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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치매때문에 요양원에서 쌩난리 치는 어른신은 쫒겨나나요?

치매 조회수 : 5,278
작성일 : 2022-07-22 13:36:39
사람 때리려고 하고 욕하는 
어른신이 요양원 들어가서 난리를 치면
그런 사람은 요양원에서도 쫒겨나게 되나요?
쫒겨나면 집에서 돌보는 수 밖에 없게 되나요?


집에서도 감당 안되고 요양원에서도 감당 안되는
폭력적이고 욕하는 치매 어른신은 어떻게 케어 하나요?

요양원에가서 얌전해지는 약 먹이면 좀 나아질까요?


혹시 부모님이 이런 경우인 분들 어떻게 되셨는지
경험담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IP : 221.154.xxx.9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7.22 1:37 PM (112.161.xxx.183)

    난리치게 안둬요 재우죠 약쓰거나 뮦어둬요

  • 2.
    '22.7.22 1:37 PM (58.231.xxx.119)

    보통 잠자는 약 같은거 먹일것 같은데

  • 3. 호수풍경
    '22.7.22 1:39 PM (59.17.xxx.239)

    엄니가 요양원서 일하시는데...
    심하면 가족들한테 말한데요...
    너무 폭력적이시다, 이럼 못 돌봐드린다...
    그럼 동의한데요...
    묶어 놓거나, 밤에는 수면제를 쎈걸 쓰거나...
    가족들도 못하는걸 남이 어찌 하겠어요...

  • 4. 재워
    '22.7.22 1:39 PM (112.167.xxx.92)

    수면제 다량 먹이고 결박도 하고 해서 돌아댕기고 싶어도 못 움직이더구만

  • 5. 약을
    '22.7.22 1:41 PM (211.248.xxx.147)

    보호자가 원하면 약을 드실거고 아니면 퇴소하실듯요

  • 6. ^^
    '22.7.22 1:43 PM (223.33.xxx.127)

    재우다니요 ᆢ무슨?

    난폭한 치매~~

    요양병원ᆢ 강제귀가조치 할듯요

    다른분들한테 피해ᆢ여러가지로 ㅠ
    입원 안 해줍디다ᆢ

    남자~치매노인인데 입원 상담후 입원수속ᆢ
    빠이빠이~ 무사히 입원ᆢ잘하시고

    가족은 집으로 출발 귀가중에 폰와서 다시 모시고
    왔다는 경우 봤어요

    난폭한 치매인분은 입원 안해줍니다

  • 7. ㅇㅇ
    '22.7.22 1:45 PM (218.51.xxx.239)

    요양원서 퇴소 시키죠.
    그래서 곳곳의 요양원 순례하면서 지내게 되기 쉬워요.
    한 곳에 길게 있지를 못하니까요

  • 8. 어르신
    '22.7.22 1:52 PM (211.60.xxx.194)

    어른신 아니고 어르신
    난폭행동은 약를 쓰면 오히려 대응이 쉽다고 해요. 신경과 진료 받아보세요. 대학병원 아니어도 됩니다. 무조건 잠만 재우는건 아닌걸로 알아요.

  • 9. ddd
    '22.7.22 1:54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 한둘 아니에요
    진짜 사람 찔르고 그러는거 아니면 퇴소 안시켜요
    정도가 어느정도인지 봐서 어르고 달래고(표현이 어른께 적절치않지만 이 표현말고는)
    그러다보면 외부환경인거 정도는 인지되는 정도면 오히려 집에서보단 조절되기도하고
    치매 약 계속 조절해가면서 맞는 약 찾는 것도 방법이고
    그것도 안되면 정신과약 강하게 써서 안정시키는 것도 방법이고
    도저히 안되면 제제 하죠 손목을 묶거나 휠체어에 앉혀드리고 못일어나게 하거나 등등요
    그 정도가 어느정도인지에따라 대처하는거죠
    그냥 혼자 욕하고 떠느는 정도야 요양원에 수두룩빽빽이고요
    그게 본인을 상해한다거나 남에게 직접 폭력을 행하는 정도거나
    어떤식으로는 직접 상해를 입히는정도라면 약이나 억제 등등 조치를 하는거죠.
    근데 가족이 그런 상태인데 약도 거절 억제도 거절
    그냥 옆에서 무조건 말리면서 24시간 봐달라는거면
    요양원이든 병원이든 공동돌봄인 곳 입소 하면 안되고
    애초에 24시간 1대1 간병 해야되는거구요.

