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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 조회수 : 760
작성일 : 2022-07-22 12:44:16
제가 토요일 근무를 하는데 모처럼 쉬는 토요일이에요. 토일 이틀 쉬는 거지요.
주말 시댁에서 지내려구요 ㅠ^ㅠ
지금 몇 달째 2~3번인가 빼고 매주 시댁에 가거나 어르신들이 내려오거나 해서 주말을 같이 보내고 있어요.
저희 시부모님은 좋은 분들이셔서 하나도 부담 안주시고 음식도 사먹거나 싸오시거나
손주사랑 며느리사랑 좋으신 분들인데도 좀 지치네요 ㅠ
몇 달 전에 시댁에 큰 우환이 있었어서 ㅠ
너무 상심해 계셔서 손주 재롱이라도 보고 잠깐이라도 시름 잊으셨으면 하는 마음은 처음과 같은데
저도 사람인지라 주말에 우리 가족끼리만 쉬고 싶기도 하고, 주말에 집 정리도 좀 찬찬히 하고 싶은데
왔다 갔다 혹은 지내고 가시면 그럴 시간이 없고 ㅠ슈ㅠㅠㅠㅠㅠ
어르신들이 일 하나도 시키는 것도 없고 하는데도 지나고 나면 뭔가 쉰거 같지가 않고 흑흑ㅁㄴㄻㄹ류ㅠㅠㅠ
IP : 121.65.xxx.2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7.22 12:54 PM (59.18.xxx.92)

    힘드시기는 하겠어요.
    몸은 힘들고 그래도 맘은 편하고.

  • 2. 한여름인데
    '22.7.22 1:13 PM (49.161.xxx.218)

    쉬엄쉬엄 만나세요
    시부모도 더워서 귀찮을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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