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 시급 근로자 83%, 비상금 65만 원 이하

조회수 : 1,793
작성일 : 2022-07-22 13:40:05

미국은 살기 힘든 나라인가 보네요.



미국 시급 근로자의 83%가 비상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돈이 500달러(약 65만 원) 미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봉급 관련 앱 브랜치(Branch)가 미국의 시급 근로자 30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조사에서 비상금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돈이 한 푼도 없다는 시급 근로자가 전체의 50%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 기관이 2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해 이 기관이 조사할 당시에는 수중에 비상금이 전혀 없다는 시급 근로자 비율은 41%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당시에는 정부가 실업 수당과 생활 지원금 등을 제공함에 따라 시급 근로자들이 약간의 비상금을 예비해둘 수 있었다고 미국 언론이 전했다. 그러나 이제 정부가 그런 지원금 제공을 중단했다.


이번 조사에서 회사가 1000달러의 보너스를 예고 없이 제공하면 이 돈을 어디에 사용하겠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4명 중 1명꼴로 저축하겠다고 했고, 40%가량은 빚을 갚는 데 사용하겠다고 답변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지난 5월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인의 약 32%가 400달러의 비상금을 조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비상금이 없으면 신용카드로 빚을 내거나 가족 또는 친구에게 돈을 빌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이 보고서가 밝혔다.

금융 전문가들은 경기 침체기에 대비해 최소한 3~6개월분의 봉급을 저축하고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IP : 125.183.xxx.16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가
    '22.7.22 1:43 PM (58.120.xxx.78) - 삭제된댓글

    자가로 대출 있지만 집이 있겠죠
    나가는게 있으니 돈이 없겠죠

  • 2.
    '22.7.22 1:57 PM (220.94.xxx.134)

    주급을 받는데가 많고 정년퇴직하면 나라서 나오는돈이 꽤 많아요. 저희엄마가 시민권자였는데 나라서 나오는 돈으로 충분히 사셨어요 그러니 저금의미가 없을듯

  • 3. ..
    '22.7.22 2:11 PM (49.195.xxx.123)

    미국도 연금같은 노후보장이 꽤 되나보네요.
    선진국 중 복지제도 별로인 편이라고 하는데도요.

  • 4. 뭔가
    '22.7.22 2:22 PM (59.6.xxx.86) - 삭제된댓글

    우리랑은 저축의 감각이 다른 것 같아요.
    우린 신입사원 들어가면, 버는 거 50%는 모아야 한다고 하잖아요(선배, 집안어른들 잔소리).
    제 동기는 미국서 미국 회사에 들어갔는데, 월급의 10%는 모아야 한다고 그러더래요.
    한국사람 입장에선 뭥미? 이걸 조언이라고 하냐??? 싶었다고 하더군요.

  • 5. 동생
    '22.7.22 2:25 PM (59.6.xxx.86) - 삭제된댓글

    호주에서 회사 다니는 동행은 연금말고는 저축을 10원도 안한대요.
    너 그러다 나이 들면 클난다고 했더니, 나이 들면 연금으로 생활 가능하다고...
    가끔 내가 너무 저축을 많이 하는 건가??? 하는 생각은 들어요.
    나이 50 먹어서 직장 다니면서 아직도 적립식펀드, 적금 꼬박꼬박 붓고 있거든요.

  • 6. ㅇㅇ
    '22.7.22 2:28 PM (110.12.xxx.167)

    통장에 천달러가 없는 사람이 태반이라고 했어요

    2주에 한번씩 주급으로 받고
    거의 월세 내고 살잖아요
    두달치 월세를 디파짓 즉 보증금으로 내고 렌트사는데
    갑자기 실직하면 월세 못내서 길바닥으로 로 쫒겨나죠
    전세가 아니고 저축액도 없으니 노숙자되는거 쉬워요
    해고도 진짜 쉬운 나라에서

  • 7. 친구
    '22.7.22 2:29 PM (59.6.xxx.86) - 삭제된댓글

    스페인에서 사는 친구(남편이 거기 대학 교수)도 저축 10원도 안한다고 들었어요.
    남편 공무원연금으로 죽을 때까지 사는데 지장 없을 거래요.
    돈 좀 모으면 여행이나 한국방문으로 톡 털어먹더군요.
    저는 성인이 된 후 계좌가 0원이 될 때까지 돈을 써본 적이 없어서 정말 이해가 안됩니다.

