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까지 대학보내고 나니 이제 인생2막이 보이는데 자꾸 내 인생에 집중이 안되네요.
아이들은 원하는 결과를 얻었고 이제 제손을 떠나보내야죠.
서로 푸쉬해봤자 좋아질게 없으니 이제 제 일에 집중해야하는데 아직도 고등때 습관 못버리고 아이의 진로를 고민하네요.
내 삶의 주체를 다시 나로 가져오는게 참....아이는 기대만큼 자라줬고 지금의 나는 아이가 자란만큼 뒤쳐진 커리어..를 직시하고 여기서 다시 뭔가를 시작한다는게 참 막막해요. 고3까지의 시간 충분히 아이와 교감하고 행복했고 결과도 좋았는데 나의 성취는 아니네요.
전업주부에서 직장인으로..
전업주부 조회수 : 2,996
작성일 : 2022-07-22 12:52:53
IP : 211.248.xxx.1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흠
'22.7.22 12:59 PM (218.148.xxx.177)전 그래서 아이들 대학보내자 마자 국비장학생으로 공짜로 일년 공부해서 자격증 따서 제 일 하고 있어요
노는것도 운동하고 가꾸는것도 한계가 있어서
알토란 같은 월급도 받고 하니 재밌고 좋아요2. dlfjs
'22.7.22 1:07 PM (180.69.xxx.74)손주도 걱정하세요
전화해서.. 빨리 취직하라고 시키래요 ㅎㅎ
그게 내 맘대로 되나요3. ...
'22.7.22 1:11 PM (210.205.xxx.17)이렇게 생각하세요...50 넘은 아줌마보다 20대 대학생이 훨~~~씬 더 똑똑하다고....
4. 음
'22.7.22 1:11 PM (210.217.xxx.103)그렇군요.
반대로 직장 성취는 잘 이루고 아마도 원하는 시기까지 일할 수 있는 정도의 안정감을 지녔지만
아이들은 흔들흔들 원하는것도 없이 수험생활을 보내고 있네요.
얼른 이아이들 대학 보내고 전 제 갈길 좀 더 내달리고 싶은데 아이들 걱정은 돼요.5. 과연
'22.7.22 1:19 PM (27.162.xxx.204)20대 대학생이 50 아줌마보다 훨 똑똑할까요? 일머리 경험 대한민국 아줌마들 경쟁력 높음.
6. 행복한
'22.7.22 1:32 PM (223.38.xxx.224)고민이네요. 남편 실직, 생계때문에 50-60대 재취업 식당,마트 ,청소 일하시는 분들 많아요.
7. ㅁㅁ
'22.7.22 1:36 P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오너가 갑자기 중환자실 입원해보고
아이에게만 매달리는 와이프뭐라도 하라고 압박을 했대요
전직 대기업 비서출신인데
전문 정리?업 공부해서 본인일 따로하는데 부럽더라구요
난 기력?안돼 자영은 이제 엄두가 안나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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