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대, 컴공 및 진로 관련 문의
1. 여학생이에요?
'22.7.22 2:00 PM (36.38.xxx.24)남학생이에요?
약사는 여자에게 좋은 직업 같아요. 파트 타임으로도 일할 수 있고 경영을 한다면 월급 약사를 둘 수도 있고...육아 하는 동안 쉬었다가 다시 일해도 되고...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남학생이고 컴공이 적성에 잘 맞는다면 뭐 취직은 잘 되지 않을까요?2. 컴공
'22.7.22 2:00 PM (119.149.xxx.30)약대보단 컴공이죠
고대 싸국은 의무복무 7년이랑 막상 가보니 조건대로 가기 쉽지 않아 요새 입결내리는 중아닌가요?3. ..
'22.7.22 2:02 PM (112.187.xxx.89) - 삭제된댓글약대는 늘 인기였어요. 그런데 신입생을 안뽑고 피트시험을 봐서 약대를 편입하게 한 뒤로는 눈에 보이는 경쟁이 없었을 뿐이죠. 이때 약대가려고 화학, 생명 관련과들이 상당히 높았었고요.
작년부터 다시 신입생을 뽑으니 경쟁이 높아보이는 거예요4. 하
'22.7.22 2:03 PM (221.140.xxx.139)컴공 출신 현직 SW 40대
약대 가라는 엄마 말 안 들은 거 뼈저리게 후회중입니다.
앞으로 약사가 없어질 직업이라고요?
저어어어연혀요.국가 시험이 있는 직종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밥그릇들 지키느라고 면허 자체를 소수로 찍어내는데요.
SW 개발자가 많이 모자라다구요?
"닭튀김 수렴 공식" 이 유행하던
진짜 지독하게 공대 기피가 심했던 몇 년 동안의 공급부족과
펜데믹으로 급 성장한 플랫폼들의 수요 폭증에 따른 잠깐의 효과입니다.
제 혈육이면 이 직업 택한다면 등짝 때릴거에요.
지금도 종종 혈육들이 묻는데 똑같이 대답합니다.
지 인생 지가 꼬는거다.. 라고5. 하
'22.7.22 2:04 PM (221.140.xxx.139)아 물론, 우리 때는 약대가 컴공보다 훨씬 경쟁률도 높았음.
6. ...
'22.7.22 2:07 PM (14.52.xxx.1)컴공도 잠시 반짝이에요.
저도 컴공 나와서 현재 좋은 직장. 대우 잘 받고는 있지만, 여기도 결국 너도나도 현상이 심해서 머지 않아 금방 내려올거라고 봅니다.
당연히 약대 가야죠.
참고로 전 이미 15년 일해서 다른 사업 준비 중이고요. 지금 컴공.. 개발자 길 걷겠다는 사람 있으면 말립니다. 내리막이에요.7. 하님
'22.7.22 2:08 PM (112.154.xxx.39)의견 100프로 동감 이요
8. 앞으로는 더
'22.7.22 2:08 PM (119.149.xxx.30)플랫폼과 컴퓨터로 모든 게 집중되지 않을까요?
전 아이 의대 다니는데 전공을 빅데이터랑 프로그래밍하고 엮을 방법을 늘 고민하라고 하는대요. 이젠 예전 진료, 투약 모든 게 다 달라지지 않을까요?9. 흠흠
'22.7.22 2:16 PM (175.214.xxx.238)저희 남편도 프로그래머라서 이쪽 일을 잘 알지요.
아이가 아빠 보고서 컴공을 택한 건데 생각해보니 저렇게 노가다ㅠㅠ로 살 필요 있나 싶고
컴공은 좀 미쳐서 하는 애들이 있는데 저희 애는 그렇게까지는 아니니 그런 애들 따라가기 버거울 거 같고요.
어차피 딱히 하고 싶은 게 아니라면
지금에서 약대로라도 바꿔봐야 하나 싶고 ㅠㅠ
남자아이고 성적은 될 거 같고요.10. ...
'22.7.22 2:19 PM (14.52.xxx.1)컴공은 의외로 성향이 많이 반영되요.
이게 계속 새로운 수학문제 푸는 느낌이랄까..
대학은 어찌어찌 마치는데 전공하고도 이쪽 일로 안 풀리는 사람이 많아요.
하지만 약대는 크게 성향을 타지 않고.. 진로도 다양하니까요.
참고로 저도 엄마가 약대 가라고 할 때 안 간거 너무 후회합니다.(당시 성적은 충분했구요)
무조건 약대입니다.11. ㅎ
'22.7.22 2:19 PM (220.94.xxx.134)선호도는 작년부터 약대입학이 가능해진거라 그럴듯 그전엔 편입만 됐구요
12. ᆢ
'22.7.22 2:26 PM (58.123.xxx.205) - 삭제된댓글의대가 좋다지만 피보고 주사놓는거 무서워하고
한자싫어하고 동물도 무서운
수학이 약한 이과 여학생들은 갈데가 많지 않았아요
공대가 적성에 안맞아 방황하는 여학생들도 꽤 있었구요
그러다 작년에 십몇년만인가 약대 학부 신입생 모집을 하면서
꼼꼼하게 잘외우는 여학생들이 대거 약대에 진학했어요
약대 나와서 약사만 하는것도 아니고
진로가 다양한 것이 장점이니
6년 성실하게 공부하고 면허증 나오면
안정적으로 살지 않을까요
노령인구 증가로 복약지도도 중요해지고
바이오 의약품 쪽이 전망도 있겠고
당장 저만 해도 AI보다는
사람 약사에게 약을 받고 싶으니
약대 나쁘지 않은데요 성적이 되면 가는 거죠13. …
'22.7.22 2:35 PM (67.160.xxx.53) - 삭제된댓글약대 나온다고 약사만 하는 거 아니에요. 제약회사 쪽 진로도 꽤 괜찮아요.
