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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왜케 다큐로 보시는분이 많나요?

.. 조회수 : 3,346
작성일 : 2022-07-22 14:07:53
영우 아빠 입장에서 보면 영우엄마가 본인이 애원해서 애를 낳아준것처럼 보이겠지만

영우 엄마 입장에선 생명의 소중함과 사랑했던 남자의 자식이기도 하고 애원까지하니 낙태보단 낳는게 낫겠다고 판단했겠죠

영우 엄마 집안 입장에서도 딸이 낳겠다는데 뭘 어쩌겠어요. 낙태가 좋은것도 아니고 딸 의견을 존중한 걸수도 있죠

그것보단 난 영우엄마 남편이 영우엄마가 혼외자식 있는걸 알면 다행인데 모르면 소름일듯 ㄷㄷ

그리고 댓글에도 나와있지만 영우 엄마 집안에서 결혼반대하는건 당연해 보입니다 ㅎㅎ
IP : 39.118.xxx.91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목 좀 수정
    '22.7.22 2:13 PM (121.127.xxx.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죄송한데요 고치셔야

  • 2. 아마
    '22.7.22 2:17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아마 태수미 남편은 알면서도 결혼했지 싶어요.
    그런것 때문에 태수미가 좀 낮춰서 결혼했을수도있구요
    왜 그 수애 나오는 드라마에서 김미숙이 그래서 송영창이랑 결혼했잖아요. 운전기사.

  • 3. 아마
    '22.7.22 2:17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그런것 때문에 태수미가 좀 낮춰서 결혼했을수도있구요
    왜 그 수애 나오는 드라마에서 김미숙이 그래서 송영창이랑 결혼했잖아요. 운전기사.

    아마 태수미 남편은 알면서도 결혼했지 싶어요.
    알고도 결혼할 만큼 매력있는 혼처잖아요.

  • 4. 글쎄
    '22.7.22 2:18 PM (112.161.xxx.143)

    이 부분은 서사가 좀 약한 거 같네요
    저 나이에 시골출신인데 서울법대면 대단한 건데 굳이 그걸로 반대한다는 것도 웃기고
    어쨌든 맘이 식었는데 아이를 낳았다는 것도 이해가 안되고
    낳았으면 궁금하고 생각나서 알아보는 게 인지상정인데
    혼외자식 얘기 나왔을때 너무 당당했던게
    진경 애가 아닐 거 같아요
    막장을 써보자면 애를 일부러 유산했거나 사고로 유산했는데
    영우아빠가 난리칠 게 걱정되서(이것도 사실 이해가 안되긴 하지만요) 다른 신생아를 보낸 게 아닌가 싶은데
    너무 막장인가요?
    저도 우영우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 5. ㅎㅎ
    '22.7.22 2:19 PM (58.148.xxx.110)

    세상에 내 기준으로 이해안되는데 얼마나 많은데 그런걸로 이해되게 만들라고 하는것도 웃겨요
    본인이 세상 중심인가 ㅎㅎ

  • 6. 출생의 비밀
    '22.7.22 2:21 PM (121.127.xxx.3)

    막장 드라마에서 너무 말도 안 되게 남발해서 탈이지 실제로 드물지 않아요
    유명 정치인 중에도 꽤 있고요. 입시 비리로 조사 받는 과정에서 그 비밀이 드러난 정치인도...

  • 7. ..
    '22.7.22 2:22 PM (14.32.xxx.34)

    약간 부족하긴 하죠
    설사 그래서 애를 받았어도
    어제 아빠 말처럼 사시도 보고 변호사도 됐으면
    좋았을 걸 워낙 우직한 성품이시니...
    그런데 태수미 변호사가 재벌가 누구랑 결혼했다고
    영우가 말하지 않았나요?

  • 8. 112.161
    '22.7.22 2:23 PM (58.148.xxx.110)

    낳았으면 궁금해서 찾아보는거 안하는 사람도 있어요
    막내삼촌이 저랑 몇살 차이 안나서 막내외숙모랑 제가 동갑인데 둘이 이혼할때 둘째 딸을 삼촌한테 주고 진짜 단 한번도 딸보러 안왔어요
    인지상정에서 웃습니다 ㅎㅎㅎㅎ

  • 9. ...
    '22.7.22 2:24 PM (223.32.xxx.96)

    동화죠 ..

  • 10. 아이고
    '22.7.22 2:24 PM (112.161.xxx.143)

    윗님
    우영우가 막장드라마라면 이런 얘기 할 필요도 없겠죠
    좋은 극본과 좋은 연기로 매번 감동받으면서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영우 엄마 서사는 너무 억지인 거 같아서 이해안간다고 글 썼는데
    그런데 그걸 제가 세상 중심으로 산다고 생각드시나요?

  • 11. ㅎㅎ
    '22.7.22 2:25 PM (58.148.xxx.110)

    님하고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널리고 널렸다는 말을 하고 싶었을뿐입니다

  • 12. 재혼 성공
    '22.7.22 2:26 PM (121.127.xxx.3)

    아들딸 낳아서 잘 키우고 행복하게 살면
    또 자기가 안 키워도 좋은 환경에서 잘 자랄거라 알면
    안 찾아요.

  • 13. 모성
    '22.7.22 2:27 PM (110.70.xxx.62)

    요즘드라마가 모성을 없게 만들어요
    으라챠챠내인생에서도
    자식버리고 가놓고 눈앞에서
    자식을 보면서도 자기살자고
    꼼수부리는 뻐꾸기같은 인간들이
    많아요

  • 14. gma
    '22.7.22 2:32 PM (123.212.xxx.240)

    근데 뭔가 다른게 나올지도 모르겠어요.