  • 10. 나는나
    '22.7.22 1:54 PM (39.118.xxx.220)

    이상행동에 쓰는 약 있어요. 수면제처럼 무조건 재우는 약은 아닌데 과량 복용시 쳐져요. 상태 봐가며 적정양 투약해야 해요.

  • 11. Dj
    '22.7.22 2:19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요양병원은 몰라도 요양원에서 임의로 손묶으면 그 센터 날라가요. 요양원 사업은 국가체계하에 있도 국가로부터 80프로 돈을 받는데 손을 묵고 약을 함부로 먹이다니요 들인 존이 얼마일텐데 한 사람 조용히 시키자고 그러겠어요? 퇴소 요청을 하거나 보호자 동의서 다 받고 하는 거예요 그리고 요양병원은 의사가 운영하니 처방해서 약을 주지만 요양원은 상주의사가 있다면 몰라도 의료인이 아닌 사람들은 수면제 처방도 못해요

  • 12.
    '22.7.22 2:20 PM (124.49.xxx.205) - 삭제된댓글

    요양병원은 몰라도 요양원에서 임의로 손묶으면 안되게 되어있어요. 요양원 사업은 국가체계하에 있고 국가로부터 80프로 돈을 받는데 손을 묵고 약을 함부로 먹이다니요.
    퇴소 요청을 하거나 보호자 동의서 다 받고 하는 거예요 그리고 요양병원은 의사가 운영하니 처방해서 약을 주지만 요양원은 상주의사가 있다면 몰라도 의료인이 아닌 사람들은 수면제 처방도 못해요

  • 13. dlfjs
    '22.7.22 2:25 PM (223.32.xxx.96)

    재우고 묶어도 안되니 나가달라고 하대요

  • 14. 묶다니요
    '22.7.22 2:30 PM (169.197.xxx.101)

    개도 아니고,.
    집으로 와서 자식들이 모시는수밖에요.

  • 15. 묶다니요님은
    '22.7.22 2:58 PM (175.223.xxx.40)

    안겪어 보셨죠?
    새들도 아가양도 잠자는 새벽 3시에
    온 아파트 떠나가게 소리서리 지르고
    혼자서 펄쩍펄쩍 뛰다가 엎어져서
    얼굴다치고 피흘리고 병원 입원해서는
    콧줄 끼워둔거 잡아빼서 하루에 4~5번 다시 꽂고
    링겔 꽂아 둔 주사바늘 인정사정없이 뜯어서
    살점이 뜯기고 피바다가 됐는데
    집에서 자식이 돌보면 괜찮을거라구요?

  • 16. 묶다니요님
    '22.7.22 3:26 PM (211.207.xxx.10)

    그런 가족을 못겪어봐서 이런 댓글다시는겁니다
    죽이겠다고 달려들고
    새벽에 속옷만 입은채 동네 뛰어다니고

    겪어보시고 입찬소리 하시길

  • 17. 대학병원도
    '22.7.22 3:27 PM (14.32.xxx.215)

    정신과는 결박해요
    그거 각오하고 입원시키는거에요
    저러다가 남 찌르고 자기는 골절돼요
    묶고 약 쓰은게 다 나쁜건 아닙니다

  • 18. 때리는건
    '22.7.22 7:26 PM (39.7.xxx.249)

    뭐 법에 허용되서인가요? 약으로 재우죠 묶기도 하고

  • 19. 동의
    '22.7.22 7:43 PM (125.142.xxx.167)

    약을 쓰든 묶든, 무조건 보호자 동의 필수입니다.
    맘대로 하는게 아니에요.
    보호자가 동의하면 약을 쓸 것이고, 보호자가 반대하면 퇴소해서 직접 모시겠지요.
    보호자가 모실수 없으니 울며겨자먹기로 그렇게 하는 것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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