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업주부에서 직장인으로..

전업주부 조회수 : 2,949
작성일 : 2022-07-22 12:52:53
막내까지 대학보내고 나니 이제 인생2막이 보이는데 자꾸 내 인생에 집중이 안되네요.
아이들은 원하는 결과를 얻었고 이제 제손을 떠나보내야죠.

서로 푸쉬해봤자 좋아질게 없으니 이제 제 일에 집중해야하는데 아직도 고등때 습관 못버리고 아이의 진로를 고민하네요.

내 삶의 주체를 다시 나로 가져오는게 참....아이는 기대만큼 자라줬고 지금의 나는 아이가 자란만큼 뒤쳐진 커리어..를 직시하고 여기서 다시 뭔가를 시작한다는게 참 막막해요. 고3까지의 시간 충분히 아이와 교감하고 행복했고 결과도 좋았는데 나의 성취는 아니네요.
IP : 211.248.xxx.14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7.22 12:59 PM (218.148.xxx.177)

    전 그래서 아이들 대학보내자 마자 국비장학생으로 공짜로 일년 공부해서 자격증 따서 제 일 하고 있어요
    노는것도 운동하고 가꾸는것도 한계가 있어서
    알토란 같은 월급도 받고 하니 재밌고 좋아요

  • 2. dlfjs
    '22.7.22 1:07 PM (180.69.xxx.74)

    손주도 걱정하세요
    전화해서.. 빨리 취직하라고 시키래요 ㅎㅎ
    그게 내 맘대로 되나요

  • 3. ...
    '22.7.22 1:11 PM (210.205.xxx.17)

    이렇게 생각하세요...50 넘은 아줌마보다 20대 대학생이 훨~~~씬 더 똑똑하다고....

  • 4.
    '22.7.22 1:11 PM (210.217.xxx.103)

    그렇군요.
    반대로 직장 성취는 잘 이루고 아마도 원하는 시기까지 일할 수 있는 정도의 안정감을 지녔지만
    아이들은 흔들흔들 원하는것도 없이 수험생활을 보내고 있네요.
    얼른 이아이들 대학 보내고 전 제 갈길 좀 더 내달리고 싶은데 아이들 걱정은 돼요.

  • 5. 과연
    '22.7.22 1:19 PM (27.162.xxx.204)

    20대 대학생이 50 아줌마보다 훨 똑똑할까요? 일머리 경험 대한민국 아줌마들 경쟁력 높음.

  • 6. 행복한
    '22.7.22 1:32 PM (223.38.xxx.224)

    고민이네요. 남편 실직, 생계때문에 50-60대 재취업 식당,마트 ,청소 일하시는 분들 많아요.

  • 7. ㅁㅁ
    '22.7.22 1:36 PM (175.223.xxx.38) - 삭제된댓글

    오너가 갑자기 중환자실 입원해보고
    아이에게만 매달리는 와이프뭐라도 하라고 압박을 했대요
    전직 대기업 비서출신인데
    전문 정리?업 공부해서 본인일 따로하는데 부럽더라구요
    난 기력?안돼 자영은 이제 엄두가 안나서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1657 동대문 한복집 소개 부탁드립니다 2 9월의 신부.. 2022/07/23 815
1361656 80세 바이든은 코로나 걸리고도 정상근무라는데 굥은... 6 sowhat.. 2022/07/23 2,774
1361655 외롭겠다는 말은 평생들으며 살꺼 같아요 ㅎㅎ 20 ^&.. 2022/07/23 4,720
1361654 해외 여행지 골라주세요 4 오랫만에 2022/07/23 1,323
1361653 혀가 화끈.따끔 이상해요.. 2 왜... 2022/07/23 1,613
1361652 물혹 있어서 검사 실비 청구 받으면 암 보험 몇년간 못 드나요 5 궁금 2022/07/23 2,129
1361651 아무말 대잔치 하고도 편하고 뒷탈 없는 관계가 8 ........ 2022/07/23 1,881
1361650 후회 막심 금융 상품 1 어흑 2022/07/23 2,393
1361649 지방은 외국인들 세상이 되어가나봐요 59 2022/07/23 8,428
1361648 검사비 5만원? 안해요…무증상 접촉자들 발길 돌린다 16 ... 2022/07/23 3,246
1361647 식당에서 공기밥 하나 더 시키는 건너편 테이블 아들을 1 ㄱㄴㄷ 2022/07/23 3,473
1361646 미혼 자녀들과 같이 살기 힘듭니다. 30 어렵네요 2022/07/23 11,734
1361645 머리숱 적으면 빨리 마르나요? 5 2022/07/23 1,674
1361644 형편이 어렵다면서 일안하는 친구 이해하기 어려워요 ㅠ 31 친구 2022/07/23 8,702
1361643 기억나는 무서웠던 순간(여름이니) 13 QQ 2022/07/23 3,683
1361642 광수 보니 선볼때 재수없던 의사들 생각나요 30 .. 2022/07/23 7,991
1361641 플랫폼 통해서 일하는 프리랜서인데.... 6 .... 2022/07/23 1,794
1361640 교육부장관 자녀 생기부 첨삭 수정이요.. 13 궁금 2022/07/23 2,358
1361639 국힘당과 민주당의 결정적 차이 27 명심해요 2022/07/23 1,852
1361638 좋은 요양원은 어떻게 알수있나요? 24 빗물 2022/07/23 5,150
1361637 나는 솔로 PD는 입이 귀에 걸렸겠네요. 9 ㅇㅇㅇ 2022/07/23 18,440
1361636 진짜 광수는... 10 ... 2022/07/23 5,262
1361635 펌) 올 여름대작영화 4편을 모두 본 어느 평론가의 한줄 평 16 영화 2022/07/23 4,870
1361634 9시 일어나 여태 움직이다 이제 자리에 앉으니 세상 편하네요 9 .. 2022/07/23 2,079
1361633 비제로원 목걸이 . 귀걸이 추천해주세요 2 불가리 2022/07/23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