    수요일 방영분에, 팽나무 보호수조차 지정되지 못했다 나오니까,
    실제 공무원이란 분이 - 저 이야길 했거든요. 실제로 저정도면 당연하게 지정된다, 말이안된다 하구요.
    그랬더니 목요일 방영분에 바로 보상금이 탐이 난 주민이 일부러 심사신청 안한걸로 나오고 그러잖아요.

    지금 서사가 어쩌다 하는걸 하기에는 작가님 글 쓰는 방식을 보자면 시기상조인듯.

  • 15. ..
    '22.7.22 2:33 PM (118.235.xxx.88)

    저도 어제 볼때
    서사나 디테일이 부족하구나
    생각들었어요.
    그런데 그 드라마가 동화처럼
    많은 설명없이
    슥슥 넘어가게 만들어서 그렇게
    이야기를 그리는것도
    어울린다싶더라구요.

  • 16. 적당하던데
    '22.7.22 2:48 PM (1.238.xxx.39)

    드라마를 다큐로 보시는 분이 많은듯..
    그렇게까지 억지 설정은 아닌듯 해요.
    시골 출신에 서울 법대..
    고시 패스 못하면 아무것도 아니고
    결혼이 사업 도약하는 계기인데 딸 결혼 쾌를 놓칠리가 없죠.
    너무 신파 아니고 딱 적당해 보여요.

  • 17. ..
    '22.7.22 2:52 PM (39.118.xxx.91)

    맞아요 영우엄마 집안 입장에선 가난한 농부아들 영우애비한테 시집보냈다가 사법고시가 쉬운것도 아닌데 시집가서 아기 돌보면서 남편 사시 뒷바라지하게 살도록 냅두겠나요? 반대하는게 당연한거

  • 18. ㅋㅋ
    '22.7.22 2:58 PM (116.34.xxx.184)

    무슨 진경 애가 아니에요 ? 나를 원망했냐고까지 물어봤는데 ㅋㅋ 진짜 이상한 웃기는 댓글 많네

  • 19. 그당시
    '22.7.22 3:18 PM (110.15.xxx.196) - 삭제된댓글

    남자가 서울대법대면 부잣집에서 사위 삼아서

    지원 해주죠. 그당시 사법고시 붙으면 바로 신분 상승인데

    뭐때문에 임신까지한 관계인데 반대를 하나요?

    이건 좀 별로인 시나리오입니다.

  • 20. ..
    '22.7.22 3:29 PM (39.118.xxx.91)

    아이고 금수저 윤석열도 서울법대나와 사시붙는데 몇년걸렸는데 여자집이 머리나쁘고 가난한것도 아니고 부잣집에서 왜 가난한집 남자를 사위삼아 지원해줘요? 넘 소설쓰신다 그게더별로임

  • 21. ㅎㅎ
    '22.7.22 3:29 PM (58.148.xxx.110)

    권력없이 재력만 있는 집에서는 110님 말이 맞지만 영우 엄마네는 법무법인을 가지고 있는데 뭐가 아쉬워서요 전 그집에서 아쉬운건 돈일수도 ㅎㅎ

  • 22. 법무법인
    '22.7.22 3:37 PM (110.15.xxx.196) - 삭제된댓글

    그당시 법무법인이 뭐가 돈이 아쉽나요?

    서울대법대면 사시 붙을 확률이 굉장히 높고

    게다가 임신까지 한 상태인데요. 태수미가 마음이 떠난거면

    이해가 갑니다.

  • 23. ..
    '22.7.22 3:40 PM (39.118.xxx.91)

    태수미가 모든걸 감당할정도로 사랑하지 않았나보죠. 근데 서울법대나오고 사시떨어지는 사람 많아요..굉장히 높다는건 아니죠. 붙은사람중에 서울법대가 많은거지 서울법대가 붙을확률이 높은건 아닌듯요

  • 24. 태수미네 로펌
    '22.7.22 3:58 PM (1.238.xxx.39)

    (남자가 서울대법대면 부잣집에서 사위 삼아서

    지원 해주죠. 그당시 사법고시 붙으면 바로 신분 상승인데)???


    법조계에 연줄 만들고 싶은 사업가 집이면 가능한 시나리오나
    태수미네 아버지가 이미 로펌 대표인데 시골출신 서울대 법대생
    진짜 아무것도 아니죠.
    태수미네 아버지에게는 사업도약이나 사업을 공고하게 해줄
    재계 연줄이 필요하고 태수미는 재벌집 시집 갔으니 제대로
    풀린 거예요.
    그 당시?? 90년대 중반인데 70년대면 모를까??
    사법고시 패스 정도로 신분상승 아닙니다.
    든든한 처가가 서폿해줘야 신분상승이죠.
    태수미네 집안서는 시골출신 법대생에게 그런 도박을
    하고 싶지 않고 딸을 재계연줄 닿도록 정략결혼에
    성공한 거고요.

  • 25.
    '22.7.22 5:44 PM (211.250.xxx.112)

    태수미 입장에서는 그게 최선이었을것 같아요.
    만일 중절이라도 했다가는 저렇게 아이를 원하난 영우 아빠가 소문이라도 낼까 두렵고..

    쥐죽은듯 살겠다고 약속을 하니 아이를 낳아서 주는게 후환을 없애는 최선책이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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