  • 8. 미국인
    '22.7.22 2:31 PM (175.199.xxx.119)

    주머니에 500있음 암청 저축한거라 하던데요

  • 9. 대학교수 재임용
    '22.7.22 2:47 PM (121.127.xxx.3)

    실패하면 몇 달 안 지나 홈리스가 되기도 합니다
    주택융자 3달 밀리면 바로 쫓겨나는 주도 있어요
    6개월치 생활비는 통장에 있어야 한다고 하지만 없는 사람이 대부분.

  • 10. ..
    '22.7.22 7:16 PM (118.235.xxx.244)

    연금 일부 깨서 쓸수 있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1467 성인발레 또는 필라테스 11 저질체력 2022/07/23 3,331
1361466 열심히 사는 대학생들은 방학때 뭐하나요? 17 때인뜨 2022/07/23 4,173
1361465 내 아이가 반에서 실세인 아이에게 휘둘리고 있다면 어떻게 해야 .. 22 888 2022/07/23 4,363
1361464 정말 맛있는 쌀 좀 추천해 주세요 16 쌀쌀 2022/07/23 2,628
1361463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는건 23 오늘은 2022/07/23 6,696
1361462 Sbs 김소원 아나운서 12 지금 2022/07/23 11,054
1361461 굥의 선제타격이 일본 방위백서에서 나온 단어네요 3 쪽빠리수족 2022/07/23 1,363
1361460 '성인지감수성'이 페미 용어죠? 53 ㅇㅇ 2022/07/23 4,595
1361459 아이를 비교안하시나요? 16 마음.. 2022/07/23 2,600
1361458 이영지는 항상 머리에 뭘 쓰고 나오네요? 14 .. 2022/07/23 10,251
1361457 조선총독부, 원래 1/2 크기로 복원하려고 했다고 함. 22 미니어쳐아님.. 2022/07/23 4,277
1361456 통화 녹음 11 투머프 2022/07/23 2,875
1361455 남자 벨트로 슬라이딩 자동벨트 괜찮나요? 4 요새 2022/07/23 957
1361454 민주당 의원들은 이재명한테 다 정떨어진듯해요 45 .. 2022/07/23 4,503
1361453 선데이저널ㅡ윤의 현대판 매관매직 5 기레기아웃 2022/07/23 1,601
1361452 대학생 아들의 흰셔츠에 블랙바지 오피스룩 32 패션 2022/07/23 8,487
1361451 코로나세대 후유증 있는거같아요 7 코로나세대 2022/07/23 4,486
1361450 여름나기 힘드네요. 3 m 2022/07/23 2,337
1361449 우리도 외국처럼 21세 음주 나이 제한 하면 안될까요 18 .... 2022/07/23 1,979
1361448 특별한 우리아이 언제 처음 특별하지 않다는 걸 알았나요? 17 똥이 2022/07/23 4,591
1361447 이 조합 어때요? 2 샌드위치 2022/07/23 1,277
1361446 남궁인 응급의학 전문의 5 .. 2022/07/23 4,301
1361445 순두부 끓이지 않고 생으로 먹어도 될까요? 6 ... 2022/07/23 6,159
1361444 우영우에서 태수미는 혼외자존재를 몰랐을수도 18 2022/07/23 9,953
1361443 아버지 수영복 문의드려요? 3 부탁 2022/07/23 1,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