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지방거점에 대학병원급으로 가셔서 신경과로 진료받으셔서 MRI검사 그리고 2시간짜리 정밀인지검사(?)받으시면 돼요.
치매가 혈관성치매랑 알츠하이머성 치매가 있는데 MRI 에서 이상없으면 알츠하이머성 치매로 봐서 이건 대학병원 정신과에서도 진료봅니다.
보건소에서 하는 간단 인지검사로는 치매여부 100% 알 수 없어요.
그거 점수 잘나오고 MRI 깨끗했는데도 저희 어르신 치매초기 나왔어요.
2시간짜리 정밀인지검사 (명칭을 정확히 모르겠지만) 이 검사가 상당히 중요해요.
안그러던 분이 자주 깜박 하신다거나 급발진으로 화를 많이 내신다거나 낯선 곳에서 자주 방향을 헤매신다거나 하면 치매검사 받아보세요. 원래 그런 분이 아니라 변화가 이런식으로 생기는 분들 혹은 이런거 아니더라도 좀 이상하다 싶으면 시간 걸리고 번거로워도 대학병원 신경과 혹은 정신과에서 치매진료 꼭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