14. ㅇㅇ
'22.7.22 2:55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약사가 왜 없어져요 절대 안없어짐
적성대로 해야죠. 아픈사람 상대하는거 보통일 아닌데요
특히나 늙고 아픈사람15. 이런이런
'22.7.22 2:56 PM (121.129.xxx.166)아이 능력, 성향, 선호에 따라 결정되는 거죠. 어떤 직업이 100% 만족을 줄수 있을까요?
약사를 하는 사람 중 나름 직업 선택의 후회와 만족 스런 이유가 있는 거고. 참고로 제 근처는 너무 답답한 직업이라고 싫어하는 약사들이 좀 있어서요. 또 근처에 개발자들 몇몇은 자기 직업에 만족하는 사람도 있구요. 다 자신이 가지 않은 길에 대한 후회가 있는 거에요. 결국 답의 핵심은 자신이 하고 싶은 공부를 하는 겁니다.16. ...
'22.7.22 3:00 PM (112.145.xxx.70)약산데요
직업에 90% 만족하구요.
가라고 푸쉬했던 엄마한테 감가드리구요 ㅎㅎ
그러나 지금 약대에 간다? 글쎄요..
어느 분야나 그렇겠지만
지금 약대가는 건 추천하진 않아요 너무 많아서요. 2000명씩 쏟아져 나오니...17. ㅇㅇ
'22.7.22 3:15 PM (61.101.xxx.67)약대가세요..약사고용해서 운영하고 남는시간에 자기 취미할수있는 직업 흔치 않아요
18. 약사
'22.7.22 3:31 PM (39.120.xxx.191)성적 되면 약대 가라 하세요. 진로도 다양하고 컴공처럼 크게 적성 안타요. 면허증 있는 직업 안 없어져요. 점점 나빠지기는 합니다만..뭔들 안 그런가요
19. ...
'22.7.22 3:34 PM (49.171.xxx.28)약대와 컴공사이 고민 저도 댓글로 도움 얻습니다
20. 자기 인생은
'22.7.22 3:34 PM (58.229.xxx.214)결국 자기가
약대가 좋다해도 결국 본인이 컴공가야겠다면 가야죠
전 젊을 때 경험은 다 해봐야한다 생각해요
마국은 편입제도 잘되있어 아주 그런건 부러워요
여러가지 시도해 봐야함
인생은 그런것임
약대나와 한큐에 약사되서 역국차려서
여기저기 약광고붙이고 가게에서 약파는 것도
뭐 자기가 맞아야 하는거지
요즘 젊은 사람들 똑똑해서 젊은 약사들이 연 약국가보면
의사보다 더 똑똑해보임
약 설명을 아주 기가막히게 해주는데
능력이 아깝다는 생각
젊을땐 편히 살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열심히 하고싶은걸 하는게 맞음21. 82 넘무
'22.7.22 4:00 PM (27.175.xxx.21)82 넘 오래하셨나봐요.
약대 갑자기 선호도가 많아진게 아니라 원래 선호도가 높았어요.22. 82 넘무
'22.7.22 4:06 PM (223.38.xxx.7)공대는 공부 안하는과 없어요.
우리 아이도 공대인데 코딩이나 파이슨 같은 소프웨어 관련 과목에서 적응못하고 뒤떨어지는 애들 상당해요.
소프트웨어과는 전공이니 적성에따라 더 갈릴 것 같아요.23. //
'22.7.22 4:32 PM (61.78.xxx.118)약대는 늘 인기였어요. 그런데 신입생을 안뽑고 피트시험을 봐서 약대를 편입하게 한 뒤로는 눈에 보이는 경쟁이 없었을 뿐이죠. 이때 약대가려고 화학, 생명 관련과들이 상당히 높았었고요.
작년부터 다시 신입생을 뽑으니 경쟁이 높아보이는 거예요222224. ...
'22.7.22 4:36 PM (110.13.xxx.200)컴공이 별로면 전.화.기쪽은 괜찮나요?
저도 IT계열에서 일했어서 솔직히 컴공은 별로라고 생각하는데
특히 프로그래머 계통.. 너무 노가다란 생각..
그래서 컴공보다 전화기쪽으로 밀려고 하고 있거든요.25. ..
'22.7.22 5:00 PM (175.120.xxx.124)제 딸아이도 컴공 희망하는데 저랑 남편은 약대가라고 푸쉬하고 있어요. 제가 일할때는 엔지니어들 야근과 철야를 밥먹듯 했었는데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여자아이라 여러면에서 라이센스 갖고 일하는게 훨씬 좋을것 같은데...참 아이가 그쪽은 전혀 관심을 안보이네요
26. 하
'22.7.22 7:59 PM (221.140.xxx.139)175.120.xxx.124 님 제발 성공하시길 ㅜㅜ
27. 0000
'22.7.22 9:14 PM (58.78.xxx.153)댓글들 감사합니다 생각정리가 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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