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꾸 결혼지옥 여자보고 정신과적 문제라는데

정신과 조회수 : 3,399
작성일 : 2022-07-22 08:47:02
저런여자랑 십몇년째 참고사는 남자보니
너무 받아주고 뭘해도 이쁘다 난 괜찮다 하니까
원래 극도로 이기적인 여자가 아주 대놓고 저러는거지
정신과적병은 아니던데요?

저도 첨엔 저정도면 정신병원에 쳐넣어야 고쳐지려나?
(지는 아무것도 안하고 잔소리에 폭언하면서 힘들다고
정신과는 있는대로 돌면서 약만 수북히 타오고 먹다말다 십수년째)

그랬는데 병원에서 여자보고 정신과적 병명을 말하며 치료 권하는곳 단 한군데도 없었어요.
그냥 신경안정제만 처방해주고
아.성인 adhd같으니 검사해보라 자꾸 그러면 남편 도망간다 하는곳은 있었네요.

그러면 집에와서 남편한테
의사가 당신 바람난다는데 그럴꺼야??막 추궁하고
그럼 이때라도 그래 나 너무 힘들다 그만좀해라 의사말에 동조해주긴 커녕
무슨 그런 돌팔이가 있냐
난 전혀 힘들지 않다 괜찮다 다 받아줄수 있다
이래놓고 참다참다 한번씩 폭팔해서 뒤집어 엎으면
여자가 그땐 또 깨갱해서 눈치봐요.
가진건 몸뚱아리뿐이니 몸으로 들이대고
지도 이혼하면 손해인거 아니까요.
근데 남자성격이 모질질 못하니 하루안가 풀려서
다시 떠먹여주고 이쁘다 괜찮다하면 여자는 며칠 눈치본것 까지
다 합쳐서 더 기세등등 난리치고.

이걸 큰애가 둘이나있고 결혼 이십년이 다 되어가는데
매일 반복입니다.

옆에서보면(여자가 동네방네 싸우는과정 중계하고 다님)
정신병자가 분명한데
왜 정신과에선 치료를 요하거나 정신과적 진단을 안내려주죠?
그거보고 정신병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여자가 숨기는건 아님) 보통 정신과에선 약만처방해줄뿐
당신은 경계선입니다 인격장애 입니다. 이런 병명은 진단 안해주나요?
IP : 106.101.xxx.10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7.22 8:57 AM (49.195.xxx.123)

    인격장애같은건
    인지행동치료같은 심리학자의 치료가 필요한데 정신과와는 분야가 달라요,
    정신과 의사는 약물치료, 정신에 영향을 미치는 뇌등 그외 신체적 치료등에 집중되어 있고요.
    우리나라는 오은영처럼 정신과의사가 심리학자 역할까지 다 수행해 버리는 경향이 큰데
    인격장애같은거까지 우리나라 정신과에서 적극적으로 치료하는지 모르겠어요.

  • 2. ...
    '22.7.22 9:31 AM (122.40.xxx.155) - 삭제된댓글

    일상생활이 기준이 되더라구요. 일상생활이 안되면 정신과적인 문제가 있는걸로 판단하던데요. 그여자분은 남편없이 일상이 안된다고 본인이 주장해요. 막상 남편없을때 계산도 하고 남편한테 잔소리할때 보면 핑계같아요. 남편없으면 혼자 어떻게든 할텐데 본인 귀찮다고 남편한테 다 시키고. 이런 경우가 제일 애매하고 고치기도 어려울듯 싶네요. 지속적인 상담을 받아서 게을러서 남한테 의지하는건 부끄럽고 자존감 하락하는 일이라고 계속 주지하는수 밖에 없을꺼 같아요.

  • 3. ㅡㅡㅡ
    '22.7.22 10:58 AM (58.148.xxx.3) - 삭제된댓글

    내용은 못봤지만 글로 봐서는 편집증인가보네요 정신과에서 진단하죠~ 방송에서 진단을 남발할 수 없느니 말을 아끼는걸테고.. 유툽에 신혼부부? 그 집도 여자가 치료받아야할 수준이었고 남편도 문제가 많아보였어요.

  • 4. ....
    '22.7.22 12:20 PM (39.7.xxx.225) - 삭제된댓글

    일시적인 정신과적 질환(우울증이랄지)이런게 아니라
    그냥 아예 인격장애 성격장애일 거 같아요
    형성된 인격이 저런거죠
    극도로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이던데요
    상대 입장에서 생각 하는게 전혀 안되보였어요
    띄어쓰기 전혀 없는 카톡하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9285 못 먹는 쌀 어떻게 처분해야 할까요. 9 .. 2022/07/28 2,010
1359284 (스포) 오늘 본 어제자 우영우 5 ... 2022/07/28 3,631
1359283 방학 중 고등애들 공부 하나요? 15 ... 2022/07/28 3,012
1359282 다이어트중인데 변비가 너무 심해요 ㅠㅠ 27 ... 2022/07/28 4,243
1359281 쌀이 많은데 2 2022/07/28 1,190
1359280 요즘도 헌팅하는 용감한 남자들이 있네요~ 7 @@ 2022/07/28 3,443
1359279 대학 병원 치과에서 임플란트 하면 비용이 얼마나 드나요? 9 ㅇㅇ 2022/07/28 4,915
1359278 우영우 9화 애들이 커서 3화의 박상훈같은 2 ㅇㅇ 2022/07/28 2,609
1359277 (스포) 헤어질 결심 좋아하시는 분들께 5 헤결 2022/07/28 2,554
1359276 미공군에서 근무한 한국조종사 탑건2 리뷰 1 탑건2 2022/07/28 1,651
1359275 부처님이 직접 말씀한,멘탈 강한사람과 약한 사람의 결정적 차이 5 부처님 2022/07/28 3,418
1359274 역시 여행 놀러다니는건 젊었을때 6 여행 2022/07/28 2,972
1359273 계산신협 정기예금 특판 4.15% 4 ㅇㅇ 2022/07/28 3,339
1359272 부려먹는게 일상인 시누 10 피곤 2022/07/28 3,984
1359271 분식류만 시켜도 2만원. 10 배달 2022/07/28 4,416
1359270 네이버포인트랑 네이버페이랑 같은건가요? 1 쇼핑 2022/07/28 1,080
1359269 5개월 강아지인데 제 발에 밟혀서 깨갱하더니ㅜㅜ 18 베니 2022/07/28 7,217
1359268 귀하고 귀한게 요즘 딸입니다. 아니 요즘 자식들. 31 ㅇㅇ 2022/07/28 8,209
1359267 집안에 갑자기 파리가 떼로 나타났네요. 11 격리 2022/07/28 3,387
1359266 별거 오래한 부부인데 남편이 사망 보험금을 아내 앞으로 들어놓았.. 7 00 2022/07/28 4,831
1359265 권모술수 바가지머리 보셨어요? 16 멀쩡하고 귀.. 2022/07/28 5,744
1359264 집에서 염색 오래 했으나 모발, 두피 괜찮으신분 염색약 추천 부.. 7 자가염색 2022/07/28 3,530
1359263 드라마 우영우 보다가 웨딩드레스 사건이요 13 우영우 2022/07/28 5,464
1359262 자전거 혼자 넘어졌는데 괜찮냐고 물었다가 가해자로 몰린 상황.g.. 6 ㅇㅇ 2022/07/28 3,011
1359261 퇴사 한달전 통보라는게 2 .. 2022/07/28 2,109