ghdkgl.. 2022/07/25 4,873
1357641 김연아 연애하다 기자에게 결려 사진까지 찍혔네요 115 ...i 2022/07/25 43,129
1357640 김연아 고우림이랑 열애 3 ㅡㅡ 2022/07/25 3,747
1357639 양미간 보톡스 1 사진 2022/07/25 1,791
1357638 살림 못하는 사람은 버려야 하나 봅니다 5 .. 2022/07/25 2,869
1357637 제 마음이 왜 이럴까요 14 . . 2022/07/25 3,824
1357636 개가 밤마다 바닥을 긁어요 ㅠㅠ 23 ㅇㅇ 2022/07/25 3,331
1357635 윤이 지지율만회하기위해 정교수님 8 ㄱㅂㄴㅅ 2022/07/25 2,555
1357634 하루수면 영양제 드셔보신분 2022/07/25 877
1357633 돌싱글즈 소라 8 지금 2022/07/25 4,857
1357632 형사고소당했다고 쓰신분 보세요 5 ... 2022/07/25 2,832
1357631 싱글맘입니다(전 남편과 아이와의 관계) 30 .... 2022/07/25 6,338
1357630 어제 태능선수 처럼 먹고 5 ㅁㄴㅇ 2022/07/25 1,683
1357629 꼰대라네요 7 ㅎㆍㅎ 2022/07/25 1,367
1357628 최초등장 굥지지율 20%대 이제 관료가 말을 안듣는다 9 잔류쪽빠리 .. 2022/07/25 3,998
1357627 크고 딱딱하고 새콤달콤한 자두 추천 좀 해주세요! 4 ... 2022/07/25 1,249
1357626 맛있는 토종닭은 어디서 사야 하나요? 5 기운솟아라 2022/07/25 1,183
1357625 헌혈하고 받은 영화관람권으로 헤어질결심 봤는데..잘 봤다 싶어요.. 5 헤어질결심 2022/07/25 2,167
1357624 방학첫날인데 아침부터 심심해하네요 6 ㅇㅇ 2022/07/25 2,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