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인인데 초6 아이가 저보다 돈 많이 쓰는거 같아요

조회수 : 3,338
작성일 : 2022-07-22 14:38:22
오늘은 점심 쉑쉑 시켜달래서 3만5천원 (최저 금액 채우려고 이모님 좋아하지도 않는 버거 늘 추가)
친구 생일선물 만원에 카드 5천원 샤프 두개 2만원

어젠 학교 끝나고 아이스크림와플이랑 스무디 만오천원
덕질에 2만원 (포토카드 꾸미는것)
공부하다 야식으로 치킨 2만3천원 두조각 먹고 남김…

이런 식으로 소소히 쓰는데 생각해보니

전 오늘 점심 백반 만오천원
커피는 회사에서 먹고 땡

어제 점심은 백화점 푸드코트 만사천원
집에 오면서 행사 맥주 4개 만천원…

애가 저보다 훨씬 돈 많이 쓰는듯 해요
IP : 119.67.xxx.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배달
    '22.7.22 2:41 PM (223.32.xxx.96)

    너무 많이 시켜주시네요

  • 2. 딸내미
    '22.7.22 2:41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딸내미 대학가서 지가 벌어서 쓰니
    제가 저축이 가능해지더라구요
    대학생들 아이폰 아이패드 옷 화장품 교제비용...
    그거 다 대주려면 내인생은 없죠 ㅜ.ㅜ
    넉넉한 집들도 아마 대학생 두명이고 아쉽지 않게 해주려면 허리 휠걸요 . 제대로 쓰면 정말 팍팍//.

  • 3. --
    '22.7.22 2:46 PM (108.82.xxx.161)

    초등아이들 집밥보단 햄버거 치킨 피자 스무디 이런걸 더 좋아해요매번 사줄 수 없으니, 에어프라이어 되는 완제품? 챙겨놔요

  • 4. 원래
    '22.7.22 2:46 PM (175.223.xxx.250)

    그래요. 그래서 아이 안낳잖아요. 우리 부모님들도 본인 안드시고 아이 입에 다 넣어주셨잖아요

  • 5. 1112
    '22.7.22 2:50 PM (106.101.xxx.232) - 삭제된댓글

    저도 6학년 아이 키우는 워킹맘인데 넘 많이 해주시네요
    저정도 간식이면 건강에도 안좋을듯요

  • 6. 어휴
    '22.7.22 2:50 PM (223.38.xxx.99)

    돈 넘쳐나시면 그냥 해주시고 배달료 비싸고 버거값 비싸다고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로 제한 시키세요.
    저런 식으로 소비키워 놓으면 커서는 진짜 감당 안되요.

    지난번 82에서 딸이 공차 1잔도 집에서 배달료내고 시켜 먹는다는 글도 봤어요.

  • 7. 어휴
    '22.7.22 2:51 PM (223.38.xxx.99)

    식단도 다 정크 푸드에 살찌는 음식 뿐이고요.

  • 8.
    '22.7.22 3:08 PM (119.67.xxx.9)

    옷 병원 학원 이런 비용은 뺐어요.
    그나마 성장주사 드림렌즈 교정 이런건 안하긴 하는데 ㅎㅎ 피부과 2주 한번 가고 한번 갈때 8만원. 학원비는 국영수과 필라테스 해서 200 정도. 성장주사 드림렌즈 교정 다 하는 집 있는데 진짜 돈이 어마하게 든다 하더라고요…

  • 9. aa
    '22.7.22 3:31 PM (223.38.xxx.212)

    와 초6에 국영수과에 필라테스까지요
    저희 애랑 딴 세계 아이 같네요
    어느 동네인지
    여쭤봐도 되나요

  • 10. 애들
    '22.7.22 3:45 PM (59.8.xxx.57)

    돈쓰는게 천차만별이예요.
    우리애들은 성장주사/교정/드림랜즈 골고루 하긴 했는데..
    (이런건 적시에 꼭 해줘야해서요)
    용돈은 한달 중딩 만원 / 고딩 이만원이거든요.
    명절용돈은 반 저금 나머지는 자율사용이구요.
    그마저도 거의 안쓰고 친구생일선물 사줄때나 씁니다.
    엄카로 가끔 허락받고 사먹거나 공부하러갈때 만원이내의 식비는 다 제가 주지만요.
    주변분들은 중고딩 8-10만원은 주는듯해요.

  • 11. 헐~~
    '22.7.22 3:48 PM (121.155.xxx.30)

    아이가 외동인가봐요?
    이제 초6인데 학원비에 필라테스? 해서 200 이라니
    그래도 능력이 되시나 본데 넘 많이 쓰시네요...

  • 12. --
    '22.7.22 3:56 PM (108.82.xxx.161)

    병원비는 비용으로 생각안해요. 이런건 유전적인게 많은거라, 특히 키나 시력같은거는요
    학원비 너무 커보이는데, 저같음 먹는것보단 학원비를 줄일래요
    이왕 먹는거 아이나 저나 기분좋게 먹는게 좋아서요

  • 13. 강남중딩
    '22.7.22 5:09 PM (175.209.xxx.48)

    시험한번끝나면 돈 대박쓰고 다닙니다
    죄다 엄카들고나와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1521 염색방이랑 미용실이랑 두 개가 7 ㅅㅅ 2022/07/23 2,174
1361520 마음공부 하시는 분 계세요? (좋은글 나눔) 34 ㄱㄷ 2022/07/23 5,151
1361519 크록스 고무냄새 없애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1 como 2022/07/23 1,104
1361518 보리밥 너무 맛있어서 많이 먹어지네요 3 산쥬 2022/07/23 2,370
1361517 동대문 한복집 소개 부탁드립니다 2 9월의 신부.. 2022/07/23 817
1361516 80세 바이든은 코로나 걸리고도 정상근무라는데 굥은... 6 sowhat.. 2022/07/23 2,777
1361515 외롭겠다는 말은 평생들으며 살꺼 같아요 ㅎㅎ 20 ^&.. 2022/07/23 4,724
1361514 해외 여행지 골라주세요 4 오랫만에 2022/07/23 1,330
1361513 혀가 화끈.따끔 이상해요.. 2 왜... 2022/07/23 1,629
1361512 물혹 있어서 검사 실비 청구 받으면 암 보험 몇년간 못 드나요 5 궁금 2022/07/23 2,132
1361511 아무말 대잔치 하고도 편하고 뒷탈 없는 관계가 8 ........ 2022/07/23 1,887
1361510 후회 막심 금융 상품 1 어흑 2022/07/23 2,398
1361509 지방은 외국인들 세상이 되어가나봐요 59 2022/07/23 8,436
1361508 검사비 5만원? 안해요…무증상 접촉자들 발길 돌린다 16 ... 2022/07/23 3,250
1361507 식당에서 공기밥 하나 더 시키는 건너편 테이블 아들을 1 ㄱㄴㄷ 2022/07/23 3,479
1361506 미혼 자녀들과 같이 살기 힘듭니다. 30 어렵네요 2022/07/23 11,755
1361505 머리숱 적으면 빨리 마르나요? 5 2022/07/23 1,678
1361504 형편이 어렵다면서 일안하는 친구 이해하기 어려워요 ㅠ 31 친구 2022/07/23 8,710
1361503 기억나는 무서웠던 순간(여름이니) 13 QQ 2022/07/23 3,684
1361502 광수 보니 선볼때 재수없던 의사들 생각나요 30 .. 2022/07/23 8,004
1361501 플랫폼 통해서 일하는 프리랜서인데.... 6 .... 2022/07/23 1,805
1361500 교육부장관 자녀 생기부 첨삭 수정이요.. 13 궁금 2022/07/23 2,371
1361499 국힘당과 민주당의 결정적 차이 27 명심해요 2022/07/23 1,860
1361498 좋은 요양원은 어떻게 알수있나요? 24 빗물 2022/07/23 5,159
1361497 나는 솔로 PD는 입이 귀에 걸렸겠네요. 9 ㅇㅇㅇ 2022/07/23 18,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